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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7	이 자전거 어떤 자전거인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7-27 07:06:45	0	삭제
		네 그거 밑에 보면 뭔 알파벳이랑 숫자 써있죠? 그게 차대 번호에요
	1096	이 자전거 어떤 자전거인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7-27 07:04:29	0	삭제
		차대번호는 비비 아래쪽에 없으면 헤드튜브(핸들이 들어가는 곳)쪽을 찾아 보시면 음각 되어있는게 있을거에요. 대개 그 두 곳에 적혀 있더라구여.
	1095	이 자전거 어떤 자전거인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7-27 07:03:25	1	삭제
		써 있기는 비앙키로 써있네요. 종류는 미니 스프린터인데, 대충 찾아보니 비앙키 미니벨로 드랍# 라고 써있기는 하네요. 질문글엔 본삭금을 걸어주시면 참 좋을텐데...
	1094	자전거 접습니다... 와나.... [새창]	2016-07-26 22:54:32	0	삭제
		1번 줄 서봅니다...싸디싼 고글+콘텍트 렌즈 사용하다보니.. 눈이 자꾸 말라서 죽겠어유 ㅠㅠ
	1093	미벨 타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좋아요! [새창]	2016-07-23 18:37:52	0	삭제
		흐흐... 저도 미벨 타보고 싶은데요... 덩치가 덩치인지라(189/100), 감히 도전이 안되네요.ㅎㅎㅎ 첼로 메르디안이 이쁘긴 하던데.. 사이즈가 있으려나.ㅠㅡㅠ
	1092	오늘의 라이딩! 및 질문글 [새창]	2016-07-23 18:36:31	0	삭제
		펑크의 원인은 요철 보다도 공기압 문제가 제일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적정 공기압을 벗어나게 되면, 적으면 얕은 턱을 지나갈때도 타이어가 짓눌려 펑크가 나거나, 작은 돌같은 작은 장애물을 밟았을때 튕겨내지 못하고 그대로 밟고 타이어를 뚫어 버려 펑크가 나게 됩니다, 반대로 높으면 림 이탈때문에 튜브나 타이어가 짓눌려 터집니다. 그 외에 바람이 잘 빠진다는건 타이어에 이물질이 박혀 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교체 하면서 내부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물론 림 자체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나, 어떻게 해먹었냐에 따라서 영향이 있을 수 도, 없을 수 도 있습니다.
	1091	요새 초딩,중딩 유행하는게... [새창]	2016-07-20 18:55:58	1	삭제
		픽시는 진짜.. 아니 뭐 그닥 빠르지도 않고, 젊어서 무릎 다 아작내고, 그러다가 자빠지고.. 거기에 보호장구 없이 타는게 대부분이니, 일단 뼈 하나 아작 나는건 기본이고. 혼자 자빠지면 그나마 낫지.. 다른 자전거나 보행자 덮치면 그 사람은 뭔 죄인가. ㄷㄷ 주변에 혹시라도 픽시 타는 사람 있거나 사겠다는 사람 있으면, 뒤통수를 후려서라도 못 사게 해야지.. 10대때는 위험한거, 무서운거, 다른 사람에게 피해보상 하는거 생각 안하며 사는건 이해하지만... 정작 그 피해 범위에 언제든 내가 들어갈 수 있다고 하니.. 끔찍합니다.
	1090	기흉이 발생했어요!!ㅋㅋㅋ자전거 타도 될까요?? [새창]	2016-07-20 18:49:33	1	삭제
		그런건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의사가 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냥 안하면 됩니다. 자전거가 가벼운 산책에 들어가진 않을 것 같네요.
	1089	자동차로 30분거리는 자전거로는 얼마나 걸릴까요? [새창]	2016-07-16 14:26:17	0	삭제
		적당히 타시던 분이라면 평속 20~22정도나옵니다. 신호에 얼마나 걸리냐가 중요한데... 많이 걸리면 한시간이고, 신호 없이 쭉 간다면 40분정도 걸리겠네요.
	1088	MTB 클릿슈즈로 로드 클릿페달 장착가능한가요.. [새창]	2016-07-16 01:09:39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굽이 있는 경우에도 장착이 안되지만, 로드 클릿과 므틉 클릿의 체결 볼트 라인이 다릅니다. 므틉은 작은 부분에 두개를 나란히 체결하지만, 로드는 넓은 삼각형 모양으로 체결합니다.
	1087	이게 무슨 브랜드명이예요? [새창]	2016-07-14 15:08:05	0	삭제
		니콜라이 라는 브랜드입니다.
