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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봄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1
    방문 : 17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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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6 엄마는 모든걸 잘못한 죄인이다. 엄마가 지옥갈게 딸은 천국에 가. [새창] 2024-04-16 09:33:36 7 삭제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님께서도 마음이 조금 평안해지셨으면 좋겠네요..
    1705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새창] 2024-04-16 09:29:43 8 삭제
    오늘 날짜 보고 저도 떠올랐어요.
    마음 한 켠에서 늘 추모합니다.
    1704 예전에 온가족이 퇴폐 노래방에 간 적이 있는데 [새창] 2024-04-05 17:36:57 6 삭제
    ㅎㅎ전 혼자 광화문 호캉스하려고 방 잡고 나갔다가
    바에서 멋드러지게 술 마시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유흥주점이었어요….

    엄천 큰 자동문이 양옆으로 열리고 호텔 카운터처럼 긴 카운터에 서 있던 실장 언니랑 저랑 너무 당황했는데
    혼자 술 마시러 왔다니까 일단 방으로 안내해 줌…
    음? 드라마에서 보던 바가 아닌데? 하면서 들어갔는데
    술 값이랑 안주 값이 저 세상…

    내가 시킬 수 있는 게 뒤에는 있겠지 하면서 끝까지 메뉴판 봤는데 없음….
    내가 저… 제가 시킬 수 있는 게 없어요.. 다시 올게요(?)
    하니까 실장언니가 친절하게 문 앞까지 데려다 줌…

    그게 내 나이 서른 다섯이니까
    실장언니가 아니라 동생일 수도 있겠다…
    되게 멋지게 입어서 언니라 생각함..
    1703 바람을 느끼다 [새창] 2024-03-22 21:25:42 1 삭제
    저희 아이는 5살 3살이고 둘째 임신, 출산하시는 툰을 둘째 임신, 출산하면서 보아서 조리원 동지 같은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하는 평범항 일상과 소소한 기억들이 부모를 단단하게 지지해주는 것 같아요~ 늘 공감 많이 하면서 봅니다~! ^^
    1702 신인이었던 김고은이 다작했던 이유.jpg [새창] 2024-03-08 11:14:31 2 삭제
    김고은 어린데 진짜 똑똑하다
    신인이 떴으면 인기에 취해 붕 뜨지 않거나 아예 겁먹고 피할 수도 있었을텐데
    나도 첫 직장 들어갔을 때 선배들이 통화하거나 상담할 때 귀 쫑끗하고 다 듣고 목소리 톤이랑 쉼표까지 따라함
    덕분에 아무도 내가 초짜였다는 걸 몰랐음
    1700 대화의 기쁨 [새창] 2024-01-23 13:41:01 0 삭제
    사실…. 전투 한가운데 있는 장수처럼
    아이랑 씨름할 때가 많아서 멋지고 사랑이 넘치는 엄마는
    아니에요. (오늘 아침에도 옷 스스로 안 입는다고 달랬다가 화도 냈다가 ;;;)

    아이 천성이 선하니까 그 마음 다치지 않게 좀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잘 키워야겠어요. ^^
    1699 대화의 기쁨 [새창] 2024-01-23 13:34:52 0 삭제
    아고 아드님 잘 크셨네요.
    부모님께서 조급해 하지 않으시고 아이를 잘 기다려 주셨던 것 같아요. 개회식 진행이라니 ㅎㅎ 아이가 성장하고 발달하는 모습 보시면서 흐뭇하셨을 것 같아요!

    아이는 부모의 걱정도 느낄 거에요. 저도 걱정보다 조용히 응원하고 기다려 줘야겠네요! ㅎ
    1698 대화의 기쁨 [새창] 2024-01-23 11:17:38 0 삭제
    첫째가 (자발적으로는 아니지만) 두 번인가
    사랑한다는 제 말에 ‘엄마 사랑해’ 한 적이 있어요.
    가끔 잘 때도 ‘엄마 손 잡아줘’ 하기도 하고요.

    남편이 하는 사랑해와 다른 기쁨과 설렘이 있더라구요.
    한 2년만 지나도 저 대신 어린이집 다른 여자친구에게 할 말이겠지만 ㅎㅎㅎ 전 그것도 재밌고 기쁠 것 같아요. ㅎㅎ
    1697 대화의 기쁨 [새창] 2024-01-23 11:14:21 0 삭제
    주말부터 아이들이 감기로 열이 올라서 이제야 약간 ㅎㅎ 개인시간이 주어졌네요.
    전투 치르는 것 같은 하루하루지만 정말 아이들 너무 예쁘고 행복합니다.
    변경예정님께서도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696 대화의 기쁨 [새창] 2024-01-21 00:05:59 1 삭제
    아이가 못하는 점을 보고 조급해 하기 보다
    아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아이 말에 귀기울여야겠어요.
    1695 대화의 기쁨 [새창] 2024-01-21 00:01:32 0 삭제
    저는 그런 과분한 말씀을 들을 만한 엄마는 아니에요.. 글이 축약돼서 그렇지 아들 둘과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장군처럼 소리를 지르는 평범한 아들 엄마입니다.
    격려로 감사히 듣고 오늘보다 내일 쬐끔 더 나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694 대화의 기쁨 [새창] 2024-01-20 23:56:34 0 삭제
    용기 많이 얻어 갑니다!
    제 주변 지인들 중엔 느린 아이가 없어서 희망을 자체적으로 짜내고 있었거든요. ㅎㅎ
    저도 아이가 더 조잘조잘하는 그 날까지 힘내보겠습니다! ^^
    1693 대화의 기쁨 [새창] 2024-01-20 22:48:55 0 삭제
    아름다운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말은 잘 못 하지만 친구들이나 어린이집 선생님을 잘 지켜보다가 필요한 걸 갖다준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이 섬세하고 상냥한 아이인 만큼 보쌈맛족발님 말씀처럼 고운 말 하는 아이로 자라나길 기도해 봅니다.
    1692 대화의 기쁨 [새창] 2024-01-20 01:33:59 2 삭제
    아고 코로나 때 얼마나 애가 타셨을까요.
    특히나 언어치료는 입술 모양을 보는 게 중요한데
    마스크로 가리고 수업을 하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지금 수다쟁이 아가씨라니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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