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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봄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1
    방문 : 17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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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2 남편이랑 대장/위 내시경 하러 갔는데 [새창] 2024-01-18 14:28:22 1 삭제
    저도 손 잡고 들어갈 줄 알았으나…
    저희를 갈라놓은 게 시스템인지,
    저희 혈압 측정하고 향방을 알려준 간호사님의 임의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정신줄 놓은 헛소리를 나의 큐티섹시가 듣게 할 순 없어!
    1681 남편이랑 대장/위 내시경 하러 갔는데 [새창] 2024-01-18 14:26:58 1 삭제
    물약 먹는 거 너무 고역이에요 ㅠㅠㅠㅠㅠ

    장청소도 너무 요란하게 이뤄지고 ㅠㅠㅠㅠ
    저도 넘 힘들게 비워냈십니다 ㅠㅠㅠㅠ


    저는 안방 침대 누워있고
    아이가 깨서 안방에 들어오면서 안방문 활짝 열어놨는데
    때마침 거실 화장실에 있던 남편이 제가 자는 줄 알고 문을 열고 장청소를 하더라구요.

    시원한 폭포수 떨어지는 소리를 다 들었는데도
    큐티 섹시는 어쩔 수가 없어요 ㅎㅎ
    1680 남편이랑 대장/위 내시경 하러 갔는데 [새창] 2024-01-18 13:22:41 3 삭제
    뜨끈한 국밥 먹고
    보일러 제일 잘 들어오는 방 아랫목에서
    둘 다 뻗어 잤습니다…

    막둥이 그건 어떻게 생기는 거죠?
    1677 논란의 식당 이름 [새창] 2024-01-18 02:08:42 6 삭제
    오우 저게 심지어 프렌차이즈네? ㅋㅋㅋㅋ
    일본인이 만든 브랜드인가?
    1676 부부 관계 어떠세요? [새창] 2024-01-17 17:16:50 0 삭제
    제 친구가 진짜 마르고 연약한 아이라 셋째 낳고 엄청 고생했는데요
    제가 이야 우리 막내(둘째) 왜 이렇게 이쁘냐 그랬더니
    그 친구 왈
    둘째 이쁘지? 셋째는 더 이뻐… 애들 앞에서 티 안 내려고 이 악 물고 참는다

    그러더라구요… 다둥이는 사랑인 것 같아요..
    1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7 17:09:24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아드님께 좋은 공부습관도 주시고
    잘 못했을 때도 유머있게 넘어가시고
    역시 오유인.. ㅎㅎ

    아이에게 물려줄 것은 결국 노력하고자 하는 힘과 습관인 것 같아요. 정말 멋진 어머니시네요! ㅎㅎ
    1674 전쟁만은 막겠다는 자와...전쟁 불사를 외치는 자.... [새창] 2024-01-16 12:54:35 4 삭제
    ㅋㅋㅋㅋ 군대 안 갔다 온 사람들이 왜 자꾸 전쟁하재
    전쟁하자는 사람들만 제발 최전선 서시라고요
    아까운 청춘들 총알받이 하지 마시고
    1673 미국 Z세대들에게는 없어서 못사는 핫템 [새창] 2024-01-16 11:28:58 0 삭제
    저는 뚜껑, 손잡이 없는 걸로 두 개 사서 매일 쓰는데
    양도 양이지만 아침에 아아 만들어 놓으면 오후 3-4시까지도 얼음 있어요. 깜박 잊고 못 마시고 외출했다 저녁에 돌아올 때도 아직도 시원함..

    그리고 걍 식세기 넣고 돌립니다.
    1672 비혼 vs 결혼 [새창] 2024-01-15 15:23:41 2 삭제
    결혼을 누구랑 하느냐가 진짜 중요함
    나도 만약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반년도 못 살고 헤어졌을 것 같음

    나와 가치관과 삶의 패턴이 맞고
    서로와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결혼해야 함..
    1671 비혼 vs 결혼 [새창] 2024-01-15 15:21:29 1 삭제
    결혼도 출산도 육아도 진짜 좋은데
    명절에 시댁 가는 것도 신나고 반갑고 친정 갈 때도 남편이랑 가니 든든함(명절에 900키로 뜀)

    아직 결혼 5년 차, 육아 4년차지만
    한없이 게으르고 늘어져 있는 걸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그리고 나보다 소중한 존재들이
    내가 나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줌..
    1670 키토 다이어트중인데 [새창] 2024-01-15 11:59:34 1 삭제
    와 대단하시내요 15키로
    약간 와플과 초코송이 주접 떨면서 시작했는데
    다이어트 의지 다지게 되네요

    다진마늘 오늘아침에도 한 숟가락 먹었는데 당분이 꽤 되는군요..

    식단으로 건강하게 빼셔서
    정체기가 좀 있으셔도 완전히 체화되실 거 같아요

    넘 멋지십니다!
    1669 키토 다이어트중인데 [새창] 2024-01-15 11:34:02 1 삭제
    아 저 완전 이해합니다
    호떡이면 가야죠 가야죠
    마트의 호떡 키트로 충족할 수 없는
    고열로 튀긴 기름맛 하 그건 어떻게 구현이 안되죠
    1668 키토 다이어트중인데 [새창] 2024-01-15 10:22:16 1 삭제
    애들 등원시키고 오는 길에 먹고 싶었는데
    다행히 문 아직 안 여심…. ㅠㅠㅠㅠㅠ
    이런 맛집을 다이어트 시작하고 나서 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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