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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더 문 주저리주저리 [새창]	2012-12-23 03:09:07	0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10편안에 드는 영화인데 한 10번은 본거 같네요 두편뿌니 안되지만 기다려지는 감독
	218	유아인, 연달아 일침 “너무 가볍다. 진보가 뭐 이래” [새창]	2012-12-23 00:14:15	5	삭제
		아직 어리고 패기잇는 나이 아니냐 그래도 옛말투 따라하며 식자처럼 글쓰려는거보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할수 잇을 정도의 머리는 잇는거 같고. 자기 주변의 동년배 연예인중에 저런식으로 자기 생각을 표출하는 이도 없으니 자존심이 하늘을 찌를텐데. 더 나대다 크게 한번 상처받고 더 성숙해지면 좋겟구나
	217	전 다 놓겠습니다. [새창]	2012-12-20 14:12:22	1	삭제
		일어나서 힘을 가지고 이리저리 생각해보니 결론은 하나로 귀결된다 힘내자 당분간만 맘비우고 모든 정보 차단하고 일상생활 할려고 햇더만 벌써부터 잡아갈려고 한단다 맘비우고 쉴수 없다 누가 지켜봐주고 누가 응원해주고 누가 힘을 실어주나 모르는 사이에 상황이 끝날수도 잇겟더라
	216	전라도와 대구를 똑같이 보지 마라. 역겹다. [새창]	2012-12-20 03:50:31	28	삭제
		지역감정 따위는 없엇다 하지만 생겻다 사람인 이상 감정이 없을수 없으니까 그들의 무지함과 편협함에 치가 떨린다 사실인 이상 편견을 가지지 않을수 없게 됫다 경상도 왜 그러냐 진짜 그렇게 식견잇는 사람이 적냐 도움될거 하나도 없는 마인드지만 원망하는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구나
	215	진보는 뭐 성인군자여야되냐 [새창]	2012-12-20 03:42:23	1	삭제
		진보 보수가 아닙니다 보수라서 그렇게 정권을 뒤집으려고 한건가요 개놈들이라서 그렇게 정권을 뒤집으려고 한겁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이제 다 알게 되서 패배한겁니다
	214	오유! 20대 정신차려라!!!이글좀 봐봐 제발 그리고 많은사람이 볼수있게좀 해줘 [새창]	2012-12-20 03:31:58	1	삭제
		이건 신념과 신념, 진보와 보수의 싸움이 아니엇습니다 친일 기득권세력의 연장과 서서히 되살아난 나라의정신의 싸움이엿죠 그리고 패배햇습니다 굴하지 않아야겟지만 힘들겁니다 힘든일이 많이 일어날겁니다 웬만한 인문학적 소양을 가지지 않은사람들은 어떻게 흘러가고 잇는지도 파악하기 힘들고 언론의 통제와 진실의 은폐는 더욱더 심해질겁니다 그대로 묻혀져서 단죄할수 없는 없는 잘못들이 더 많이 생겨날겁니다 나꼽수같이 총대매는 사람들이 또 생기지 않으면 분열과 갈등은 더 심해지고 서로의 생각을 확인할길도 더 좁아질겁니다 나꼼수같은 정신적 구심점이 나오기도 더 힘들어 질겁니다 그들도 한번 경험햇으니까요 이민 예기하는 사람들 충분히 이해갑니다
	213	이미 성지글이 되어버린 글입니다 ㅠㅠ [새창]	2012-12-20 02:55:48	14	삭제
		탄압당해서 망가진 지역이다 이제 나라 전체의 정신을 망가트리려 할거다 일제시대때 박은 말뚝이 아직 많이 남아잇나보다 퉤퉤
	212	패배 인정합니다. 그런데 챙피합니다. 몇가지 분석 하겠습니다. [새창]	2012-12-20 00:32:27	14	삭제
		그들이 sns조작과 언론조작질을 안해뎃으면 어땟을까 이게 민주주의라는 체제의 한계때문에 생기는 우매한 군중에 의한 패배일까... 조작과 진실의 은폐,두말할 나위 없는 범법에 의한 패배다. 하늘을 보고 노란색이라고 저게 어디 파란색이냐고 무턱대고 끝까지 우기는 어처구니없는 민망함과 수치스러움을 모르는 집단에게 당한거다.멍청이들도 한몫햇고..
