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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피부과 의사분이 바디워시,샤워타올 쓰지말라 하시는데..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12-21 20:19:48 3 삭제
    음...사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비누를 비롯한 세정제들은 청결을 위해 좋지만, 사실 피부의 입장에서 보면 작던 크던 자극이 됩니다.

    특히 요새같은 겨울철에는 세정제들이 피부의 피지들을 완벽히 제거, 건조하게 만들죠.

    그렇지만 사실, 현실적으론 불가능합니다...진심 저도 노푸 한 이주 하다가 관뒀으니까요 ㅋㅋ

    개인적인 결론으로는, 하루 한번 씼으시되 최대한 보습을 잘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402 비급여 항목을 늘리면 대형 병원과 제약회사 어떻게 바뀌게 될까 [새창] 2017-12-21 20:15:33 1 삭제
    두유와니왕가//

    음...저는 법의 지식이 없기 때문에 통상적이라는 관점에서는 잘 모르지만...

    의료계의 리베이트는 제공자에 처벌이 훨씬 강합니다. 의사보다 제약회사에 훨씬 처벌이 큽니다.

    강제력도 결국 제공자에게 가해져야 하는 거 아닐까요? 결국 원인은 제약회사의 불법적인 영업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401 비급여 항목을 늘리면 대형 병원과 제약회사 어떻게 바뀌게 될까 [새창] 2017-12-21 15:59:12 3 삭제
    1. 남 탓이 아닙니다. 종범과 주범의 차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주범이 제약회사 아닌건가요? 범죄 행위를 시스템으로 구축한게 의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제 말이 의사의 탓이 전부 없고 제약회사의 탓이다! 이 주장이 아니고, 리베이트라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제약회사인데, 글의 문단에서는 제약회사의 입장에서 의사가 잘못했다 라고 씌여져 있어 지적하고자 하였습니다.

    2. 항생제 남용으로 인한 폐해는 크죠. 근데 그럴 수도 있다라는건 어떤 의미신가요? 의사들이 돈을 벌려고 항생제를 처방한다고 생각하시면, 그건 심평원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 겁니다. 소화제가 근거가 없다구요? 그럼 이미 심평원에서 다 삭감되었겠죠. 현재는 근거 중심 의학으로, 왜 소화제가 도움이 되는지, 왜 항생제를 쓰는지 다 연구가 되어 있습니다. 서양 의사가 바보라구요? 서양에서는 항생제를 쓰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서양은 우리나라와 병의 발병이 전혀 다르고, 실제로 거기는 바이러스성 감기가 위주거든요. 그러니까 항생제를 쓰지 않겠지요.

    3. ...할말이 없군요. 암이란 질병이 비즈니스란 의미가 무엇인가요? 대한민국 의사들이 없는 질병을 만들어내기라도 했다는 것인가요? 의료 수준이 발달함에 따라 진료 기준이 변화하는 점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또한 그에 대한 치료 역시 주기적으로 바뀌지요. 그 때의 최선은 조그만한 암이라도 무조건 잘라내는게 좋다! 였다면, 현재에는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했을 때 적당한 수준까지는 보존적 치료가 낫다 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의사는 돈에 미친 집단이 아닙니다.

    4. 급여가 확장된다고 하면, 비급여가 줄어드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리베이트는 급여 항목에서 훨씬 많다는 사실은 아시고 계신가요? 리베이트 사건 터지는건 모두 급여 항목에서 터집니다. 왜냐하면 비급여와 급여는 그 사용량과 금액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차이가 나거든요. 본인의 논리 상에서는 비급여는 의사에게 이득 -> 따라서 비급여에 리베이트가 많음 -> 급여화를 늘리면 리베이트 감소! 이렇게 논리가 전개되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비급여보다 훨씬 급여의 금액적 규모가 크고 따라서 리베이트가 집중됩니다.
    400 비급여 항목을 늘리면 대형 병원과 제약회사 어떻게 바뀌게 될까 [새창] 2017-12-21 15:15:35 5 삭제
    1. 제약회사 리베이트에 대해서 의료계가 입다물고 있다는 의견에 대하여.

    솔직히 말해, 리베이트 없지 않습니다. 근데 리베이트가 왜 의사들만의 문제인가요. 1차적으로 제약회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 받은 의사가 잘했다는 거 아니고, 도의적으로 문제가 크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리베이트에 대한 처벌은 나날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제약회사만 처벌, 이제는 쌍벌제로 의사까지 처벌, 투아웃제 도입, 내년에 도입될 선샤인 액트까지...그런 상황에서 리베이트가 만연하다구요?

