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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름꽃냐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7
    방문 : 5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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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꽃냐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입양처를 알아보던 (니)달리 근황 [새창] 2016-03-11 16:36:18 2 삭제
    저도 그랬어요^^;;
    강아지는 몇년 키웠지만
    결혼하며 친정에 보낸뒤(원래 언니랑 같이키운)
    만날때마다 코찔찔이 토끼눈 피부발진이죠.
    냥님마저 떨어져 사니 먼지만 좀 많은 곳에 가도
    재채기에.... 천식반응까지 심했어요.
    그러다 시집오기전에 유기된 임신냥이를 언니들이랑 거두었는데
    엄마랑 동생은 분양가고 공주만 데려왔는데
    지금은 짝꿍도 들이고 지내네요.
    다만 말씀처럼 종종 알러지반응은 하지만
    아예 안키울때보다 외부접촉으로 인한 트러블이 적어
    신랑도 애지중지하며 같이 키우고 있구요.
    얼른 몸이 적응해서 냥님과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253 서브웨이 샌드위치..다이어트 중인데 넘 먹고 싶네요ㅠ [새창] 2016-03-09 03:12:44 0 삭제
    먹고싶은데 이동네엔 없는거 같더라구요...
    사라졌다고 본 듯...
    ㅠㅅㅠ 슬퍼요. 먹어보고싶어요 ㅠㅁㅠ
    252 [파충류,거미주의]♥♥ 거미와의 위험한 동거 ♥♥ [새창] 2016-03-03 18:32:45 0 삭제
    귀엽네요ㅎㅎ
    생각보다 보송보송한 궁뎅이가 인상적이에요.
    냥님들처럼 보들보들할지는 모르겠지만
    또도도도 핸들링 하는 모습이 귀엽고 색다르네요ㅎㅎ
    마..막 놀러가서 같이 밥줘보고 싶어요^^
    251 ★긴급속보 빨리보세요!!!★ [새창] 2016-03-02 02:09:10 0 삭제
    매번 행복나누시느라 바쁘신 엔터스님~
    올 한해는 더욱 더 건강하고 나눈 행복만큼
    주위서도 행복 돌아오는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
    지난해도 감사드렸고 올 한해도 미리 감사드립니다ㅎㅎ
    항상 좋은일 나누시는 만큼
    건강 단디 챙기시고 어머님께옵서도 올한해
    같이 무평무탈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50 저렵하고 쉽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반찬!!! [새창] 2016-03-01 23:23:05 3 삭제
    임신중기인데도 입맛도 없고(입덧이 초반 넘 심해서;;)
    밥은 먹고싶어도 반찬거리 만들고 있을 자신도 없고
    불앞에 서면 빵에 버터발라 굽거나
    콘치즈만 해먹었는데 이거 어쩐지 혹하네요ㅎㅎ
    우울한 임산부에게 일용할 반찬거리 도전할 수 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낼 팽이 사다가 해먹어봐야겠어용~
    249 깨무는..매운맛고양이...살려주세요ㅠㅠ [새창] 2016-03-01 20:23:49 1 삭제
    저도 입안에 손 밀어넣거나... 같이 물거나....(세게물면 세게 약하게 물면 약하게)
    아야!!!! 하고 완전 크게 말하거나........도망갈정도로 혼내거나
    ㅡㅡㅋ 다 했어요.
    캣초딩때 못잡아주니 습관으로 남더라구요.
    뒷발톱도 같이 끝을 좀 잘라주는 (앞발만큼 길게 잘라주지 않으셔도됨)
    것이 조금 더 도움되었어요.
    뒷발로 차다가 상처가 나기도 했거든요.
    물고나서 아야!!! 하고 큰소리치고 돌아서면
    30분은 쌩깠어요. 애교떨어도 무시;;
    부디 작성자님도 초딩교육 무사히 이루시길 바랍니다.
    상처 사진들 보니 괜히 같이 맘이 안쓰럽네요. 토닥토닥...
    248 전 여자친구 고양이가 너무 보고 싶네요... ㅠㅠ [새창] 2016-03-01 20:10:55 33 삭제

    아프지 않고 건강히 잘 자라고 있을거에요.
    작성자님이 안겨준 사랑 잊지않고 추은겨울
    이불에서 데굴거리며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닮아보여서 울 분양간 꼬물이;;
    247 양배추죽 심폐소생해주세요 [새창] 2016-03-01 02:34:29 0 삭제
    후..후추라도....
    전 보통 후추 때려 넣는편이거든요^^;;
    246 TV에 나오는걸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 - 스테로이드 [새창] 2016-02-29 17:22:25 6 삭제
    면역질환때문에 급 처방받고 1년 채 안되게 먹다가
    갑자기 간염이 발병해서...
    보균자인채 30년을 살았고 피검사도 주기적으로 해서
    예후를 지켜봤음이도 간이 엄청난 속도로 망가져서
    병원에 실려가서 입원했다가
    간 약만 일년넘게 먹고 임신도 겨우 했어요.
    원래 병은 치료 포기하다시피 약 올 중단하고
    자가면역증진을 주로 해서 한의원 상담(한약먹은거 아님)
    식습관 개선으로 조절했구요...