	211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축하합니다. [새창]	2012-12-19 23:43:05	1	삭제
		진짜 뭐 일베랑 비슷하다니 뭐냐니 한심하다 진짜 누구랑 싸우고 잇엇다고 생각하고 싸운거냐 다들 공정하게 해서 저쪽이 이겻으니 축하해줘야 덴다? 어떤사람들을 몰아내려고 하던건지 생각해봐라 협잡군 사기꾼 범법자들 도둑놈들 강도들이다 또 당한거다 나라의 반이상이 개놈들 아니면 이용당하는 멍청이라는거다 뭘 축하를 해주나
	210	강남 스타일 성형 획일화의 주범 [새창]	2012-10-10 01:36:09	1	삭제
		비록 잘생기진 않앗지만 남의 얼굴로 변한다는걸 무서워하지 않는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외모도 자아의 일부인데 존재자체를 위협받는 행위에 거부감을 갖지 않는다 니..인간이 이상한쪽으로 진화하는거 같다
	209	어릴 적엔 월200은 벌줄 알았다 [새창]	2012-10-07 13:48:51	2	삭제
		앞날을 충고 받을수 잇는 사람이 잇음 좋으실듯하네요 돈 적게 받더라도 하고싶은 일을 찾으시는게 좋아요 몇년 걸리셔도 20대 안에 찾아서 35살 즈음에 그분야에 어느정도 전문성 확보하시면 그건 정말 잘된겁니다 40살안에만 그렇게 되도 좋구요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버는게 제일입니다 다들 그거 못해서 그냥저냥 일하는거구요
	208	난 아무렇지 않은데 다들 왜 그러는 걸까 [새창]	2012-10-02 01:22:53	1	삭제
		힘내라. 너는 지금 출발한지 별로 안되는데도 흔들리는 구름다리 위에 서잇는거다. 왜 하필 내길만 이러냐고, 옆에 저아이는 왜 나보다 편해 보이냐고 생각하지 말아라. 떨어지지 않게 줄을 꼭 잡고 천천히 걸어가라. 다리는 끝날것이고 새로운 길이 시작될거다. 별로 많이 살진 않앗지만 평지만 걸어가는 사람은 별로 없는거 같더라. 설사 너의 길이 남들보다 조금더 험하더라도 조금더 힘차게 걸어가면 그리 차이 나지는 않을거다.힘내라.
	207	난 아무렇지 않은데 다들 왜 그러는 걸까 [새창]	2012-10-02 01:22:53	8	삭제
		힘내라. 너는 지금 출발한지 별로 안되는데도 흔들리는 구름다리 위에 서잇는거다. 왜 하필 내길만 이러냐고, 옆에 저아이는 왜 나보다 편해 보이냐고 생각하지 말아라. 떨어지지 않게 줄을 꼭 잡고 천천히 걸어가라. 다리는 끝날것이고 새로운 길이 시작될거다. 별로 많이 살진 않앗지만 평지만 걸어가는 사람은 별로 없는거 같더라. 설사 너의 길이 남들보다 조금더 험하더라도 조금더 힘차게 걸어가면 그리 차이 나지는 않을거다.힘내라.
	206	아침에 고백하러간 사람입니다 [새창]	2012-09-22 01:21:08	0	삭제
		갑자기 기분이 좋아졋습니다 감사합니다
	205	나는 병신쓰레기다 [새창]	2012-09-22 00:59:53	0	삭제
		안올듯하지만서도 반드시 올겁니다 아무것도 없엇고 지금부터 쌓아올린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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