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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1	윤성환 80억 안지만 65억 [새창]	2014-11-27 06:09:19	0	삭제
		달려라안지만// 이보세요 아까부터 제 댓글 따라다니며 딴지걸고 다니시는데.. 저는 당신의 쓸데없는 삼성부심이 더 우스워 보이네요. 야게는 원래 특정팀 언급이 많으면 반대가 잘 따라오지요. 잘 알지만 저는 할소리 하는 겁니다. FA몸값 거품의 시발점이 된 사건, 그로인해 따라다닌 별명 한동안 잠잠했으나 작년부터 내부단속에 무리한돈 쾌척 똑같은 내부FA 인데도 프랜차이즈 스타 홀대 (배영수) 저는 삼성에 대해서 이 얘기 하는 겁니다. 물론 lg의 FA 잔혹사 얘기하시면 저는 인정하고 슬퍼하겠죠. 하지만 당신처럼 눈가리고 아웅하진 않을 듯 하네요.
	680	50억 넘어가면 보상선수 2면 80억 넘어가면 3명,100억은 3명... [새창]	2014-11-27 05:59:05	0	삭제
		농구인// FA 거품 해소를 위해 보상선수를 없애자니요 그건 무슨발상이신지 ;;;;; 보상선수 없애면 중저가 FA들 몸값은 더욱 치솟을거고 (부담없이 사게 될테니까) ->> 얘는 보상선수까지 줘 가면서 살 필요가 없어. 괜히 유망주 뻇기느니 얘 사지 말자' 라는 심리 작용 보상선수 없애면 동시에 전년도 연봉의 2배 지급규정도 없어지는건데 그리되면 하이엔드 몸값선수 사는데 부담 줄겠죠. ->> 예를들어 만약 최정이 이적했다면 80억에 14억(연봉200%)지급이었습니다. 그마저 없었으면 너도나도 최정 사려고 햇겠죠. 생각을 제발 조금만 해보세요 ㅡㅡ
	679	제발 LG 이번 FA 뛰어들지 맙시다 [새창]	2014-11-27 05:45:58	0	삭제
		현재 문제시 되는 하위타순에 힘도 붙을거고, 이젠 지환이 군대도 가야하고.. 박경수없는 내야백업도 걱정이 되니까.. KT는 내야멀티 가능한 박경수를 데려가 주세요....ㅜㅜ
	678	제발 LG 이번 FA 뛰어들지 맙시다 [새창]	2014-11-27 05:45:02	0	삭제
		박경수 거르고 나주환 정도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677	시장에 남은 FA11명.. 그들의 항후 미래는?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4-11-27 05:42:28	0	삭제
		1조금 수정할게요;; 졸려서 실수가 있었음요 3. 차일목 롯데, 두산, LG가 20인 명단에서 포수자원을 얼마나 포함햇느냐에 따라 얘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낮은 가능성이긴 합니다) 용덕한(롯), 김재훈(두), 최재훈(두), 최경철(L), 윤요섭(L) 등의 포수가 20인에 포함이 됬는지가 관건이라는 거죠. KT입장에서는 용덕한, 최경철, 최재훈 정도를 20인으로 못데려온다면 차일목을 10억 수준으로 데려오는 것이 더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NC역시 포수뎁스가 큰 팀이 아니기에 욕심을 낼 만 합니다. 리그 포수자원의 현실이지요..
