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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tni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2
    방문 : 14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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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ni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늙은 주제에 꼴깝하고 있다" [새창] 2012-08-31 13:34:49 1 삭제
    그러게요 이분 상당히 좋은 마인드신데..
    제 의견은 결혼생각하지 말고 혼자 쭉 사셧음 좋겟어요.
    곱고 고독하고 지적이게..
    짤방보니 웬만한 남자 지적수준으로는 성에 안차겟네요.
    그래도 정 원하심 뭐 어쩔수 잇나요
    닥치고 한 30명 만나봐야지.믿을만한 연결회사에 가입하세요.
    정말 어떻게라도 해야겟다라는 마음이면 그정도 노력해야죠 뭐.
    행운이 잇길 기도하시고.
    113 해투 나온 박지윤의 13년전 아이돌 시절 [새창] 2012-08-31 12:58:38 0 삭제
    와 저때는 저정도는 하찮게 보엿엇는데,
    지금 애들이랑 비교해보니 관록과 여유와 재능이 보이네.
    가수엿엇네..제기랄 아이돌들..내눈을 이렇게 낮춰놧냐..
    112 브금) 화영 월드 [새창] 2012-08-31 12:25:51 4 삭제
    아이돌이나 배우나 뭐 여하튼 어느 연예인 보면서
    몇명은 많이 예쁘다,귀엽다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이
    잇엇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이런생각 해본적은 없엇다.
    이 아이는 왠지 평생 사랑할만한 가치가 잇을거 같다.
    인상이 정말 곱고 선하다.
    아껴주고 보듬어주면서 평생토록 바라보면
    그것만으로도 잘 산 인생일듯하다.
    진주같다.
    111 고졸 여자를 보는 시선 [새창] 2012-08-30 13:28:29 1 삭제
    오래되서 볼 수 잇을런지 몰겟네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학력 무시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당연하지요
    고졸이라는 예기는 일단 자기가 하고싶어하는 어떤일을 위해서
    더 배울 목표를 세운 사람들에서는 제외되잇다는 예기죠 물런
    대다수 대학 진학이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일이긴 하지만 일단 고절이면
    그런 목표를 세운사람이 아니라는게 확실하게 되는거죠
    또 대학에서 배울수 잇는 기본적인 교양이나 고등학교때와는
    다른 시각,특히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그 정도의 차이가 심해지는
    사회에 대한 더 고차원적인 시각을 알지 못할 확률이 높아보이죠
    작성자 분이 실제 어떨지 모르지만 더 저학력일수록 더 시야가 작은
    사람들이 많은건 상식적,논리적으로 당연한거니까요
    대졸보단 고졸이 고졸보단 중졸이 더 시야가 넓지 못한 사람의
    비율이 많은건 편견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학력에 상관없이 사고의
    깊이와 인성의 고매함이 높은 사람도 당연히 잇지만 비율로 보면 더
    적은게 당연한겁니다
    작성자님 같은 경우는 그런 주위 사람의 편견을 무시할수 잇을정도의
    성격도 아닌거 같고 하네요 그런 사회적인 인식을 무시하고 살
    수 잇을정도가 아니라면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야지요
    책을 무지막지하게 읽어대서 다방면의 폭넓은 지식과
    식견을 쌓아 자신감을 쌓거나 아니면 지금이라도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세요 대학안나와도 훌륭하고 현명하신분들
    당연히 많긴 하지만 일단 글쓴님은 컴플렉스가 잇는듯하시니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나이따위는 정말
    무시해도 됩니다 30대에 다시시작하는 사람들도 무지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게 많아져서지요 20대는 아무때시작해도
    안늦은 겁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지금이라도 준비하셔서
    대학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모바일로 써서 문장도 안맞고
    오타도 보여도 이해해주시길
    110 고졸 여자를 보는 시선 [새창] 2012-08-30 13:28:29 0 삭제
    오래되서 볼 수 잇을런지 몰겟네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학력 무시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당연하지요
    고졸이라는 예기는 일단 자기가 하고싶어하는 어떤일을 위해서
    더 배울 목표를 세운 사람들에서는 제외되잇다는 예기죠 물런
    대다수 대학 진학이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일이긴 하지만 일단 고절이면
    그런 목표를 세운사람이 아니라는게 확실하게 되는거죠
    또 대학에서 배울수 잇는 기본적인 교양이나 고등학교때와는
    다른 시각,특히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그 정도의 차이가 심해지는
    사회에 대한 더 고차원적인 시각을 알지 못할 확률이 높아보이죠
    작성자 분이 실제 어떨지 모르지만 더 저학력일수록 더 시야가 작은
    사람들이 많은건 상식적,논리적으로 당연한거니까요
    대졸보단 고졸이 고졸보단 중졸이 더 시야가 넓지 못한 사람의
    비율이 많은건 편견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학력에 상관없이 사고의
    깊이와 인성의 고매함이 높은 사람도 당연히 잇지만 비율로 보면 더
    적은게 당연한겁니다
    작성자님 같은 경우는 그런 주위 사람의 편견을 무시할수 잇을정도의
    성격도 아닌거 같고 하네요 그런 사회적인 인식을 무시하고 살
    수 잇을정도가 아니라면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야지요
    책을 무지막지하게 읽어대서 다방면의 폭넓은 지식과
    식견을 쌓아 자신감을 쌓거나 아니면 지금이라도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세요 대학안나와도 훌륭하고 현명하신분들
    당연히 많긴 하지만 일단 글쓴님은 컴플렉스가 잇는듯하시니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나이따위는 정말
    무시해도 됩니다 30대에 다시시작하는 사람들도 무지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게 많아져서지요 20대는 아무때시작해도
    안늦은 겁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지금이라도 준비하셔서
    대학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모바일로 써서 문장도 안맞고
    오타도 보여도 이해해주시길
    109 결혼 후 개념충만해진 장도연 [새창] 2012-08-27 20:45:47 1 삭제
    지 맘대로 사는거지 뭐..
