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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행복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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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행복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페미니스트들의 이중성에 치가떨릴뿐..txt [새창] 2017-03-18 11:13:14 38 삭제
    착각하고 계신게 있습니다. '메갈은 페미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 겁니다 메갈리아를 후원해주는 수많은 단체들, 여성학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외면하실 생각입니까? 당장에 남성들보고 메갈에게 고마워해라 주장했던 이화여대 여성학자 정희진 교수를 보십시오. 그리고 메갈리아를 후원했던 여성민우회를 비롯한 수많은 여성단체를 보세요. 또 메갈리아를 비판하던 남성들을 '일간베스트' 회원이라 싸잡아주장하던 jtbc, 경향, 한겨레신문, 오마이 뉴스들을 보세요. 지금 사태가 이정도입니다. "메갈리아는 페미니즘"이 아니다 라는 얘기는 이제 현실을 부정하는 얘기라는 겁니다. 각종 여성단체들, 여성학자들의 지원을 받으며 수족노릇을 하고있지요 이렇게 본다면 오히려 메갈은 그저 수단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뿌리가 깊단얘기지요
    131 여성 군복무를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자가당착에 빠진 존재들이다 [새창] 2017-03-17 21:22:19 1 삭제
    이제봤네요. 다른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귀하의 의견을 듣고있자니 여성 군복무가 '시기상조' 라는 말은 가능할지 모르나 '여성 징병제도 자체가 근본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라고 논박되는건 아니라고 사려됩니다. 또한 실제 여성 징집 참여자가 2퍼센트라고 제시하셨는데요, 실제 자료좀 제시해주시기 바랄게요.
    130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txt (+ 남성학을 소개하며..) [새창] 2017-03-17 15:42:01 0 삭제
    애초에 제가 글에서 여러번 제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이 가진 생각은 페미니즘이 아니다. 라고 자기 멋대로 판단하시는 귀하의 주장을 보면 귀하께서는 정말 페미니즘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29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txt (+ 남성학을 소개하며..) [새창] 2017-03-17 15:35:46 0 삭제
    제 주장은 그 사람들이 페미니스트가 맞다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메갈리아를 후원해주고 있는 여성단체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보여드린거구요. JTBC, 경향, 한겨레도 똑같이 추종하고 있다 말을 한겁니다. 여성민우회가 어떤단체인지는 아십니까? 여성단체중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단체중 하나에요. 이런데도 이 사람들이 그저 '일부'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페미니스트 정희진 교수라고 한국 페미 본거지인 이대를 꽉 잡고 있는 여성학 교수는 알고계십니까? 그사람 마저 "남자들은 메갈에게 고마워해라" 라는식의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꺼립니다. 대체 누가 일부라는건가요?
    128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txt (+ 남성학을 소개하며..) [새창] 2017-03-17 13:23:54 0 삭제
    고고디지몬 님께서 갖고계시는 오류가 바로 제가 지적하고있는 페미니스트들의 도그마 입니다. 다른것을 그자체로 바라보지 못하고 어떻게 해서든 페미니즘에 구겨넣으려는 시도요. 고고디지몬님께서는 정말 페미니즘이 남성을 위한 그 무엇을 하고계시다 보십니까? 여성단체가 자기들 손발처럼 부려먹고 있는 메갈리아,워마드가 괜히 "오빠들을 위한 페미니즘 안해" 라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글 본문에서도 지적했듯 페미니즘은 남성을 '주체'로 상정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애당최 남성문제가 없다고 못을 박아놓고 남자는 악, 여자는 선 이라는 도식구도를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남자는 주체고 여자는 타자다 라는 이 시몬드 보부아르의 사상은 비교적 포용성이 높다고 알려진 현대 페미니스트 주디스 버틀러에 이르러서도 사실상 변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저 지긋지긋한 이중잣대와 편가르기 의식은 아직도 변한게 없다는거죠

    그리고 소위 메갈리아나 워마드처럼 악플달고 혐언을 일삼는 인간들이 일부라고 생각하시는데, 이게 제일큰 착각입니다. 메갈리아를 뒤에서 후원해줬던 여성단체가 여성민우회를 비롯해 엄청나게 많았다는 사실 알고계십니까? JTBC, 경향, 한겨레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일을 보고있으시면서도 그런말씀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실수 있나요?
    127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txt (+ 남성학을 소개하며..) [새창] 2017-03-17 13:14:55 0 삭제
    명쾌하십니다. 저도 그 지긋지긋한 이분법적 프레임이 싫습니다 정말. 그것으로 인해 허접스레기 같은 이중잣대가 나오는것이겠지요
    126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txt (+ 남성학을 소개하며..) [새창] 2017-03-17 04:02:15 0 삭제
    맞습니다. 엘리자베트 바뎅테르도 그걸 지적한바 있죠. 하지만 남자다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에 대해서 그녀도 여타 다른 페미니스트들과 마찬가지로 여성이 만들었다는 점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02:35:34 1 삭제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비판하다> 글쓴이 입니다.
    경력단절과 같은 여성 젠더 억압이 존재한다는 점은 저도 동의 합니다. 하지만 제 글에서도 누차 지적했듯 페미니즘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남성들이 어떤희생, 차별을 겪어왔는가 에 대해서는 전혀 고찰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되지만 너는 안되 라는 그 썩어빠지고 편협한 이중잣대가 너무도 뚜렷하다는거죠. 애초에 페미니즘은 스스로 욕먹을 짓을 하기도 했다는 겁니다.

