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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bOutTim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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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Ti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강의시간에 몰래 FM하던 학생에게.... [새창] 2022-03-15 09:59:48 0 삭제
    애초에 대화하라고 만들어준 180석이 아닌데
    어떻게든 [협치]해보겠다고 어물쩡어물쩡한거죠.
    제발... 좀 남은 2년 동안 좀 강력하게 밀어부쳐...
    308 와인먹은 고양이 [새창] 2021-04-29 14:51:29 23 삭제
    알콜도 알콜이지만
    고양이에게 포도는 극독이에요!!!
    307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직원들이 무더기로 생리휴가 내자 사장님이 긴급조치 [새창] 2020-12-28 08:54:49 0 삭제
    생리휴가라 명명하지 말고 여자도 남자도 무급 1회씩 지급하면 안되냐ㅏ.. ㅠㅠ
    306 결혼하신 분들께 꼭 묻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시가 및 자녀 양육문제) [새창] 2020-12-24 09:16:19 7 삭제
    1. 아직 양가 인사도 안한 상황인데 결혼후 친정/시가 부모님과 함께 살자면 흔쾌히 ㅇㅋ할수있는 사람이 어딨나요?
    내가 알지도 못하는 분드리고, 상대를 통해 들은 얘기로만 유추할 수 있는 분들인데.

    2. 남친은 너무 환상의 세계에 있는건가요? 어떤 어른이든 거의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자기 자식이나 자식내외에 방문해서
    잔소리 1도 안하고, 살림에 1도 관여 안하며, 묵묵히 애기만 봐주고, 밥반찬 날라주실 수 있는 분 없어요.
    그런분계시다면 특별한 성격을 가지신 분들이에요. 신랑한테 지금 집에 귀가했을때 어머니 잔소리 안하시냐고 물어봐요.
    부모님 눈에는 결혼하고 애까지 있어도 내자식은 애기니까요.

    3. 정 남의손에 맡기기 싫다면 남편쪽이 육아휴직, 재택근무까지 고려해보는 그런 환경도 생각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남편분 단적인 말로 남의 손에 맡기기 싫다면서 자기가 볼 수 있는 생각은 전혀 고려안하잖아요.
    결국은 와이프가 주 양육자가 되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주 양육자가 원하는 쪽으로 결정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4. 글쓴님과 남친분이 결혼을 준비중이시라면 두분 다 상대의 마음을 배려하는 말솜씨를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 같아요.
    단적인 예로 남친분은 글쓴님이 하신말씀을 모두 "그럴리 없다. 너 생각하는게 너무 극단적이다" 이런식으로 부정하잖아요?
    실제로, 글쓴님 결혼한 친구들 얘기는 어때요? 아닌것같아도 하나 둘 정도는 시부모님,친정부모님의 간섭 발생하죠?
    그런데 어떻게 극단적이라며 무조건 부정할수가 있지요?
    (차라리 "우리엄마는 안그래~" 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이라도 해보죸ㅋㅋㅋㅋ)
    그리고 시부모님과 같이 살아야 한다면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여자들도 쓴이 밖에 없다는 식으로 말이요?

    ※저는 결혼전에 기준을 세웠어요.
    이것만은 절대 안된다. 이것만은 절대 하고싶지않다. 이것만은 꼭 해야한다. 이런것들이요.
    서로 절충할수 없는 부분들.
    이 기준이 안맞으면 결혼할수 없다는 것.
    글쓴님도 그런 기준을 세우셔서 결론을 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예로들면, 시부모님,친정부모님과는 연로하셔서 거동도 힘들고 하시면 가까이 살 지언정 절대 합가는 없다.
    시부모님과 내가, 친정부모님과 상대가 트러블이 있을때 돌이킬수없는 잘못이 아닌 이상 무조건 부부의 편이 되어준다.
    폭력을 행사 한다면 결혼할수없다. 도박,마약,주식 안됨. 나 몰래 금전적으로 빚지거나, 누구에게 빌려주거나 하면 안됨. 등등)
    자신의 기준이 없다면, 남친의 말에 흔들릴수밖에 없죠.