	676	시장에 남은 FA11명.. 그들의 항후 미래는?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4-11-27 05:35:31	0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 못한 부분도 있어서 재밌었네요 제 의견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저도 의견게재를 해보려 합니다. 1. 나주환&박경수 일단 박기혁이 왜 나왓는지는 저도 의문이며, 나주환은 한화쪽에 무게가 실릴 듯 합니다. (전임감독 효과가 크기에..) 나주환의 입장에서 KT와 한화의 머니싸움을 지켜볼 여지도 있지만 그 차이가 크지 않다면 김성근감독을 선택 할 듯 합니다. (정근우 키스톤도 있고) 그러면 KT에서는 자연스레 박경수에게 깊은 눈길을 주게 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연봉도 절반 수준이니.. 2. 김사율&권혁 KT외에 탐낼 구단이 전혀 없습니다. 최근에 불펜투수가 FA로 팀 이적시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정현욱, 정대현, 임경완, 이승호, 송신영) 잔류한 FA 불펜투수들은 활약을 이어나간 경우가 종종 있지요. (정재훈, 이상열, 박정진, 강영식) 불펜투수는 몸상태가 관건, 즉 원소속 구단에서 몸상태를 얼마나 확신하느냐에 따라 잔류/이적이 결정되고 그만큼 이적시 성공률이 낮습니다. 결론적으로 김사율&권혁은 뎁스자체가 얇은 KT외에는 관심을 가질만한 사례가 있는 구단이 없습니다. 3. 차일목 롯데, 두산, LG가 20인 명단에서 포수자원을 얼마나 포함햇느냐에 따라 얘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낮은 가능성이긴 합니다) 용덕한(롯), 김재훈(두), 최재훈(두), 최주환(두), 최경철(L), 윤요섭(L) 등의 포수가 20인에 포함이 됬는지가 관건이라는 거죠. KT입장에서는 용덕한, 최경철, 최재훈, 최경철 정도를 20인으로 못데려온다면 차일목을 10억 수준으로 데려오는 것이 더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NC역시 포수뎁스가 큰 팀이 아니기에 욕심을 낼 만 합니다. 리그 포수자원의 현실이지요..
	675	50억 넘어가면 보상선수 2면 80억 넘어가면 3명,100억은 3명... [새창]	2014-11-27 04:21:17	0	삭제
		보상선수 등급별 제도는 어떨까요? 보상선수로 줄 선수를 FA 원소속구단에서 결정하는 방식으로 해서 170이닝 던진 12승 투수 FA로 사겠다면 50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 무조건 보상으로 줘야 한다던가.. (유망주보호 + 즉시전력보강) 120이닝 던진 7승 투수 FA로 사겠다면 규정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 무조건 보상으로 줘야 한다던가.. 400타석에 3할타율 20홈런 외야수 FA로 사겠다면 규정타석에 2할5푼 이상 쳣던 야수를 무조건 보상으로 줘야 한다던가.. 규정타석에 2할7푼 내야수 FA로 사겠다면 300타석에 2할5푼 이상 쳣던 야수를 무조건 보상으로 줘야 한다던가.. 그냥 제 생각 끄적여 봄..
	674	이쯤에서 다시 보는 배영수의 가치는? (삼성 왜그랫니) [새창]	2014-11-27 03:56:42	0	삭제
		저는 LG팬이긴 하지만.. 배영수선수의 가치가 현재 LG에선 크지가 않아서요.... 리오단(우), 우규민(우), 류제국(우), 루카스하렐(우), 임정우(우), 신정락(우/군대) 이런 상황인지라... 일단 우규민 류제국이 수술후 복귀하는 5월 이전에는 제생각에.. 용병2명에 임정우 + 윤지웅(좌), 임지섭(좌), 신재웅(좌) 중1명 이렇게 4선발 사이즈는 나온단 말이죠 불펜이 좋으니까.. 당장 배영수 선수를 수혈할 이유가 없어요.. 메이드인삼성의 정현욱 실패사례가 있기도 해서 프런트도 신중할 수밖에 없고.. 양상문 감독이나 차명석 수석께서 '강하게' 원하지 않는 이상은 어렵다고 보는데 언플도 없는 상황.. (오히려 장원준을 탐내는 움직임) 제 소견으로는 선수 본인이나 팀을 위해서라도 LG에 어설프게 오는것 보다는 KT, 한화, 롯데 정도가 이해관계나 대우 면에서 잘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갠적으로 한화 갔으면 해요..ㅠㅠ)
	673	이쯤에서 다시 보는 배영수의 가치는? (삼성 왜그랫니) [새창]	2014-11-27 02:51:47	0	삭제
		아 내년부터 NC 3명 안되요??? 그러면 원본글 수정하면 멋진울림님 댓글 뻘쭘해지니까 여기다 수정할게요.(감사합니다) 일단 탐을 내지 않을만한 구단은? NC: 그럭저럭 우완은 많은데 좌완선발이 없어서 배영수는 그닥... 찰리(우), 에릭(우), 웨버(우), 이재학(우), 이민호(우), 이성민(우), 이태양(우), 노성호(좌)
	672	데뷔 11년차에 타이틀이라곤 [새창]	2014-11-27 01:35:12	0	삭제
		4연패 기간 에이스는 장원삼 아닌가.. 삼성은 용병 잘 뽑고도 그놈에 '강속구' 페티쉬 때문에...