    당장 군문제만 해도 보세요. 군병역을 남성만이 지고 있었던것은 전통적 성별이데올로기로 인한 명백한 남성억압입니다. 1차적으로 명백히 남자 피해받는 부분이였다는 겁니다. 근데 페미니스트들은 뭐라합니까? 당장에 군가산점 문제가 불거져 나왔을때도 남자들의 피해는 깡그리 무시한 생각이 저변에 깔려있었습니다. 남윤인순씨가 '여자들이 피해받는다' 라고 했었던걸 보면 너무도 명확하지 않습니까?

    임금격차 문제만 해도 그래요. 페미니스트들은 항상 임금에서 격차나는 부분, 고위직에 여성들이 없다는 부분은 지적을 하면서도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 중 98퍼센트가 남성이라는 점. 다시말해 힘들고 드럽고 위험한일 대다수를 남자가 떠맡아 하고있다는 점은 절대 제시하지 않습니다. 하려 하지도 않고요. 그렇기 때문에 육군사관학교, 군 장교, rotc는 열어달라고 그렇게 주장하면서도 역볍게도 사병복무, 병역 평등은 안된다고 그렇게 기를쓰고 바락바락 우겨대는겁니다. 꿀만빨겠단거지요. 남자들이 화가 안날수 있겠습니까?
    124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txt (+ 남성학을 소개하며..) [새창] 2017-03-17 02:25:08 2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귀하께서 생각하시는 페미니스트가 전무하다는게 문제입니다. 여성단체의 집단적인 병역평등 헌법소원은 여지껏 있었던 3번의 헌법소원중 단한번도 존재하지 않았어요. '신체적 차이'를 근거로 대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더 말씀드리자면 육아휴직에 있어서 '남성 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한것은 여성단체가 아니였습니다. 고 정채기 교수님을 비롯한 친여권적 남성운동 단체인 한국남성협회, 한국남성학회에서 주장하던걸 받아들였을 뿐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참고도서인 '페미니즘에 대한 남성학과 남성운동'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애당최 남성들의 문제는 페미니즘의 관심사가 아니였습니다.

    더욱이 '찌찌파티'로 회자되는 남성들의 대상화 문제는 페미니스트들이 지금까지도 일관되게 무시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성적 대상화를 비판하며 포르노 규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그들이, 항상 드라마 같은데서 돈많은 남성을 이상적인 남성상으로 그리며 남성을 돈지갑으로 대상화 하고 있는 현실풍토에 대해 지적을 한 페미니스트들을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오히려 여성들의 '주체성'을 운운하며 그런 비판을 하는 남성들을 '꼴마초'로 싸잡아 왔었습니다. 현재는 '여성혐오자'로 불리면서 말이지요

    이렇듯 애초에 페미니즘은 한계가 짙은 학문입니다. 물론 저도 서두에서 간접적으로 언급했듯 그간 여성학의 성과 자체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갖고있는 사상적 한계가 너무도 뚜렷하다는게 문제지요. 남성이 어떤희생을 해왔는지에 대해서는 개무시를 한다는겁니다.
    123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txt (+ 남성학을 소개하며..) [새창] 2017-03-17 02:01:15 0 삭제
    죄송합니다만 쿠키가 뭐죠?
    122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txt (+ 남성학을 소개하며..) [새창] 2017-03-17 01:57:35 0 삭제
    감사합니다. 글 수정했는데 '남자만세' 라는 책 꼭 읽어보셨으면 해요
    121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txt (+ 남성학을 소개하며..) [새창] 2017-03-17 01:57:07 0 삭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이 글을 널리 퍼뜨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제가 글 수정했는데 남성학 도서중 '남자만세' 라는 책을 꼭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중잣대에 찌든 페미니즘은 비단 한국뿐만이 아니였거든요. 그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책입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01:53:40 0 삭제
    저도 귀하의 전체 취지엔 공감합니다만 남녀를 백인과 흑인에 비유하신것은 공감할수 없습니다. 그게 바로 페미니스트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중 하나기 때문이지요. 귀하께서 주장하신대로 남녀가 흑인과 백인의 관계라면 페미니스트들의 주장대로 남자는 절대 차별받지 않는 존재가 되버립니다. 따라서 귀하의 취지와는 정반대로 유사시 목숨을 담보해야만 하는 남성들의 군병역 복무가 의무가 아닌 '특권'으로 둔갑을 해버리게 됩니다. 전쟁터에 끌려나가 뒤져야하는게 '특권'이 되버린다는 겁니다. 따라서 남녀관계는 절대로 일방적 관계였던 흑인과 백인의 관계로 비유될수 없고 절대로 그래서는 안됩니다. 남자들이 그간 여성들에게 돈지갑으로 폄하되고, 유사시에 방패막이로 쓰이며 여성을 보호해야만 했던것은 흑인과 백인의 경우와 다르게 여성이 남성을 수단화 시켜온 방증입니다. 따라서 남녀문제, 젠더문제는 흑인 백인의 경우처럼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아니라 서로 양보해나가는 방향으로 가야만 합니다.
    119 페미니즘의 맨얼굴을 페미니즘의 여신을 통해 알아보자 [새창] 2016-08-19 00:22:23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자료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나두선생 님께서는 남성학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보실 생각이 없으십니까?
    118 페미니즘의 맨얼굴을 페미니즘의 여신을 통해 알아보자 [새창] 2016-08-19 00:01:24 0 삭제
    귀하께 조금은 불편한 작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부탁한가지만 드려보자면 저 사건에 대해 구체적인 출처는 없는것 입니까?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할때 유용한 자료로 쓰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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