    라는 의식이 팽배해진 사회는 올바르다고 볼 수 없습니다.
    물질적인 사치와 향락에 물든 사회도 역사에 여러번 등장햇엇습니다.
    문화 르네상스와 사회의 한계를 넘는 사치는 엄연히 다르고,
    개인주의와 시장경제는 부익부빈익빈현상과 맞물려
    도를 넘는 사치가 만연한 사회로 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회에서 소수의 지배계층 혹은 엘리트에
    속하지 못한 대다수 개인들의 잠재된 분노는
    사회를 파국적인 지경까지 치닫게 하거나,
    피와 희생으로 점철된 쇄신을 불러 일으킵니다.

    개인주의라는 것은 인류가 예전부터 가지고 잇던
    수많은 사조중에 하나이지 결코 근대적이거나
    세련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집단이란건 개인의 군집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집단고유의 특수성을 지니고 잇어서,
    특유의 군중심리로 어이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합니다.
    극단적인 예가 유태인과의 경제적 형평성에 분노를 느낀
    독일국민이 2차대전과 홀로코스트를 야기한 독일의 나치즘을
    선택한것을 들 수 잇습니다.
    사회와 역사를 볼 수 잇는 교육받고 건강한 마인드를 지닌 개개인은
    이런 현상을 경각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경계할 의무가 잇습니다.


    108 공모자들 시사 후기 [새창] 2012-08-27 16:05:43 0 삭제
    임창정..배우로써 자질이 충분한데..
    이번기회에 포텐좀 터졋음 좋겟네요.
    107 대작좀비ㅋㅋ 레지던트이블5가 9월13일에 드디어 개봉합니닷 ! [새창] 2012-08-27 15:59:20 1 삭제
    극장에서 예고편 한번 봣는데
    예고편만봐선 미셸 로드리게즈가 거의 투탑급으로 나오더군요.
    내 미셸..많이 컷다...
    106 오늘자 김연아 여신 [새창] 2012-08-27 15:36:28 2 삭제
    공주마마로 받들테니 나한테 와라
    105 브금)남자들이 이해못하는 여자들의 이상형 [새창] 2012-08-27 15:33:53 1 삭제
    5초만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5 04:01:20 0 삭제
    뭐지 이거?
    뭐라는거야 지금 이거..
    103 서울대-국공립대 혁신 네트워크!! [새창] 2012-08-25 03:53:57 2 삭제
    진짜 서울대 만은 건들지 말자 좀..
    더 지원해주지는 못할망정..
    재산될건 인재뿐인 나라가...
    남 잘나보이는거 꼴사납다고 나 힘들다고
    다같이 죽자라는 마인드는 제발좀 버리자..
    102 보수가 집권하면 왜 자살과 살인이 급증하는가 [새창] 2012-08-25 03:47:29 1 삭제
    썩어 문드러진게 보이는 집단과 병걸린거 같긴한데 낳아서 건강해질수도 잇을거 같은 집단
    둘중에 선택하는데 뭘 망설이는거지..
    101 식탐대왕 [새창] 2012-08-25 03:28:54 0 삭제
    예는 방송을 몇번 타는거야 살면서..
    예가 좀더 커서 또 방송나와서
    현기증난다고 라면 끓여달랜 애인가.
    100 엄마의 통화를 엿듣고말았다.. [새창] 2012-08-25 03:19:20 0 삭제
    뭐라는거야 이사람들, 제삼자 입장에서 도덕적으로 훈수두고 욕하고잇네..
    당사자 나이도 그리 안많아 보이고, 엄마랑 누나가 남자면 지워버려라 라고
    예기하는거 들엇다는데, 그런 말 들엇을때 충격을 생각해봣나.
    유아기적 아동학대랑 거의 같은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겨날건데.
    엄마랑 누나가 자기 존재자체를 싫어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텐데.
    그리고 나이가 아직 학생뻘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
    저런 상황에서 태어날 아이에게 저런 생각 들수도 잇는거 아닌가..
    자기가 어린나이일때 저런말 들엇다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라 좀.
    글타고 뭐 진짜 엄청나게 저주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충격먹어서 잠깐
    스치듯 생각하는 정도일건데,,왜 화살이 작성자한테 가는건가..
    마지막 문장에 대한 충고는 하되 그게 비난까지 갈필요는 없다.
    비난받아 마땅한 것은 두 모녀지..남자면 지우고 여자면 괜찮다라.끔찍하다.
    반대의 경우도 당연히 끔찍하다..대체 어떤 가치관이길레 저런생각이 나오냐.
    저런 가치관가지고 애키우면 그애가 어떻게 될지..남자든 여자든 그냥 낳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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