	671	윤성환 80억 안지만 65억 [새창]	2014-11-27 01:19:50	0/4	삭제
		60억에 심정수 샀던 삼성의 '돈성' 오명이 한 5년을 따라다녔는데.. 그보다 더 큰 사고를 2건이나 터트렸네;;;
	670	박용택, 4년 50억원 계약...'평생 LG맨' [새창]	2014-11-27 00:59:11	3	삭제
		타격에 있어서 비교불가인 점이 언급되려는 상황에서 더 말하기 싫어지시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도 데이터 없는 토론상대방이 썩 달갑진 않네요.. 즐거운 밤 되시길
	669	박용택, 4년 50억원 계약...'평생 LG맨' [새창]	2014-11-27 00:34:00	0	삭제
		미키아이즈// 박용택은 플옵 이전 페넌에선 스나이더 공백으로 인해 계속 중견수 출장 했습니다. 외야수 중 체력부담이 가장 크죠. 제 댓글에 여러 반박이나 의견제시 하시는 것도 좋지만, 적절한 통계를 곁들여 주신다면 좀 더 의미있는 댓글토론이 될 듯 합니다. 예를들어 박용택 선수에게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라던가 누가 특출나게 잘났다라고 비교하기 힘들다 라던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타격에 관련된 스텟은 저는 아직 언급도 안드렸습니다.
	668	박용택, 4년 50억원 계약...'평생 LG맨' [새창]	2014-11-27 00:29:52	0	삭제
		11 정확히는 59.5%입니다. 제 계산이 틀린점 인정합니다. 이정도면 주루가 좋은편이라고 볼 수도 없죠. 절대치가 많은 선수도 아니니까요. 박한이 선수가 좋은선수가 아니라는게 아닙니다. 훌륭하고 팬들의 기억에 강하게 남는 멋진 선수가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그런선수인것은 맞지만, 현재 한국 프로야구의 시장논리를 대입해서 금액으로 환산되는 FA제도라는 것에서 박용택은 거품이 끼었고, 박한이는 저평가를 받은것인가 라는 의견에 반박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667	박용택, 4년 50억원 계약...'평생 LG맨' [새창]	2014-11-27 00:21:34	1	삭제
		나이가 동갑이니 FA일찍 취득한 박한이가 가치있다고 하셨는데 나이가 주는 가치는 체력과 순발력이겠죠. 그건 1차원적인 발상이시구요. 좀 더 깊이 들어가보죠. 이번엔 최근5년간 타수와 도루갯수, 그 이전 5년간 타수와 도루갯수를 비교하겠습니다. 타수를 비교하는 이유는 경기수로 비교하기엔 대타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이고, 도루는 순발력과 체력의 종합체라 볼 수 있으니까요. 2005~2009 박용택 타수/도루 : 2213/126 2010~2014 박용택 타수/도루 : 2223/86 2005~2009 박한이 타수/도루 : 2125/49 2010~2014 박한이 타수/도루 : 2062/28 박한이는 원래 박용택보다 '덜' 뛰는 선수였고, 근 5년간 그 차이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타수 차이는 88타수차에서 161타수차로 더 벌어졌지만, 큰 수치가 아니므로 넘어가지요. 제가 언급한 이 지표가 말해주는 것은 같은 나이의 상위타순 외야수라고 해도 각 선수가 보여주는 '꾸준함' 과 함께 같은나이여도 향후 몇년이 얼마나 기대되느냐를 보여주는 스탯입니다. 팬심으로 점칠된 댓글이라고 하시는데, 타격과 관련된 스탯비교 하기 시작하면 박한이<<<넘사벽<<<박용택 이란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기에 애초에 언급도 안했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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