    만약 제가 글쓴님의 상황이었다면 저는 저 사람과 결혼을 하지 않을것같네요.
    305 남편이랑 싸웠습니다.. [새창] 2020-10-28 13:52:33 1 삭제
    그 기분 뭔지 알지요...
    내 가정에 문제가 있다면 대번에 울 친정 부모님들 걱정하시는거 ㅠㅠㅠ
    제가 글 읽고 너무.. 답답해서 좀 날카롭게 단것같기도 합니다만...
    공대미녀님!
    너무 움츠러드시지 마시고! 할말씀은 하고 사시고!
    무엇보다 저는 공대미녀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304 남편이랑 싸웠습니다.. [새창] 2020-10-28 08:45:40 2 삭제
    남편님은 복받은 결혼생활을 하고 계시구만,
    왜 공대미녀님께 그렇게 말과 행동을 할까요?
    남편님 간이 크시네요.

    그리고 님 완전 천사신데요.
    시가 친척 있는데서 뭔일있음 오라가라.
    남편혼자 외벌이도 아니고 맞벌이 중인데.
    님 그리고 이런상황 생길때마다 니가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다 이런 사과하지 마세요.
    버릇되요.
    지는 지 짜증나고 할때 그래도 되고, 님은 그러면 안되는거에요?

    저도 결혼생활중이고,
    부부사이 밖에 말 전할땐 완전히 객관적이지 않다는거 감안하고서라도
    지가 울컥해서 소리지르고 할 일 아닌데 쳐 소리지르면서
    상대를 투명인간 취급하는거.
    그거 굉장히 나쁜행동이에요.

    님이 사과하고 분위기 풀어질게 아니고
    이번참에 서로 묵은거 털어내자 하면서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고치라고 요구하세요.

    적어도 저는 님처럼은 못살겠어요.......
    303 남편 때문에 화가 납니다.. 남자분들 제 남편이 흔한 성격인지 봐주세요. [새창] 2020-10-06 09:29:19 3 삭제
    남편 본인은 전화통화하느라 15분 뒤에 나가자는 말을 어겨도 괜찮고,
    와이프는 마트에서 A,B만 사러 가기로 했으니 A,B 외에는 절대 구매 안돼?
    ㅋㅎ
    저는 남자는 아니지만, 젤 싫은 타입입에요.
    정말로 그런 강박이 있어서 모든 삶이 FM이라면 그것도 고려해봐야겠지만
    내가 FM 남한테 관대한 스타일도 아니고 그 반대라니..
    보통 직장과 친구관계에선 그런사람들을 꼰대라고 하고 피하죠...
    302 댓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20-09-22 08:59:39 3 삭제
    ??? 사람이 피곤할수도 있지 그걸 또 약올린다고 생각을 왜 해요???
    원수인가..??
    5시간밖에 못자서 서로 피곤하다 했을때

    B는 A에게 들어가서 쉬어라 했고
    A는 B에게 니는 하루종일 자놓고 배부른 소리 한다고??

    누가봐도 A가 잘못했지않나요...

    코로나 시국에 아이 키우느라, 출퇴근하랴 두분 다 지쳐있고 힘드시겠지만...
    서로를 잘 보듬어주세요...
    서로에겐 서로밖에 없잖아요...
    약올리나? 가 아니고, 암만 잘못이해했어도 애 보느라 피곤했는갑다 생각했다면
    말이 배부른소리한다라고 나갔을까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7 09:57:46 2 삭제
    다시 글을 찬찬히 읽어보았어요.
    신혼부부는 서로 싸우면서 맞춰간다. 근데 자꾸 장인장모가 개입하니까 풀일일도 안풀린다고..
    와이프분은 자기가 부족하기때문에 장인장모랑 살아야 된다고 하니까..

    앞으로 시댁과 연락안하겠다 하시고, 집만 이사하자고 해보세요.
    장인장모님 지금처럼 볼수있지만,
    한 10분거리 아파트로 이사가는게 어떻겠냐고?

    부부상담도 추천드려요...

