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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7	정의연 편드는 위안부 생존 할머니는 어디 계실까요. [새창]	2020-05-28 10:24:04	0	삭제
		연세도 있으시지만 가장 나이가 어리고 정정한 이용수할머니에 힘을 보태주는 분도 없는거보면 그냥 우리들이 그러듯 현재상황이 고통스러운게 아닐까요?
	1236	김현아씨는 윤미향을 왜 엄호하는지 이해 못하겠다는데요? [새창]	2020-05-27 23:14:39	4	삭제
		독식하지 못하게 너도 돕지 그랬냐.
	1235	아니 수꼴들이 이러는데도 이용수 할머님의 입장을 옹호하시고 싶으세요? [새창]	2020-05-27 21:11:08	1	삭제
		할머니 뒤쪽을 정확히 가리켜 내가 할수 있는 가장 토나오는 욕하고 싶어요.
	1234	대구 mbc가 이할머니 인터뷰한 영상 [새창]	2020-05-27 21:08:36	1	삭제
		지금 중간중간 믿을수 없는 이야기 윤미향이 할머니가 욕하고 돌아다닌다고 말했다는것. 윤미향이 처음에 위안부문제를 고백하려 오셨을떄 내이야기가 아니라 할머니친구이야기라고 하고 고백한걸 욕했다고 말하는것을 보고 대체 누가 이 말을 이렇게 전했을까???? 라는 의문이 잔뜩 드네요. 수양딸일까요. 최모씨일까요? 직접 봤을리는 없을테고 누군가 이말을 할머니에게 사바사바 했을거 아닙니까. 교육관같은 현실성없는 이야기도 누군가 사바사바 했을거 아닐까요? 너무 이상하네요. 사리사욕을 채운다고 누가 사바사바 한건 아닐까요?
	1233	이용수 할매가 큰일 해버렸네요 [새창]	2020-05-27 14:11:15	0	삭제
		그게 만일 맞다면 그 민주당 사람은 천벌을 우선 받아야 하겠네요. 그말이 맞다면 지금 벌어질 고통의 딱 두배만 그사람이 받길 바랍니다.
	1232	윤미향건은 우리가 무조건 패배임. [새창]	2020-05-27 13:38:46	7	삭제
		그말이 맞아도 옆에 있어주고싶어요.
	1231	윤미향 [새창]	2020-05-27 13:28:01	0	삭제
		눈물나네요. 눈물 나시겠네요. ㅜㅜ
	1230	위안부 운동은 이제 끝내야 합니다. [새창]	2020-05-27 11:01:13	0	삭제
		이용수할머니가 성노예피해자의 대표이던가요? 그냥 생존해계신 가장 젊은 분일뿐.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6 13:13:41	1	삭제
		민주당이 싫기때문에 지지자핑계를 대는겁니다. 내면의 소리를 귀기울여보세요.
	1228	정의연 회계한거보면 대학교학생회 회계만도 못하다 ㅋㅋㅋㅋ [새창]	2020-05-26 11:36:50	1	삭제
		희안한게 신천지를 위하시던분들은 정의연도 싫어하심. 성향이란게 있나봄.
	1227	장인과 사위의 술자리 [새창]	2020-05-24 11:45:18	0	삭제
		눈물나네요.
	1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3 00:16:37	1	삭제
		보수이야기 하시네. 진보는 의혹만 있어도 죽인다고 설쳐요. 정의당이 좋은 예인데. 박근혜는 탄핵되도 잘했다고 감싸는건 보수이야기잖아요. 그들이 나라를 망치는거 인정!
	1225	골목식당 솔루션 해주는 백주부 수제자　jpg [새창]	2020-05-22 10:34:29	2	삭제
		저분은 정말 뭐든 잘하는거 같아요.
	1224	아직 밝혀진게 없다는 논리좀 그만좀 쓰세요 [새창]	2020-05-21 20:52:34	1	삭제
		진보는 원래 의혹으로도 죽어요. 다같이 죽이거든요. 언론도 죽이고 검찰도 죽이고 알바도 죽이고 진보들도 죽이고. 보수는요 의혹으로 안죽어요. 진보는 나서지만 언론도 검찰도 알바도 안건드리거든요. 이싸움은 태초부터 불공정하고 불공정하다고 이야기 하려니깐 그얘기도 못하게 죽이러 오시네요. 광우병만큼 시급한것도 아니고 검찰이 전광석화로 압수수색까지 한마당에 뭐가 미진해야 촛불을 들고 사람에게 항의를 하나요? 수사하고 있잖아요. 열심히. 언론이 죽일듯이 죽이고 있잖아요. 늘하듯이. 일본과 뜻을 같이 하면서.
	1223	이용수할머니가 저러는 이유는 [새창]	2020-05-21 20:46:52	1	삭제
		답답하네요. 한맺혀 돌아가신분들이 넘나 가엾고. 지금 말년에 행복하셨음 좋겠는 힘내 싸우셨던 할머니도 가엾고. 진심으로 답답하네요. 앞으로 그 할머니들에게 어떤 화살이 돌아갈게 보여서. 그리고.. 할머니에 비해 어린 사람이지만 그냥 그사람 인생의 반이상을 바쳐온 일에 대해 윤미향씨도 안스럽고 가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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