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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빵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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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3 지하철에 앉은 군인 신고한 여자 [새창] 2023-08-18 01:04:10 0 삭제
    이런 주작 선동글에 화 낼 가치도 없습니다.
    2952 (PD수첩)나는 어떻게 아동학대 교사가 되었나 [새창] 2023-08-01 23:35:57 0 삭제
    개같은 세상 입니다.

    악순환이 극에 달했고 앞으로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각자도생 잘 하시길.
    2951 주호민 작가 아내분의 웹툰 [새창] 2023-07-30 18:54:43 0 삭제
    약자로서의 권리랍시고 패악질 저지르는 건 안될 일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장애인에 대해 멸시 모욕 혐오할 권리도 없죠.

    일반 사람도 범죄 저지르게 되면 심신미약이랍시고 면피하려 합니다.

    행위의 당사자가 욕 먹는건 이해 하지만 특정 집단을 혐오하는데 정당성 부여하려 하지는 맙시다.
    2950 수해복구 현장에서 시작된 논란 [새창] 2023-07-28 21:34:17 2 삭제
    문성호 소속정당 국민의힘.

    이만하면 좀 안 휘둘릴 때 안 됐습니까?
    2949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2023-07-27 19:45:08 0 삭제
    '오해받을 만한' ~노 사용을 '가능하면' 지양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말 입니다.

    감탄사 종결어미로 쓸만한 경우는 상관없는데 위 댓글들처럼 같은 경상도 사람들도 쓰니 마니 논쟁 일어나잖아요.

    그렇게 아무런 생산성도 긍정적인 면도 없는 논쟁을 쿨타임만 돌면 나타나서 다른 사람 또 참전하고.

    정말 지칩니다. 분노할 만한 일에 분노합시다. 제발.
    2947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2023-07-26 20:58:25 0 삭제
    가능하면. 이라고 쓴게 안 보이실까요. 제가 님들 입을 꼬맵니까. 손을 묶어둡니까.

    뭔 자유를 제약했다고 비약도 이런 비약을..

    누가 범죄자 취급했으며 누가 쓰지 말라고 했습니까.

    오해받지 않게 다른 말투 쓰는게 어떠냐는 제안도 그냥 비웃음이네요.

    아무런 긍정적인 부분도 생산성도 없는 소모적인 논쟁이 피곤합니다.
    2946 중국인이 싫어하는 나라 [새창] 2023-07-25 19:08:36 1 삭제
    쓸데없는 증오 혐오 분노 조장글 걸러 봅시다.
    2945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2023-07-25 19:02:40 0/6 삭제
    경상도 분들 제외하고 대다수 사람들이 본토 사투린지 일베 말투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까지 굳이 꼭 써야만 하는 겁니까?

    노 안 쓰면 무슨 입에 가시가 돋을까요? 표현의 자유 침해받는 기분이 듭니까?

    가능하면 다른 말투 쓰는게 어떨까 싶은데 그게 그렇게 괴롭고 억울하게 느껴지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어색한 노 말투라도 웬만하면 맥락 보고 이게 일베사상인지 아닌지는 충분히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 하구요.

    이런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분쟁 보면서 비웃고 있을 메갈 일베류 인성쓰레기들 생각하면 짜증이 납니다.

    좀 싸울걸로 싸우고 분노할 걸로 분노했으면 합니다.
    2944 한국판 프랑스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23-07-16 16:04:58 0 삭제
    이런 극단적인 생각 순간적으로 할 수는 있는데 그걸 현실로 옮기려는 사람들은 위험하다 생각 합니다.

    내딴에 정의랍시고 휘두르는 물리적 폭력에 무고한 사람들이 휩쓸릴 수 있고 그게 또 반대편에 명분을 줄 수 있으니까요.
    2943 과장님과 썸타는것 같다 [새창] 2023-07-12 19:18:47 0 삭제
    입욕제 광고 아니었어?ㅜㅠ
    2942 결국 진화해버린 그녀석 [새창] 2023-07-08 14:05:50 1 삭제
    마치 한반도에 암내 심한 유전형질 가진 분은 다 호랑이에게 잡혀가서 암내 거의 없는 후손들만 남은 것처럼 적자생존 했네요.
    2941 이 꼬라지만 봐도 나라 말아먹을 지역임은 분명한듯 하네요...ㅡㅡ [새창] 2023-07-01 14:09:58 3 삭제
    그냥 이제는 쫄딱 망했으면 좋겠다.

    민주 정부 한 두번씩 겨우 살려놓으면 또 지들이 잘나서 살아난 줄 알고 설쳐대는데 너무 꼴보기 싫다.
    2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19 14:35:26 0 삭제
    개인적으로 사람 고쳐쓰지 못한다고 하지만 죽다 살아날 만큼의 고통을 겪으면 바뀔수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안타깝지만 한번 다 뒤지기 직전까지 가 봐야 깨달을까 말까 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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