	1086	한강까지 자전거 두번째 [새창]	2016-07-13 23:33:23	7	삭제
		처음에 자전거를 타실때 목이랑 팔이랑 다리가 아픈건 쓰지않던 근육을 써서 그런 거구요. 아얘 없애긴 힘듭니다만...줄일 수 있는 방법은 있지요. 일단 손목부터 어깨까지는 팔꿈치를 살짝 굽혀 타는게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너무 일자로 쭉 펴서 타게 되면, 충격이 고스란히 어깨까지 쭉 타고 올라오게 되거든요. 손목이나 팔꿈치 어깨까지, 힘을 많이 빼고, 팔꿈치를 살짝 굽혀 타시는게 바른 자세기도 하고,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리가 저린건, 어떻게 할 방도가 없긴 한데요.. 일단 시팅 포지션(안장 높이 조절 및 페달 밟는 위치 조절)로 어느정도는 개선을 할 수 있을겁니다. 일단 안장 높이는 안장에 제대로 앉았을때( 골반뼈 있는 부분이 안장 쿠션이 제일 두툼한 부분의 가운데에 정착되어 있는 상태) 발이 지면에 닿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처음엔 좀 겁나고 하죠. 일단은 좀 낮게 타시고(지면에 발이 언제든 닿을 정도) 익숙해지면 조금씩 높여 타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페달 밟는 위치는... 페달의 축(페달의 정 가운데)를 발바닥에서 제일 넓은 두 부분을 포인트로 가로지르는 선이랑 맞닿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그 두 부분이 페달을 벗어나지 않아야 하구요. 위 두가지를 조절 하시면, 페달을 밟을때 들어가는 힘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들어가서, 힘 절약이 되어, 같은 거리를 탔을때 저림 현상이 좀 줄어들게 될겁니다. 목 근육 같은 경우엔... 뭐 마찬가지긴 한데요. 허리를 빳빳히 세우고 타기보다는 살짝 앞으로 둥글게 말아주시면 허리로 올라오는 통증을 좀 줄여줄겁니다. 편도 27로라고 해도, 자전거로 가면 대개 1시간 반정도 걸릴겁니다. 한강 도로가 대부분이라 한다면 좀 더 좋겠지만... 차도가 대부분이라면 더 늦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시간 문제야 그렇다 치고... 자전거의 보관상 문제만 해결 되신다면 어떤 자전거든 적합합니다. 생각외로 자전거는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이기 때문에, 샤워는 거의 필수러 하셔야 하고요. 다니는 동안 물도 넉넉히 드시길 권장합니다. 한시간 반동안 쉬지않고 달리면서 물 안먹고 타시면 조상님과 하이파이브 할 수 있거든요.. 특히나 지금처럼 더운 날이라면..ㅎㅎ
	1085	이 기종 이름돈 가르쳐 주세요 ㅠ [새창]	2016-07-13 22:53:45	0	삭제
		구동계로 보아하니 트렉 마돈 9.2네요. 프로젝트 원으로 파랑색 프레임을 만든것 같습니다.
	1084	에휴... 몸무게 때문에 문제가 생기네요.. [새창]	2016-07-13 21:27:08	0	삭제
		대개 자전거는 자전거 포함 120이 한계라고 합니다.(다니는 샵 실장님이...) 원래는 130인데, 주행 스타일을 정확히 모르기때문에 그냥 120이라고 보신다더군요. 다만 한계치에 가까울수록 부품이 받는 부하는 점점 더 커지겠죠.. 제가 100~105왔다갔다 하고, 현재 자전거로 거의 만2년째 타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큰 문제는 없었지만, bb만 두번 교체한것 말고는 없네요. 다만 로드는 충격완화장치가 없어서 신체에 무리가 올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초보분들은 더 심하고, 거기에 체중이 더 높다면 부담도 커지겠죠. 현재 보시는 기종이 10키로는 나가니까... 물통에 물 채우고하면 대략 1키로 추가되고.. 이것저것 달았을때 넉넉잡아 최종 5키로까진 더 얹힌다고 생각하면 되니까 대충 105키로 정도가 한계일거에요. 현재 몸무게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105키로가 넘는다면 타시는건 타시되 어느정도 부담은 안고 타셔야 할거에요.(주기적인 정비와 부품 교체) 살짝 감량 후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긴 합니다.
	1083	세차 관련 문의드립니다.본삭금 [새창]	2016-07-13 18:17:01	0	삭제
		프로 미케닉들 세차영상이 유튜브에 있는데영... 고압 분사기로 그냥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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