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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3	대통령 후보의 정책 검증보다는 탕수육이 더 중요한 신문사 [새창]	2021-12-12 08:41:20	1	삭제
		비공감 신고만 부탁드립니다.
	2832	박재동 화백 만평 [새창]	2021-12-09 20:58:08	1	삭제
		부디 비아냥 막말은 자제 했으면 합니다. 실제로 어떤 인생 살았을 지는 모르지만 무언가 표적이 생기면 비아냥 손가락질 하는 본인들 인성이 망가져가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2831	이누이트족의 질서유지 방법 [새창]	2021-12-08 20:50:46	1	삭제
		XX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비공감 신고 및 철저한 무시가 답 입니다.
	2830	심상정 "文정부, 예고된 K-방역 실패…100% 손실보상 해야" [새창]	2021-12-07 08:51:19	2	삭제
		위에 몇놈들 분란조장이 목적 입니다. 댓글 달 필요도 없이 그냥 비공감 신고만 합시다. XX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2829	조국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21-12-04 19:42:58	3	삭제
		님은 그냥 그렇게 살다 가세요.
	2828	유니클로 529억 흑자전환 [새창]	2021-12-04 18:34:10	2	삭제
		옳고 그름의 가치판단이 안되는 건지. 사상의 자유가 있다고 일베 메갈짓 옹호하는 것과 똑같은 짓이죠.
	2827	조국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21-12-04 18:17:59	3	삭제
		조국 일가 욕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 의도적이든 아니든 단 하나 거리낌도 없이 살아 왔을까. 어떤게 죄가 되고 안되고의 사리판단도 제대로 못 하는 걸 보면 뻔하겠지만 더이상 부끄럽게 살지 마시길.
	2826	오늘의 국민 공감 댓글 [새창]	2021-11-30 00:19:20	3	삭제
		굳이 인성 망가진 사람 내 시간 성질 버려가며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더러워서 피하는 줄 모르고 그렇게 악의 휘두르다 자신보다 더 큰 악의에 당하게 두는게 낫습니다. 부디 저런 자잘한 악의에 휘둘리지 마시길.
	2825	히틀러가 인기를 얻은 이유 체감하기.jpg [새창]	2021-11-24 23:35:13	1	삭제
		모든 사건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2824	3년째 등교도 안 하고 엄마를 거부하는 금쪽이 [새창]	2021-11-24 23:29:21	4	삭제
		세상에 왜이리 못된 인간들이 많을까.
	2823	행정고시 재경직에 합격선 미만이었던 여성 11명이 추가로 합격함 [새창]	2021-11-18 16:03:22	5/7	삭제
		제발 피해의식 혐오 선동질 좀 그만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휘둘리는 사람들도 해악이 휘두르는 사람들하고 똑같습니다. 제발 인터넷세상말고 현실을 삽시다.
	2822	민주당에 실망이 큰 20, 30대 분들~ [새창]	2021-11-15 18:26:18	5	삭제
		입법부 머릿수랑 대통령 하나 바꿨을 뿐이고 공공기관 공무원 검찰 언론 경찰 군대 의료 종교계 시민사회 어디 하나 안 썩은데 있나요? 와 개혁하네 우리도 이제 착하게 살자 하면서 세상이 우르르 민주당에 찬성만 하고 있냐구요. 뉴스 봄면 어떻게든 자기 이익 조금이라도 건들면 훼방 놓으려고 아주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잖아요. 아니 자기 해당 없어도 어디 주인님 심기라도 불편할까 충성하는 인간들 가득한 세상인데. 몇몇 댓글러들은 개혁 개혁 외치면서 평생 남에게 욕 먹지 않게 살아 오셨을까요. 검찰 언론이 탈탈 털어 없던 먼지도 만드는 세상인데 말 입니다.. 세상은 여러분 생각보다 훨씬 썩은 반면 그나마 선한 영향력 가진 사람들 덕에 어떻게든 굴러가고 있는 겁니다. 본인의 언행이 세상에 어떻게 반영될 지 생각이란걸 한다면 비꼬고 조롱하고 꼰대질하기보다 인내심 좀 가집시다. 제발.
	2821	이순재가 생각하는 시트콤 [새창]	2021-11-09 22:12:59	0	삭제
		물론 일본이나 우리나라에 극우라는 개념을 아주 말아먹은 경우가 많아 반감부터 드는 건 알곘습니다만. 제가 극우라 말한 건 민족주의 강한 사람, 미국의 자국우선주의 같은 사상 가진 사람들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스통할배나 어버이연합을 극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북한에서 호의호식하다 한국와서 강남구 국회의원도 있는 정당이 극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극단적 이기주의 황금만능주의 광신도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극우 옹호하고 싶은게 아니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말 하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시대적 교육적 환경을 겪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온 인간으로서 정치성향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으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 입니다. 그걸 공표할 자유도 있고 그로 인해 비판받는 것도 님 말대로 달게 받아들여야곘죠.
	2820	이순재가 생각하는 시트콤 [새창]	2021-11-08 19:27:49	0	삭제
		본문에 이순재씨가 몇몇 댓글들처럼 미친X 소리 들을만큼 잘못했나 생각해 봤습니다. 실망은 할 수 있어도 욕은 과하다 싶더라구요. 역으로 극우는 세상에 패악질 학살 선동 악한 영향만 끼칠까요. 일제시대 독립군 성향은 어땠을까요. 저는 극우성향이 강했을거라 봅니다. 민족중심주의에 의거 봉기 암살까지 할 수밖에 없던 시대적 상황. 우리들 입장에서는 정의롭지만 제삼자 입장에서는 여지없는 극우주의자겠죠. 독립운동도 용인하면 안되고 미래세대에 나쁜 본보기 일까요.
	2819	이순재가 생각하는 시트콤 [새창]	2021-11-07 22:30:53	1	삭제
		어쩔수 없는 시대적 상황 교육과정 이라면 정상참작의 여지도 있다는 말 입니다. 지금 남녀 서로 극혐하는 세대가 민주화 세대 이해할까요. 민주화 세대가 6.25세대 이해할까요. 참고로 저는 좌우를 떠나 선을 넘어선 일베 메갈 토왜를 포함해 모든 혐오주의자들을 누구보다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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