    두분 다 답답하시겠어요..
    300 얘기들어보시고 판단해주세요.고민끝에 써요 ㅠ [새창] 2020-09-17 09:24:44 1 삭제
    안전이별 하시라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네요.
    변호사 통해 이혼 준비하심이 좋겠어요.
    좀만 더 욱하면 때리고, 그러다 보면 사람도 죽이겠는데요..
    299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결혼에 대한 가치관차이. [새창] 2020-09-17 09:22:22 2 삭제
    우리나라의 바뀌어야 하는 문화가
    "어른앞에서는"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예의를 지켜 본인의사를 확실히 밝힐 수 있는 관계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그게 당연한건데, 어른이라고 어른앞에서 무조건 내가 싫은것도 긍정해야하고
    싫은 내색도 하면안되고 하는건. 그건 속에 고름을 만드는 일이죠.

    근데 이 부분에 대한 생각부터 접근하는 방향이 남친분과 다르시니...
    솔직히 윗글 딱 줄이면

    1. 집돌이/밖순이
    2. 위생
    3. 어른과의 관계

    이 세개거든요.
    젤 중요한것들이에요.
    1,2번은 서로 맞춰가는 것들이지만 3의 경우는...
    솔직히 해결방안이 없어요.
    이렇게 생각이 다른경우에는...ㅠㅠㅠ

    살다보면 언젠가 나와 꼭 맞는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날 추워지니 잘 챙겨드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7 09:12:53 6 삭제
    시댁 어른들이 괴롭히는게 아니라고요?
    지금은 안괴롭히는거 아닌가요?
    첫단추가 잘못꿰이면 다음단추도 다 엉키는 판이에요.
    시댁에 대한 이미지도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
    시동생은 젖먹이 젖먹는거가지고 성희롱 하는데 내 편은 아무도 없고.
    시어머니는 음식하면서 담배피고, 위생관념이 없고
    시아버지 암만 똑똑하대도 다른사람한테 막말하고.
    시누는 눈치준다 그러고.
    이정도면 시댁 갔던건만도 정신적으로 학대 수준이에요.
    일년에 2~3번 식사요? 나같으면 남편한테 나냐 시댁이냐 선택하라 할 정도의 사안이에요.
    쓴님. 쓴님의 가족이 누구에요?
    쓴님 가족은 와이프랑 쓴님 자식이에요...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7 09:09:06 10 삭제
    와우..
    본인이 문제라고 전혀 인식 못하고 계시네요.
    시가식구들 정상적이지 못한거, 그래요 그거 어떻게 고쳐요. 그 사람들이 그런사람들인데.
    근데 남편은 그러면 안되는거에요.

    와이프랑 남편분 본가 식구랑은 남이에요..
    왜 장인장모가 님을 자꾸 나쁘게 취급하는줄 아세요?
    장인장모한테도 님은 남이잖아요.
    근데 내 딸을 남이 지네 집에 데려가 괴롭게 만들잖아요.
    당연히 나쁘게 대할수밖에 없지않나요?
    그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약 7년의 세월인데.

    지금 여기 글 올리실때도 보면,
    지는 지네부모 2층에 있으면서 미주알고주알 다 얘기하고 살면서
    왜 우리부모님은 안볼려고해? 라고 생각하고 계시죠?
    와이프분이 계속해서 시가식구들한테 상처받았음을 어필하고 햇던거 무시한건 글쓴님 아니세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우리부모님 일년에 세번은 뵙자고요?
    뭐가 문제인지 여기 달린 댓글들 보고도 이해 못하시면
    그냥 와이프분 놓아주시는게 두분에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 것 같아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0 17:02:04 2 삭제
    시일이 많이 지났네요.
    지금은 화해 잘 하셨는지요..

    앞으룬.. 와이프분 한테 직접적으로 시가 식구들 연락안가게 차단시켜주세요..
    그리고 앵간하면 시가 식구들이 하는 말 전하지 마세요.
    전하는것도 좋은말만!!!!! 근데 그것도 앵간하면 하지마세요.
    지금 상태에서는 와이프분이 몸 건강하냐 물어보시더라 이 소리만 들어도
    몸 건강한데 전화 한통 없단 말이냐? 이런 뜻이겠지? 라고 받아드릴 상태신거같아요.

