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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9:39:59 4 삭제
    1. 비급여는 말 그대로 병원에서 정하는 가격대로 받습니다.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이지요. 같은 서비스라 하더라도 가격이 천차만별인건, 다른 분야도 다 마찬가지이지 않나요? 식당도, 미용실도, 마트도, 가격 다 천차만별인데, 왜 의료만 안될까요? 필수적인 것들은 다 급여로 지정되고 필수적이지 않은 분야로 생각되는 것들이 비급여로 지정되어있는데, 그게 가격이 다 같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병원과 보험고객간의 보험사기 있습니다. 근데 그게 수천건이라는 것은 어떤 근거이며, 그게 병원에서 주도한 것인가요? 교통사고 당해서 입원해있는 환자에게, 병원이 먼저 의료비를 타내서 씁시다! 이렇게 제시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물론 보험사기는 잘못된 것이며, 그것에 가담한 의사는 도덕적으로 지탄받아야 마땅하고 면허가 박탈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의사들이 보험사기의 주축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보험사기를 행하는 측은 브로커 측이 메인 아니던가요?

    3. 일부 의사의 문제점 맞습니다. 근데 아무도, 의사들이 잘못한 것 없다라고 얘기한 적 없습니다. 도대체 대다수 의사들의 문제점이라는 근거는 무엇이며, 수치적이나 통계적 근거가 없이 한 직종 자체를 도매금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문케어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고요? 문케어가 잘못되었다고 한 것에 대한 이유를 한번이라도 읽어보셨다면, 그런 말씀은 못하실 겁니다. 그걸 읽고 반박할 게 있다면, 논리적으로 얘길 하세요. 근거에 대한 반박 없이 주장만 펴지 마시구요.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6:22:23 1 삭제
    주장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1. 의료계가 문케어를 반대한다 -> 정책실현의 동력이 약화된다 -> 언론의 비판 및 기타 집단의 공격으로 힘이 약해진다 라는 주장이라고 이해했는데,

    그럼 문케어가 일단 적절한 정책인지 살펴보는게 먼저 아닌가요? 악법도 법이라고, 문재인정부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정부는 아니잖습니까.

    특히 과학기술계의 인사에서 보여준 문재인정부의 임명은...솔직히 말해서 실망이 큽니다. 그런 점에서 왜 반대하는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2. 피켓을 심평원적폐, 올바른 급여산정을 요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씀하시는데, 네 맞습니다. 의료게에선 항상 그렇게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심평원 적폐 해결을 통한 타당한 수가산정과 그에 대한 재원 확보가 이루어지면 문케어 반대할 의료인 아무도 없습니다.

    의료게는 문케어를 맹목적으로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문케어를 이루기 위해서는 현실의 건강보험체계가 바로잡히는게 우선이라고 주장합니다.

    3. 의료계의 적폐라...있죠. 솔직히 말해서 의료계에서 적폐가 없다고 말하지 못하고, 자정이 완벽하지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의료계에 적폐가 '만연'해있다는건 어떤 근거이신건가요? 기사에서도 수치나 통계로 제시하지 못하고, 그냥 주위에 사례가 이렇더라~얘기.

    사무장병원은 의사의 문제도 있지만, 의료게를 불법적으로 이용하는 브로커들이 문제가 된 사건들이구요.

    설사 의료계에 적폐가 있다 한들, 그건 글쓴분께서 생각하시는 것 만큼 만연하지 않습니다. 양심적으로, 환자들을 위해 치료하시는 의사님들이 더 많죠.

    그리고 적폐가 있어서 수가협상은 불가하다...? 이건 또 무슨 주장이신지 모르겠군요. 애초에 의료계에서 나타나는 적폐들의 원인 중 가장 큰 요인이

    정상적이지 못한 수가인데, 원인은 해결하지 못하고 결과만 나쁘다고 주장하시면...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9:10:49 2 삭제
    1. 의사의 이미지라고 하셨는데...
    드라마는 환상이지 않나요. 의사의 모습을 왜 드라마에서 찾으실까요. 아무도 미생을 보고 내 회사생활이 저럴꺼라 생각 안하고, 아이리스를 보고 국정원이 저렇게 사는구나 생각 안하죠. 드라마를 보고 헛된 이미지를 생각하신거 아니실까요. 실제 의사의 삶은 드라마와 한 백만광년 다르죠. 의사의 삶을 다룬 다큐, 어려운 거 아니고 다큐3일정도만 봐도 어떤지 간접체험 가능하실 겁니다. 의사들은 왜 그런 이미지를 그냥 뒀냐구요? 그건 허상이거든요. 정치드라마에서 국정원이나 정치인이 그릇된 모습으로 나오면 청와대나 국회에서 뭐라 하던가요.

