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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tni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2
    방문 : 14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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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ni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BGM] 사랑의 시 - 아흔 여섯 번째 이야기 [새창] 2015-02-13 02:24:31 0 삭제
    가끔 찾아서 봅니다
    잘봐요 항상
    233 안철수측 "문재인이 1위? 환멸" vs <리얼미터> "법적대응" [새창] 2015-02-05 01:22:11 5/4 삭제
    후..왜케 휩쓸리는 사람들이 많나요
    똑똑한 의견이 예전보다 많이 줄었네
    오유의힘은 중립성을 지키고 똑바로 보려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인데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11:30:05 0 삭제
    윗님 어떠케ㅜㅜ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01:44:30 1 삭제
    프랑스애들이 얼마나 자존심이 쎈데
    뭔 당최 격에 맞는 인간이 와야 극빈대우를 해주지
    누가 저런걸 위에 얹혀놔서 내 얼굴을 화끈거리게 만드나
    정치자료 볼때마다 고상한 내가 자꾸 울화통이 터져서 욕을하게 되니
    보고 싶지도 않기는 하나
    그나마 지금 할수 잇는 가장 큰 실천이라 안할 수가 없구나
    여기 넷상말고 밖에서도 개같은 사람들이 보이면
    주저하지 않고 경멸스런 얼굴과 말을 감추지 말아서
    수치스러움을 느끼게 해야한다
    226 1986년 전교조 교사 식별법.jpg [새창] 2013-10-12 01:42:22 1 삭제
    댓글중에 몰빵 반대 받으신분
    거의 눈팅만 하다가 보다못해 쓰는데
    몰빵 반대 받앗다고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양쪽의견을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하려는 사람들은
    보통 이런데 글남기는걸 꺼려하고 비효율적인 논쟁을
    꺼려하는 경향이 잇어서 눈팅만하고 지나갈때가 많습니다
    그런정도로만 오유에서 정보를 흡수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님 댓글도 충분히 가치잇는 발언입니다
    반대만 받앗다고 실망하실수 잇을텐데
    혹시 보실수도 잇어서 남깁니다.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3:47:50 0 삭제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224 시간별 누적 득표수 [새창] 2013-09-07 01:02:58 0 삭제
    대체 뒤집어지면 망할사람들이 조작할수잇는 능력을 지니고 잇는데
    그래도 안햇을거라고 생각하는건 무슨 순진한 생각인지..
    국가와 민족을 배신하고 피흘리게 만든,
    제대로라면 뭇사람들의 돌팔매질로 길거리에서 맞아죽엇을
    그런 놈들의 세력이 이어져 나라를 장악하고 잇는데
    부동의 30퍼라느니 콘크리트 층이라느니
    60대의 80퍼센트인가 90퍼센트가 참여해서 뽑혓다느니..
    말두 안되는 헛소리들을 그러려니 믿는사람들이 왜이리많나
    세상이치가 거기서 거기로 그리차이 나지 않는데...
    10살짜리 꼬마애 거짓말과 다를거 없는 거짓말들을
    긴가민가 믿어버리는것은 혼자살지 못하는 사람의 본능때문인거같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02:37:32 8 삭제
    사랑이 삶에서 매우 큰 가치인건 맞지만
    자존심이 깍일바에 평생 마음에 품고
    후회할지언정 인연을 끊어버릴수도 잇는거지
    평생 혼자지내며 그리워하더라도
    약한모습한번 보이는걸 죽기보다 싫어하는 사람도
    잇는거지 그래서 사람인연이 어려운거고
    대신 죽어줄정도로 사랑한다고해도
    자존심하나때문에 헤어지고
    그런사람도 잇는거다
    222 신혼부부의 흔한 카톡 jpg [새창] 2013-03-25 07:19:36 0 삭제
    막 때려주고 싶다 코피날때까지
    221 대선 전 내뱉었던 우려가 현실이 되려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01-12 03:46:28 5 삭제
    모든 정황이 뒤바뀔께 뻔한 상황을 가르켯는데
    그 반대의 상황이 발생햇다
    그리고 모든 언론에서 이유를 갖다 붙이기 시작한다
    이정희가 어쨋느니 친노가 어쨋느니..
    병신같은 우리네들은 그래서 그런건가
    라고 생각한다
    쿠테타로 정권을 잡아서
    민주주의를 말아먹을 유신헌법을 만들고
    일제시대때 친일파로 독립군을 토벌햇으며
    온갖 부정과 착취로 재산을 불리고
    인혁당사건같이 국민을 죽이다 암살당한
    박정희의 따님이,
    공주님같이 한국의 귀족으로 살아오면서
    전국민의 90퍼센트의 생활상은 아무것도 모르고
    십여년동안 아무 이뤄낸것도 없고
    이뤄낼려는 노력을 보여준적도 없고
    가르쳐주거나 적어놓지 않으면
    자기의 신념이나 정책하나도 제대로
    표현 못하는, 아니 신념이나 가치관을
    가지고 잇나조차 의심스러운 그 사람이,
    언론장악, 터널디도스,버스대절,여론조작,
    국정원사건등 하나만 제대로 조사되도
    줄줄히 잡혀갈 사람들,나라의 기득권을
    움켜쥐고 그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무슨짓이든 할 집단의 얼굴로 나와
    여론조사 출구조사 미국의 예상까지도
    모두 뒤엎고, 독재자의 딸임에도 불구하고
    권력을 잡앗다.
    정권 뒤집히면 패가망신할 사람들과
    기득권을 위협받을 사람들이
    감시할 집단을 장악하고 조작할 힘을 가지고 잇는데
    과연 그들은 그 힘을 사용햇을까
    아니면 차마 무서워서 하지 못햇을까
    아무리 그래도 양심에 걸려 차마 그러진 못햇을거다
    220 연예계의 파괴왕 [새창] 2012-12-23 03:16:15 1/8 삭제
    반대가 먹고 싶어졋어요
    예전부터 생각하던거지만 왜 그렇게 잘생겻다 하는지
    모르겟어요 별로 매력적이지도 않은데..
    뭐 그냥 이쁘장하게 생긴거 같은데
    내가 여자라면 차라리 박해일이나 뭐 저나
    또 뭐 욕실거울에 비친 저나 그런걸 선택하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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