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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8	직장에서 왕따 당하기 딱 좋은 화법.jpg [새창]	2023-06-17 22:29:30	1	삭제
		저는 차라리 눈치 없고 말겠습니다.
	2937	개념 상실한 요즘 애들 [새창]	2023-06-11 11:35:21	0	삭제
		이제 그네들은 그네들 인생 알아서 살다 가라고 둡니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아닌 이상 이미 뒤틀어진 인성 잡아줄 필요도 보상도 없습니다. 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이죠. 그렇게 인생 멋 모르고 제 잘난줄 설치다 된통 당하고 절절히 후회하든 더 흑화하든 냅두는게 낫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사회 전반적인 의식 구조가 돌이키기 힘들 수준의 악순환 구조로 가고 있다고 생각 하구요. 각자도생 입니다. 멘탈 잘 챙기세요.
	2936	개념 상실한 요즘 애들 [새창]	2023-06-09 23:52:02	8	삭제
		극단적인 본문과 극단적인 댓글의 콜라보네요. 과연 현실 우리 주변에 저런 극단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있다 하더라도 가만히 두고 봅니까. 아무리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지만 월급 주고 사람 쓰는데 최소한 1인분 하게 만들잖아요. 사회초년생시절은 누구나 있는 거고 눈치 없고 실수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몇몇 댓글 보면 본인들은 평생 농땡이 1도 안 부리고 올바르게 살아온 것 마냥 남 까기만 바쁜데. 각자 본인 인생 부터 솔직하게 돌아봤으면 합니다. 본인의 사회초년생 시절을 알고 있는 선배나 상사가 지금 님들 댓글 보면 얼마나 우스울지요. 아. 평생 월급쟁이 할 일 없는 사장님 건물주님이라면 뭐 마인드가 좋빠가 스러워도 이해 합니다. 네.
	2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8 16:46:23	0	삭제
		모두 비아냥 조롱 막말 내뱉던 그때 베오베 지박령이던 저도 떠날까 말까 했었죠.
	2934	무한 리필 고식집 최강 진상 [새창]	2023-05-28 16:38:05	5	삭제
		이런 세상이니까 좋빠가가 당선되고 하는 거죠.
	2933	응급실 뺑뺑이 5세아 사망 사건의 진실 [새창]	2023-05-20 21:13:51	0	삭제
		이미 돌이키기 힘들만큼 대다수 사람들의 인성이 무너졌습니다. 사회의 선순환이 악순환을 이길 수 없는 구조가 돼버렸어요.
	2932	서울도 피해가지 못한 소아과 전문의 부족현상 [새창]	2023-05-19 19:51:59	0	삭제
		아~~~~무 생각 없는 거죠. 정치인들 자리 보전이나 생각 하고. 현 집권당에 한 줌이라도 제정신인 인간이 있었다면 이 꼴이 났을까?
	2931	연세대학교 청소노동자 고소 사건 근황.jpg [새창]	2023-05-19 01:58:33	0	삭제
		사회가 이미 망조에 들어섰고 돌이키기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그저 각자도생 하시길.
	2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8 01:10:02	5	삭제
		글 퍼오는 건 좋은데 성별갈등 혐오조장이나 기타 분란글은 걸러서 가져오면 어떨까 싶습니다.
	2929	남자 경찰이 더 힘들다는 건 오해라는 여자 경찰 [새창]	2023-05-11 18:33:47	0	삭제
		본문 내용 어이 털리기는 한데 부디 혐오선동에 휘둘리지 맙시다.
	2928	드디어 터져버린 40~50대 [새창]	2023-05-10 20:33:03	1	삭제
		분탕에 한두번 휘둘리는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하는데 매번 일희일비 휘둘리는 사람들 보면 좋빠가 당선될 만도 하다 싶네요.
	2927	출근했는데 과장님이 사망했다는 디시인 [새창]	2023-04-23 12:21:36	0	삭제
		욕 한번 하고 털어버리세요. 저런 이한테는 화 낼 가치도 없습니다. 세상이 저런 이기적인 존재를 가만히 둘 만큼 만만하지 않죠.
	2926	수영강사 도시락 싸준 와이프 [새창]	2023-04-23 12:02:05	6	삭제
		그래서 좋빠가가 여성부 폐지는 했습니까? 인과를 모르는 건 도대체 누구이고 차기정권 소리 하기 전에 본인정신 부터 돌아 봅시다.
	2925	제주도 관광객 입도세 추진 [새창]	2023-04-19 01:18:49	6	삭제
		이렇게 또 지역감정 만들어 욕하고 맞받아치고. 그거 보고 웃는 인간들은 누굴까요. 한 두번 휘둘리는 건 사람이라 어쩔수 없다 치겠는데 현실 정치보고 열 받다 보면 이젠 좀 깨달을 때 안 됐습니까? 제발 좀 과몰입 하지 말고 일희일비 하지 말고 비아냥 대지 좀 맙시다.
	2924	입시도둑년 빡대갈 엔딩 [새창]	2023-04-01 20:44:27	0	삭제
		뒷맛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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