    2. 어려운거 이해해달라는 말 아닙니다.
    왜 말을 어렵게 하냐는 것이 요지 같습니다. 그런데, 논리의 기본은 객관적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개원이나 광범위정맥발거술 등은, 하나의 케이스에 불과합니다. 그걸 일반화하는것은 이해가 쉬울수는 있어도, 설득력을 가지기는 어렵죠. 그래서 일반적 의료대가인 '수가'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이야기가 어렵다고요. 당연합니다. 현대의 의료체계는 정말 복잡하거든요. 그래서 그걸 이해하는 사람들이 토의를 나누고 있는겁니다. 그걸 이해하는 노력을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3.왜 국민한테 이야기하지 않느냐고요?
    돈 주는게 국민 아니고, 정부거든요. 정부는 국민한테 건보걷어서 운영을 하지만, 의사 돈 주는건 비급여빼면 정부에요. 그래서 그동안 정부한테 얘길 한 겁니다. 국민한테 얘기해서 공감을 이끌어내야 하지 않냐 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국민들이 그럼 모두 현행 의료전달체계를 공부해야 할까요. 또 공부한들, 당장 자신의 일이 아닌데 누가 왜 나서줄까요.
    4. 의료는 제조업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의료산업은 다른 산업과 특이할정도로 다릅니다. 그래서 이해를 못하시니까, 그나마 비유를 써서 이해할 수 있을까 해서 비유를 든겁니다.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봐주시면 안될까요.
    5.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건 오유 의료게만 봐도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로 작성하여 글이 두서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언제든 덧글주세요 :)
    385 간호사가 그렇게 힘든 직업인가요? [새창] 2017-12-16 23:21:40 4 삭제
    글을 잘못 이해하신것 아닐까요?

    제가 읽은 글들은, 누누히 얘기드리지만, 문케어의 해결 방안이 아니라 문케어를 하기 전에 의료인들의 노동 대가 (대표적으로 수가)를 정당히 인정해달라고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만약 그런식의 주장이 있었다면 알려주십시요. 저도 읽고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84 간호사가 그렇게 힘든 직업인가요? [새창] 2017-12-16 23:18:00 2 삭제
    일단, 제 생각으로는 아무도 문케어의 문제점의 해법을 ''간호사의 급여인상'으로 얘기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케어의 반대 이유로 간호사의 급여인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케어는 정상적인 의료환경 하에서 의료보장성을 넓힐 수 있는

    정책이지만, 현재의 의료환경이 매우 비정상적이기 때문에 그것을 먼저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문케어는 기존의 의료인을

    더욱 힘들게 만드리라는 주장입니다. 그런 점에서, 의료인의 노동 대가를 정당히 인정하는 의료보건서비스를 구축하고 나서 문케어를

    하라는 것이 제 생각의 요지입니다.
    383 간호사가 그렇게 힘든 직업인가요? [새창] 2017-12-16 23:09:28 2 삭제
    도대체 누가 문케어의 해결방안이 간호사의 급여인상이라고 주장하나요 이 글에서요...?

    문케어의 해결방안이 간호사의 급여인상이 아닙니다.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인력의 노동대가가 정당하게 지불되어야, 추가적인

    건강보험 적용의 확대를 논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문케어의 해결점을 간호사의 급여인상으로 이해하신것인지 알려주시면 첨언하도록 하겠습니다.
    382 간호사가 그렇게 힘든 직업인가요? [새창] 2017-12-16 22:31:12 2 삭제
    대학병원에 근무해본 사람으로써 답변드립니다.

    저는 병원에서, 회사에서도 근무해 봤지만, 기본적인 긴장감이 다릅니다.

    회사에서는 물론 중책은 아니였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일할 때 팽팽한 긴장 속에서 업무를 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할 일 하면서,

    상사한테 깨지고, 절못된 것 있으면 욕먹고 하지만 정말 크게 사고치지 않으면 문제는 없었거든요.

    근데 병원은 다릅니다. 조금만 실수해도 사람의 건강을 해할 수 있고, 그건 돌이킬 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과실의 책임이 막중하죠.