    예시로 수첩, 학회비용 얘기하셨습니다. 그런데 약사법에서는 분명 경제적 이익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약사법 47조 2항입니다. '의약품공급자(법인의 대표자나 이사, 그 밖에 이에 종사하는 자를 포함하고, 법인이 아닌 경우 그 종사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는 의약품 채택·처방유도·거래유지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약사·한약사(해당 약국 종사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의료인·의료기관 개설자(법인의 대표자나 이사, 그 밖에 이에 종사하는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이하 "경제적 이익등"이라 한다)을 제공하거나 약사·한약사·의료인·의료기관 개설자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로 하여금 약국 또는 의료기관이 경제적 이익등을 취득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견본품 제공, 학술대회 지원, 임상시험 지원, 제품설명회, 대금결제조건에 따른 비용할인, 시판 후 조사 등의 행위(이하 "견본품 제공등의 행위"라 한다)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협의하여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 안의 경제적 이익등인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보시면 이 안에 견본품 제공, 학술대회 지원, 제품설명회 등에 대한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이는 다른 영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쓰이는 전략입니다.

    그걸 의료계만 안 된다고 하시는 건 너무 의료계만 도덕적 기준이 높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외에, 의료기기 및 제주도 접대 골프 등은 분명 잘못된 형태의 리베이트가 맞습니다. 그런데 그걸 오롯이 의사의 잘못이라고 주장하는건,

    그 원인인 제약회사를 제외하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급여화가 된다고 리베이트가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현재의 의료구조상, 리베이트는 급여화가 된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급여화가 되어도 의사가 약을 써주면 결국 돈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감기환자에 항생제를 왜 투여하고 베아제를 왜 투여하나고 물으셨습니다. 그건 과잉진료일 수도 있지만, 환자의 상태를 보고 의사가 결정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기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항생제가 투여되면 더욱 나아지는 질환도 있고 (대표적으로 편도선염, 중이염은 세균에 의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항생제 및 해열진통제는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에 소화제 및 위장보호제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갑상선암에 대한 오해

    갑상선암은 2000년을 기점으로 초음파 진단이 발달, 그 진단 수가 폭등한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로 2000년대 초안에는 갑상선암에 대한 진단이

    매우 보수적으로, 조금만의 종양만 의심되도 수술을 하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의료 기술이 발달하고 임상 데이터가 쌓인 현재에는,

    대략 1cm까지의 의심 신생물 까지도 수술을 하지 않는것으로 가이드라인이 바뀌고 있으며, 그 결과 갑상선암 수술은 매년 급격히 감소중입니다.

    4. 의료 적폐와 문케어의 상관관계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의료계는 적폐에 쌓여있으니, 더 손해봐도 된다? 이미 수가는 마이너스인데요?

    애초에 의료 적폐의 비율도, 그 수준도 파악되지 않는 상태에서 그냥 개인적 경험에 의거해 싸잡아 다 의료인들은 양심팔아 먹은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것에 굉장히 안타깝고,

    또 의료 적폐의 애초에 나온 이유를 수가 문제라고 생각해봤을때, 무조건 문케어의 강행은 또다른 적폐를 낳을 뿐이라는 걸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하는 와중에 쓴 글이라 두서없을수도, 이해가 힘드신 부분이 있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이나 반박 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14:44:52 0 삭제
    음...문제인 케어에 대해 좀 더 알아보심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인 케어는 단순한 의료인들의 밥그릇 지키기가 아닙니다. 의료체계 전반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그대로 둔 채로,

    좀 더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이죠.

    물론 그 취지에는 공감하고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현재의 의료체계 전반에 걸쳐있는 문제 (수가, 심평원 등등)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로의

    문케어 실행은,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의료의 붕괴를 더욱 가속화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398 이대목동병원 사건을 의료수가 문제로 연관짓는것은 미루어 주세요 [새창] 2017-12-20 18:25:15 2 삭제
    첫댓글 쓰신분의 글과 리플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 곳에서도 똑같은 논쟁을 한번 겪으신 후이시군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논리의 비약이 조금 성급하신 것 아닐까 싶습니다.

    첫댓글 쓰신분의 기존 글에서는, 의료진의 실수에 의한 것이 아닐수도 있다고 언급하고, 의사를 섣부르게 매도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또한, 현재 NICU가 얼마나 열악하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 원인이 심평원의 적폐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 글을 읽어봐도 솔직히 의료수가를 올려달라는 주장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저 지친 의사의 푸념이 보일 뿐이지요.

