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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용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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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용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토마토를 넣고 된장찌개를 끓여 보았습니다. [새창] 2016-09-06 00:14:38 5 삭제
    앗 토마토 넣으셨다고 해서 잘게 다져서 넣으신줄. 터키 및 몇몇 유럽에서도 콩 베이스에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거나 토마토가 으깨질때까지 끓여서 걸쭉하게 스프 끓여먹는데 맛있어요. 한국인들도 좋아할 맛. 사진은 에조겔린이라 불리는 터키식 스프인데 렌틸콩과 토마토페이스트가 주재료입니다. 먹다보면 걸쭉한 된장찌개 같은 느낌도 들어요. 작성자님의 다른 도전도 기대해봅니다 :D

    48 길에서 모르는 여자한테 띠용했다.jpg [새창] 2016-08-25 06:31:52 0 삭제
    ?????
    47 [씹덕주의} 배구여신 우리 작은누나 김연경 영어 인터뷰 [새창] 2016-08-20 01:00:52 16 삭제
    김연경 선수 터키에서도 굉장히 남성미 남치는 공격적인 말투로 엄청 귀여운 단어를 써가며 터키어를 해서 터키인들이 엄청 귀여워라해요. 배구 경기중에 심판에게 "아블라" 라고 부르면서 항의하는데 아블라가 터키어로 언니라는 뜻이거든요. 심판에게 항의할때 쓰는 단어로 적절치 않은데 연경선수가 쓰면 엄청 귀여움. 막 화내면서 언니언니 저기 십번이 자꾸 이렇게 해 하면서 항의하는데 진짜 귀여움터져요. 말 나온 김에 터키어 동영상도 함 올려봐야겠어요 ㅋㅋㅋ
    46 터키는 쿠데타가 일어났어요(현지) [새창] 2016-07-16 10:46:47 15 삭제
    터키국민들 생각은 세속주의 지지자들은(아타투르크 지지자들, 종교와 정권이 분리되길 바라는 사람들) 은근 쿠테타가 성공해서 저 인간을 끌어내렸으면 하는 바람이고, 지지자들은 절대 안된다라는 생각이고(현재 대통령은 종교를 이용해 지지를 얻고 있음.) 근데 그 문제가 정권지지자 콘크리트층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두텁고 넓어서, 적어도 50%는 저 인간이 계속 정권을 장악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기업들한테 돈먹고 그 녹취파일이 공개돼도 꿈쩍도 안하는게 여기 콘크리트층입니다. 그나마 마지막 국회의원 선거에서 양측이 50대 50정도로 팽팽했지만 보통 현 집권당인 AKP가 항상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 오유같은 커뮤니티에선 이왕 시작한거 끌어내려야한다고 의견이 들끓고 있는 내용을 보고 있긴 하지만요.
    45 터키는 쿠데타가 일어났어요(현지) [새창] 2016-07-16 09:46:46 15 삭제

    남은 군부세력이 좀전에 각 방송국에 들어갔어요. 에르도안은 휴가지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스탄불 공항에 내렸고, 바로 군중들에게 스피치하도록 예정되어 있고요. 군부가 채널을 장악하고 있는 이유는 이 에르도안의 스피치로 국민들이 동정여론을 그에게 줄까 우려하여 그가 스피치하는걸 방송에서 못내보내도록 하는 마지막 발악인것같네요. 사진은 CNN Turk 현재 방송입니다.
    44 터키는 쿠데타가 일어났어요(현지) [새창] 2016-07-16 09:01:10 11 삭제
    곱슬맨님//터키의 쿠테타는 군부가 정권을 장악해온 우리나라 쿠테타와는 그 발생원인과 진행과정이 전혀 다릅니다. 발생원인은 정권과 종교와의 분리를 위한 철저한 세속주의가 목적이며 종교세력이 정권을 장악한 경우 그들을 정권에서 내려놓고 다시 민주적인 절차로 새로운 리더를 선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주권을 다시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과정이예요.
    43 터키는 쿠데타가 일어났어요(현지) [새창] 2016-07-16 08:56:54 69 삭제
    정말 슬프지만 쿠테타 끝났어요 실패로. 터키의 쿠테타 세력은 국민은 안건드리는데 대통령이 국민들을 길거리로 나오게 해서 군부가 군중을 못뚫고 그냥 돌아가고 흩어지고 했습니다. 미국Cnn에서는 coup is over이라고 나오는데 터키 티비에서는 뭐 특별히 말은 없지만, 보면 볼수록 대통령이 꾸민일 같다는 음모론을 펼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네요.
    42 터키는 쿠데타가 일어났어요(현지) [새창] 2016-07-16 08:37:22 71 삭제
    터키에 계속 계시는거면 미국대사관 in Turkey에서 message for US citizens 이거 메일 확인하세요. 터키에서 잠재적인 테러나 큰거 있을 예정이면 여기 대충 떠요. 앙카라에 바첼리에브레르에 가지말라거나, 이스탄불에 투어리스틱 동네에 가지 말라거나. 한국 대사관은 암것도 안해요. 이거 참조하세요. 여기에 announcement뜨면 길게 몇 주내로 그동네에서 테러나더라고요.