    살이... 임신해서 늘어나는 속도로 늘어났었어요.
    임신기간엔 월/2주에 2키로 정도 보통 늘어나더라구요.
    근육만드는 스테로이드가 훨씬 강하다 들었고
    치료용은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지만
    부작용은 위에 나열된 모두는 아니지만
    요요라고 하기 두려울 수준의 붓고 찌는 증상,
    간 뿐만 아닌 위장도 엄청난 무리를 느꼈어요.
    스테로이드는 득보다 실이 많은 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중단한 뒤에 찌고 붓기 때문에 더 조절이 어렵던 것 같았어요.
    치킨피자족발 이런거 월에 한번 시킬똥말똥 라면도 평소 안먹는 식생활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중단하고 부작용인거같다고 다시금 저보고 이야기해줄만큼...
    그렇게 무시무시하게 늘어나고 몸도 엉망이 되었었어요.
    245 닝겐아기랑 보모냥이의 500일 동거(4) [새창] 2016-02-28 22:06:35 0 삭제
    6월 출산예정에 2냥님이 있어서
    더욱 부러운 사진들이네요ㅎㅎ
    저희도 저렇게 무사히 합사(?)가 되면 좋겠어요.
    제가 알러지가 심한편인데 좀 웃기게도
    계속 같이 살때는 괜찮다가 일정시간이상 떨어지면
    오만때만 다른 알러지반응도 심해져서
    신랑도 기왕이면 아기랑 같이 키우자 하는데
    시댁어른들이 좀 많이 안좋아하셔서요.
    아무쪼록 아가가 이 사진들처럼 무탈히 합가하고
    저처럼 알러지가 없었음하는게 간절하네요.

    2주만에 만났으면 조리원 나오시고 바로 같이 두셨는지요?
    예비맘 집사 그저 궁금하네요^^;
    244 외국인 친구들과의 썰.txt [새창] 2016-02-26 00:03:22 6 삭제
    완전 재밌는 사람사는 이야기네요ㅎㅎ
    베오베로 가시옵고 잼난썰 생기시면 또 풀어주세요^^
    243 아침에 눈뜨기가 무서워요... [새창] 2016-02-24 16:45:52 0 삭제
    저도 지병에 몸이 안좋은데다 비슷한 상황이 될 거 같아
    더 두렵네요.
    다들 출산이야기하는데 수유와 육아가 더 무섭다고...
    그랬더니 너무 미리 걱정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그때 현실이 달라질 게 아닌걸 잘 알고......
    시댁은 가게하고 계시고 친정은 양친 다 안계셔서
    오롯이 아가랑 부대끼고 둘이 어케든 해봐야 할거라
    더 두렵고 무섭네요.
    겨우 약안먹고 나아진 지병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아야 할건데
    괜히 불안하네요. 6월 출산예정이에요...
    242 임신중이에요..그런데 자꾸 회가 먹고싶어요..ㅠ [새창] 2016-02-23 02:51:35 0 삭제
    저도 날거 좋아하고 지병에 아스피린 부작용 총집합과
    토덧까지 와서 아무것도 못먹을때
    병원에서 술담배 아니면 먹으라 하시더라구요.
    다만 16주 넘어갈때까지 입덧해서 거의 입도 못댄...

    지금은 한번씩 먹고 초기엔 불안해서 초밥으로 먹었어요.
    병원에서도 신선한 곳이면 괜찮다고,
    그래도 배앓이하면 안좋으니
    꼭 신선한 거 보증된 곳 찾으시라고 걱정은 하셨어요.
    맛있게 드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셔요ㅎㅎ
    241 고양이랑 놀아주는 5가지 방법 [새창] 2016-02-20 18:12:38 0 삭제
    오 버릴 옷이 좀 있었는데
    해줄만한게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240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2-20 01:47:38 0 삭제
    이곳도 따뜻한 남쪽지방인지라 더욱 반성하고 갑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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