    일단 이 2개만 하셔도 와이프와 평소 생활은 순탄해집니다.

    그 다음으로 하셔야 할일은
    시가식구들이 언제언제 식사했으면 좋겠다. 하시면 그자리서 바로 ㅇㅋ 하지 마시고.
    내가 일정이 좀 있어서 일단 알아보고 연락드릴게 하고 1차 스킵하시고
    와이프분한테, 이렇게 얘기해놨으니 너가 가고싶으면 얘기해라.
    가기 싫으면 내 일정 핑계대면서 거절할거니까 너무 부담느끼지 말고 얘기해라.
    입니다.

    그리고 뭐 챙겨주시면
    그냥 앵간하면 받아오지 마셔요...
    주시는거 정말 감사하지만, 그게 분쟁거리가 되면 서로 마음의 상처 입어요.
    주시면 집에 놔둬봤자 내가 그런거 잘 안먹어서 오래오래두고 먹어야 하니, 안주셔도 괜찮다.
    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받아다가 직접 가져다 버리시든지... 그렇게 하세요...

    이게 참 시가 식구들하고 와이프가 사이가 좋으면 서로 뭔들 다 좋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오히려 와이프와 님 관계에서 독이에요.
    그러니까 와이프가 예민해 이런 생각 마시고 그냥 본인선에서 처리하세요.

    저게요..
    와이프분이 그냥 예민한게 아니구
    계속 쌓이고 쌓여서 그런거에요.
    남편분이 시가 식구들 사이에서 와이프 편 안되면
    그 식구들중에서 와이프 편 아~~~~~~~~~~~~~무도 없어요.
    쟨 지가 수그리면 되는데 왜 자꾸 예민하고, 기분나쁘다고 그러지?? 하지 마시고
    보셨을때 진짜 말도안되는 떼부리는거 아니면
    누구앞에서든 와이프 편 되주세요.

    와이프가 어머니가 이러이러 하셨는데 나 기분나빴다 하면
    울엄마는 그런뜻 아니었을거야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마 일케 하지마시고
    그래 울 엄니 왜 울 와이프 마음 상하게 그러셨을까~!
    오구오구... 해주세요...

    제가 궁예가 넘 심했나요..?
    근데 저는 애도 없지만.. 제 성격이 워낙 생각에 생각을 꼬리 물고, 꼬으고 또 꼬으고 생각하는 성격이다보니
    와이프분이 저랑 비슷한 성격이라 생각하고 한 번 써봐요..
    295 제가 왜 남편 밥상을 차려줘야 하나요? [새창] 2020-08-25 16:39:02 1 삭제
    2222... 그냥 도우미 아주머니 쓰세영
    반찬/청소 돈만드리면 해주십니다.
    돈 아까워서 못하겠다하면 나 니 뒤치닥꺼리 도저히 더 이상 못하겠다.
    니는 처먹는거면 된다 하지만
    빨래는 누가하고 집 청소는 누가, 화장실은 누가 분리수거,설거지 누가 다하는줄 아느냐?
    니는 손하나 까닥안하고 힘들게 일하고 온 와이프가 채려준 밥 처먹으면서
    간이 어쩌니 맛이 어쩌니 양심은 어따 쳐 두고 조댕이 씨부리냐.
    앞으로 너도 분담해서 뭔가 할 생각이 없다면,
    그러면서도 돈 아까워서 도우미 못부르겠다면
    나는 내 것만 하겠다. 니껀 니가 알아서 해라.
    통보해버리시고 본인것만 해보세여.

    우리부부는.. 사실 더럽게 살아서
    빨래통에 빨래가 가득차면 세탁 돌리고,
    시간맞는 사람이 빨래 개고,
    설거지는 도저히 못견디겠는 사람이 하고ㅋㅋㅋㅋㅋㅋ
    글로 적어보면 진짜 더러운 소굴인거 같지만
    어찌어찌 잘 굴러갑니다.

    애기 안낳기로 하셨는데 이미 낳으신거 같은데???
    남편이라는 애새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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