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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킷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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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킷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2 역시나 그 정당 21대에서도 발목을 잡는군요 [새창] 2020-06-09 14:30:22 0 삭제
    잡히지 말고 쭉쭉 가시길.
    1251 野 없이도 개원 본회의 5일 열린다..與 "의장 뽑고 협상 계속" [새창] 2020-06-04 22:56:33 1 삭제
    2/3 숫자인데 반쪽이라니. 제대로 된거지.
    1250 동물을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0-06-04 01:18:17 13 삭제
    사육사 책임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저 여자가 동물을 허락도 없이 만지는것도 잘못같아요.
    귀엽게 입혔다고 만져도 되는건 아니죠.
    그런 행동자체는 무례고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1249 이용수 할머니가 수구의 들러리가 됐다거나 노망이 났다거나 질투를 한다거나 [새창] 2020-05-31 00:32:31 0 삭제
    참. 태극기부대들도. 그들이 어떤자들이죠? 내 자식이 위안부면 당연히 용서하고 잊는다고.
    할머니가 그분들과 함께하는건 뭔가 잘못된거죠.
    1248 이용수 할머니가 수구의 들러리가 됐다거나 노망이 났다거나 질투를 한다거나 [새창] 2020-05-31 00:31:01 0 삭제
    곽상도를 곁에 두고 있다는건 확인되었습니다.
    1247 김무성 "박근혜 33년형은 과해..만나면 안 됐을 운명" [새창] 2020-05-30 13:31:50 2 삭제
    재판도 안끝났는데 사면은 무슨 사면.
    1246 오유 시사게는 친문 민주당게시판이 아니에요 [새창] 2020-05-30 13:30:22 1 삭제
    혹시 ㅇㅂ 이용자면 이곳을 온 연유가 무엇인지요?
    1245 저는 횡령을 했냐 아니냐는 수사결과 나와보면 안다고 하더라도 [새창] 2020-05-30 13:27:52 0 삭제
    회식이 너무 비싸게 먹는게 아니라면 봉사하고 수고해준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는것에 필수적인겁니다.
    돈만아는 회사도 회식은 합니다.
    베푸는게 아니라 회식이 꼭 필요해서 하는거예요.
    고마움과 혹은 감정을 풀거나 긴장을 풀거나 여러가지 이유로요.

    그리고 모금액의 대부분을 회식으로 쓴건 거짓뉴스입니다.
    회식을 한거지 모금액의 대부분을 회식으로 쓴게 아닙니다.
    1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30 10:44:31 1 삭제
    잘못하지 않은걸 잘못했다고 하고 있다고 봅니다.
    얼마전 유시민 이사장 사건 알죠? 그때 돈 줬다고 하면 알아서 그릴그림을 그분이 다행이 안줬다 해서 그림을 못그리고 밝혀진거고
    만일 줬다고 했으면 아마 이글을 쓴 분도 부정하다고 단정지었겠지요.
    한명숙전총리는 지금 나온 증거들을 보면 노령에 받지 말아야 할 처벌을 받고 받지도 않은 돈을 갚고 계세요.
    이런일을 진보쪽은 오래도록 겪었습니다.
    저쪽과 다른것입니다.
    그동안 진보가치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이 저들의 공작에 당할때 바보같이 당하고 당한 분들을 입진보들이 같이 손가락질해서 같이 때린게 과거라면 이젠 왜 잘못하지 않은걸 잘못했다 하는가 하며 진위를 가리는데 같이 노력해줘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해서죠.
    어째서 윤미향씨가 확실히 잘못했다 확증편향을 갖게 되었는지 몰라도 아직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할머니의 이야기중 돈에 관련한건 윤미향씨가 해명을 했고 몇몇은 확실히 증거도 나왔습니다.
    어떤생각이 합리적인지 바라보아야지 무조건 의혹으로 그사람이 잘못을 했다고 몰아가는건 어떤식으로든 개인적으로는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1243 윤미향이 아니라 할머니를 욕하는 님들이 민주당의 최대 리스크입니다. [새창] 2020-05-30 10:00:09 2 삭제
    할머니 욕하지 말라는 말인줄 알고 동의하러 왔다가 글보고 아~ 하고 그냥 나갑니다.
    그냥 나가는 저같은 사람의 존재를 흔적을 남겨 굳이 알려드리고 싶네요.
    1242 정치 "역겨운 대구 할망구"이용수 할머니 인신공격하는 친與 네티즌들(조선 [새창] 2020-05-30 09:56:30 3 삭제
    원래 어느모임이든 내입맛에 맞게 비난할수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지요.
    소수를 전체로 둔갑시켜 비난하는것이 왜곡이고 역사왜곡과 더불이 일본과 조선일보가 젤 잘하는 일.
    1241 이용수 할머니가 수구의 들러리가 됐다거나 노망이 났다거나 질투를 한다거나 [새창] 2020-05-30 09:55:02 3 삭제
    걱정이 할머니를 부정했던 지금도 부정할가능성이 높은 이들이 할머니주위를 포위하고 있다는것이죠.
    가장 대표적인 예가 곽상도고요
    1240 다뎀벼님 블러썸 마스크 나눔후기~ [새창] 2020-05-28 18:36:01 0 삭제
    저도 감사해요~ 너무 좋아서 구매했고 .30일 나오는 아동용도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애가 마스크 힘들어하는데 빨리 해주고싶어요.
    1239 아들과 딸의 차이 [새창] 2020-05-28 12:13:20 0 삭제
    딸아들 키우는 집보면 재미있더군요.
    엄마가 아픈데 딸은 엄마 괜찮냐고 물어보고 못떠나는데
    아들은 엄마 아프다하니 그냥 문을 닫아주더라는. ㅋ
    완전 같진 않지만 남녀의 차이가 있긴 한거같아요.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8 10:26:26 1 삭제
    이미 차단할 사람들 다해서 맘편해요. 가끔 안걸러지는 사람도 틈틈히 하고있어요.
    시간낭비 안되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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