    41 터키는 쿠데타가 일어났어요(현지) [새창] 2016-07-16 08:28:27 82 삭제
    터키에 있는데 갑자기 외국 친구들에게 쉴새없는 메시지가와서 티비켜보니 쿠테타 일어났다고 하네요.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다리랑 의회, 대통령관사 장악한것처럼 처음에 나오더니 한시간도 안돼서 수세에 몰리는 듯한 상황입니다. 대통령은 이미 관사에 없었는데 빈 관사를 점령하고 있었고, 대통령은 잘도 숨어서 facetime으로 CNN Turk에 전화를 걸어 "모든 국민은 거리로 나와 나라를 지켜주십시오" 이러고 있어요. 이러다 사람들 다치면 정말 큰 일 일어날수도 있는데 말이죠. 미국 cnn에서는 초반엔 에르도안(터키 대통령)이 독일에 망명신청하고 있다는것처럼 나오더니 지금 상황보면 이 쿠테타는 거진 망한걸로 보입니다. 정권 지지자들이 전부 길에 나와서 깃발 흔들면서 시위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이 쿠테타를 지휘하는 주체가 누군지 전혀 밝혀지지 않았어요. 대통령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시작한것도 이상하고 엉뚱한곳 점령하고 있는것도 그렇고, 터키에 오유같은 커뮤니티가 있는데 거기 사람들 의견은 대통령의 시나리오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 많아요. 워낙에 이러한 짓을 많이 하는 인간이라. 위에 많은 분께서 말씀해주신대로 터키는 군부가 세속주의 국가를 유지하게 해준 유일한 세력이라 저는 소식 듣자마자 나름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사실 이렇게 끝나면 지금 정권은 더욱더 지지를 얻을거고(왜 우리나라에도 많죠. 불쌍해서 잘됐으면 좋겠어 어쩌고 저쩌고), 양 지지세력 사이의 tense만 높아질텐데 걱정입니다. 어쨌던 뉴스보자마자 예상되는 Martial Law에 바로 옷입고 나가서 돈 뽑고 음식거리사고 차에 기름넣고 돌아왔네요. 이러다 내전날까봐 심란하네요.
    40 고추장 없이 만드는 제육볶음 [새창] 2016-06-19 16:53:26 1 삭제
    우앙 감사해요. 해외에 있어서 고추장 없는 레시피 진짜 필요했는데 덕분에 도전해볼 수 있겠어요. 꺄~
    39 어제 저녁 도미노피자 신제품을 시켰습니다. 상태가 원래이런가요? [새창] 2016-06-13 18:32:10 153 삭제
    집에서 피자 종종 구워먹는데 저렇게 죽처럼 안익고 토핑과 도우가 분리되는거는 토핑에 들어갈 재료에 물기가 제대로 제거 안된 경우여요. 치즈를 아무리 많이 올려도 치즈는 오븐에서 꺼내지면 굳기 때문에 저렇게 미친듯이 흐르지 않아요. 대신에 버섯, 벨페퍼, 새우 등의 수분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넣으면 저렇게 나오더라고요 흥건히 주루룩 흐르도록. 먹어도 먹어도 안굳고 계속 흐름. 아무래도 만드시는분이 그걸 간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38 손에 매니큐어 약이 물들었어여 ㅠㅠㅠㅠㅠ [새창] 2016-06-03 04:29:19 0 삭제
    크림 바르고 손 씻는걸 잊고 바로 잠들어서 손까지 태닝 되었다는 말이었어요.. 폰으로 급하게 쓰다보니 빠뜨렸네요.
    37 손에 매니큐어 약이 물들었어여 ㅠㅠㅠㅠㅠ [새창] 2016-06-03 04:28:07 0 삭제
    앗, 메니큐어 약은 아니지만 저도 몇년전 여름에 구릿빛 피부 만들어보겠다고 태닝크림(태닝 잘되게 해주는 크림이 아니라 색소임, 살에 바르면 하룻밤지나고 구릿빛으로 색이 변함) 바르고 넘 피곤해서 그냥 잤더니.... 담날 마이더스의 손이 되었더라고요...이거저거 엄청 뒤지다가 마사스튜어트님의 도움을 받아 베이킹 파우더로 박박 문질렀더니 한 90정도 사라졌었어요. 남은건 한 일주일 지나서 사라짐. 작성자님도 혹시 모르니 시도해보세요, 베이킹파우더 먹기도 하는거니 피부에 자극은 없더라고요. 희망을 가지세요!!
    36 작년 일본에서 눈으로 만 맛있게 먹은 음식들 [새창] 2016-05-27 23:24:42 0 삭제
    앗.. 전브 미니어처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진짜 음식들이네요. 다시 봐도 제 눈엔 미니어처 같아 보여요. 혹시 사진에 효과 주신건가요? 신기신기 +_+
    35 점집갔다가 쫓겨났어요 ㅡㅡ.. [새창] 2016-05-27 04:14:47 0 삭제
    예전에 회사 선배 생각나네요. 그 선배는 원래 사주나 관상, 손금등에 관심이 많아서 이거저거 읽고 주역도 공부하시던 분이었거든요(깊이는 아니고 보통사람들보다는 많이 아는, 촉도 좋고 남들이 못보는 다른사람의 성향 이런거 한눈에 파악하고 이런게 좀 있던 분). 아이낳고 회사에서 입지가 좀 안좋아지는 상황에서 관둘까 말까 하는 마음에 점집을 갔는데(참고로 무당아니고 철학원이고 제가 소개한 곳) 그 사주보시는 분이 하는 말이 "여기 왜 왔어요. 아시면서.. 다른 사람한테 묻지말고 저기전에 본인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저랑 같은 일 하실분인데 제가 사주 봐드릴 수 없어요." 라고 하고 진짜 암것도 안봐주시고 복채도 안 받으셨대요. 그 선배한테 물어보니 진짜로 이쪽에 관심 많아서 나중에 은퇴전에 공부 많이 해서 은퇴후 철학원 여는게 본인 계획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연락 안해서 어케 지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철학원 샘도 아주머니이고 신끼 이런거랑은 거리 멀고 십년 넘게 공부해서 철학원 여신거라고 하셨었어요. 작성자님도 혹시 평소에 그쪽에 관심 있거나 촉이나 통찰력이 좋다거나 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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