    두유와니왕가 님께서는 그 두 문맥을 배치한 이유가 의료수가에 대한 주장으로 받아들이셨을지 모르지만,

    위의 문단은 의사로써의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과 의료진의 실수로 매도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에 관한 글이고,

    아래 문단은 개인적인 한탄으로 보입니다. 아래 문단의 시작에도 '회의감이 든다'라고 표현하고 있으니까요.

    그 상황에서, 의료수가를 올려달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이해하신건, 이미 의사라는 집단을 그렇게 상정하고 글을 읽으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의사들은 의료수가를 올려달라고 하는 집단이다 -> 문제의 원인이 명확하게 모르는 의료사건이 발생했다 -> 의사들은 그 원인으로 저수가를 지적하며 수가를 올려달라고 한다...???

    이렇게 된 논리신 것 같은데... 제가 읽기로는

    문제의 원인이 명확하게 모르는 의료사건이 발생했다 -> 의료진의 문제인지, 어떤 문제인지 모르니 의사들을 매도하진 말아달라 -> 개인적으로, 왜 사람을 살리는데 돈을 내면서 일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식의 흐름이에요. 사실 논리적 글이라기 보다는 감정적인 측면이 강해 보여요.

    어찌되었던,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의사를 포함한 의료인은 도의적인 문제들을 제쳐두고 돈만 주장하는 미친 집단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의 생명에 더 경외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라도 수술실, 중환자실을 경험해보시면 알 겁니다. 삶과 죽음의 문턱에 있는 사람들을

    대하며 느끼는 좌절, 환희, 기쁨...그 과정에서 사실 돈의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가 되거든요.
    397 이대목동병원 사건을 의료수가 문제로 연관짓는것은 미루어 주세요 [새창] 2017-12-20 14:32:24 4 삭제
    글쓴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찌되었던 사고가 일어나면 가장 힘들 건 그 피해자와 유족이며, 그걸 도의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일이죠.

    그런 점에서, 글쓴님께서 왜 벌써 병원의 문제를 수가와 연결지으려는 느낌을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그런 이야기는 없었던 것 같아서요.
    396 이대목동병원 사건을 의료수가 문제로 연관짓는것은 미루어 주세요 [새창] 2017-12-20 14:30:21 0 삭제
    진정하셔요.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솔직히 말해 처치가 잘못되면 그건 의료인의 잘못이지, 제약회사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실 의무가 아님에도 보건의료인들이 이중삼중으로 컨펌을 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실제로 병원에서 약사로 일할 때, 약 한번 나갈려면 약국내에서 더블로 컨펌하고 위의 병동에서도 간호사들끼리 더블컨펌 하더군요)

    물론 이에 대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잘 얘기할 수 있는것도 욱하게 되니까요 :)
    395 스티븐스존슨증후군...? [새창] 2017-12-20 14:02:12 1 삭제
    sjs는 정말 드문편이지만...아직까지 원인이 불명확한 자가면역질환입니다 ㅠㅠ

    정말 드문편이니까 걱정하지 않스여도 됩니다 :)
    394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9 08:49:08 0 삭제
    자고 왔는데 베오베라 깜놀했습니다 저도...
    393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9 08:48:54 0 삭제
    알고 그렇게 한다면 최소한 양심의 가책을 받지는 않을까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서로를 설득하는건 정말 힘들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92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9 08:47:26 2 삭제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체계의 정상화와 급여확대는 반드시 어마어마한 양의 재원을 필요로 할 것인데...그걸 보험료 인상으로 부담된다 하면 반발이 정말 극심하죠.

    개인적으로는 보험료 부과방식도 크게 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는 직장가입자에 비해 지역가입자가 너무 과소평가 되는것 같아서요.
    391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9 08:45:47 0 삭제
    국회를 통과할지도 불분명하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의료체계의 정상화 뒤에는 의료보장의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의료체계의 정상화를 생각하지 않는 제도가 문제긴 하지만요 ㅠ
    390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9 08:40:49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의료계의 특수한 상황을 설명하는게 참 힘든 일이란걸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파급력이 강할지는 모르지만...

    저는 의사도, 의료인도 아니지만 의료계에 대해 부정적 인식과 오해로 문케어에 대한 반대를 단순한 의료계의 이권싸움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잘못되었다 생각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389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8 21:58:19 2 삭제
    잠깐 일하고 온 사이에 추천이;;

    저도 대화의 장을 통해 서로가 이해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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