    기초적인 긴장의 수위가 다릅니다. 정해진 프로토콜이란게 없어요. 교과서는 있지만, 환자는 늘 교과서의 범위 밖에서 발생하곤 합니다.

    그럼 자신이 대처해야만 하는데...그걸 실제로 겪는 의사와 간호사들의 스트레스는 엄청납니다. 매 순간 한 결정이 환자의 건강을 해친 건

    아닌지 하는 불안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환자를 봐야하는 스케쥴과, 동시에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공부가 짓누르거든요.

    물론 모든 직종은 자신의 일에서 힘듦니다. 하지만 의료직종은, 자신의 한 순간 판단이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다시 회복시킬 수도 있는

    입장에서 일을 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스트레스가 덜할까요.
    381 편의점 상비약 판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12-15 15:03:55 2 삭제
    현직 약사입니다만...

    궁극적으로는 편의점 상비약 보다는 심야약국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왜냐하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약은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다만...현재 아무도 심야약국을 하고싶지 않아 하기에 ㅠㅠ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8:22:30 0 삭제
    저는 의사도 아니고 수가를 위해 싸울 명분도 없습니다만...

    최소한,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의료계던 의료계가 아니던지요.

    그리고 자꾸 해외로 가라는 말씀 하시는데, 그거 굉장히 비꼬시는거 아니신가요? 굉장히 보기 안좋습니다.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7:33:56 0 삭제
    도대체 의사의 실력은 뭘로 판단하실건가요?

    공무원 의사요? 영국같은 곳은 전적으로 의사가 다 공무원이죠. 의료전달체계 어떻던가요? 아마 저보다 더 검색을 잘하실 것 같습니다만.

    돈 많이 벌고 그것도 모자라서 미국에 갔으면 한다구요? 누가요? 제가 아는 의사선생님은 아무도 그런사람 보질 못했는데요.

    돈 많이 벌고 모자라서 그 얘길 하는게 아니죠. 자기가 한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는데, 그것도 안주는 상황에서, 지금 심평원은

    쓰는 돈만 늘린다고 하면...그럼 그 돈은 어디서올까요? 빚이라도 내서 심평원에서 준비하려는걸까요? 보나마나 또다시 수가 후려치기가 되겠죠.

    의료인들은 건강을 담보로 거래를 하지도, 할 생각조차도 없습니다. 그냥 건강을 지킨다는 업무이고, 그 업무에 대한 대가를 바라는게 잘못된건가요?

    반박하실 게 있으시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글을 보면서 워낙 황당해서 말이 정돈이 잘 안되네요.
    378 칼슘 섭취 [새창] 2017-12-08 22:37:00 0 삭제
    요거트랑 치즈 좋습니다.

    칼슘은 생각보다 정말 흡수율이 떨어지는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또한 채소로 인한 흡수율은 더럽게 낮다고 알려져 있지요.

    그나마 유제품류가 흡수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 만약 부모님의 건강지표에서 칼슘부족이라고 나올 정도이면 식사로 보충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충제를 통한 칼슘 보충을 추천드리고, 추가적으로 비타민D를 같이 섭취하시는 것이 칼슘의 흡수율 및 이용률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19:20:36 0 삭제
    그래서 작성자님 오줌싸개...?
    376 덱시부프로펜과 이부프로펜, 그리고 약 종류에 대해 질문해봅니다 [새창] 2017-12-01 16:24:13 0 삭제
    성분도 같고 이지엔식스가 함량이 더 낮아요 (300mg, 페인엔젤은 400mg)

    제형도 연질캡슐이라 크게 바꾸실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375 궤양치료제 PPI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7-11-23 10:32:52 0 삭제
    음 전 의사가 아니긴 한데...

    2월달에 내시경검사한 거로는 아마 보험적용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도 위궤양으로 인한 PPI의 사용은 1년 이내로만 보험이 적용되는걸로 알고 있긴한데

    그래도 새롭게 진단받고 처방받으시면 아마 다시 보험적용이 될 수도 있을텐데...왜 병원에서 다시 검사하길 꺼리는지는 의문이네요 ㅠㅠ

    아마 보험이 안되면 약값이 많이 올라갈거에요 ㅠㅠ 꼭 한번 다시 말씀드려 보세요!
    374 궤양치료제 PPI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7-11-23 09:59:09 0 삭제
    잘 이해가 안되는데...

    옮긴 병원에서 이번달까지는 급여가 되는데 다음달부터는 보험적용이 안되어서 약값이 비싸지실 거에요~ 이렇게 말하셨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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