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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행복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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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행복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스마트폰 중독시대에 공자가 던지는 화두 [새창] 2017-03-19 20:27:37 1 삭제
    맞습니다. 연암 박지원 선생께서도 살아있는 모든것이 책이라고도 말씀하셨죠. 저도 경험의 중요성을 외면하는것은 아닙니다!
    145 스마트폰 중독시대에 공자가 던지는 화두 [새창] 2017-03-19 19:38:38 0 삭제
    그렇습니다. 제 주장도 스마트폰을 무조건 배척하자는 이야긴 아니였어요.
    144 페미 이중성 까는 글로 베오베 간 글쓴이 입니다. (부탁글) [새창] 2017-03-18 21:06:59 0 삭제
    그들에게 이해를 구하지만 말고 이제 남성들이 집단적으로 행동 해야만 합니다
    143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해괴망측한 <맨박스> [새창] 2017-03-18 19:59:09 0 삭제
    별거 아닌글에 칭찬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142 솔직히 저는 여성징집 반대합니다. [새창] 2017-03-18 15:46:56 1 삭제
    근데 제가 이런 논지의 글들을 볼때마다 다소 당혹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을수 없습니다. 국가에 가서 따지라는데 남성분들은 정말로 헌재에 3번 소원 청한걸 봐도 국가에서 따지고 있어요. 페미니스트들 한테 따지는건 양성평등 원한다면서 왜 여기서는 발을 빼느냐 라고 그 '이중잣대'를 비판하는거 뿐이지요.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되는거에요?
    141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txt (+ 남성학을 소개하며..) [새창] 2017-03-18 15:23:59 0 삭제
    늦었지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제가 '절름발이' 페미니즘이라 규정한것은 페미니즘이 그간 남성 피해자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귀하께서 보고들으신 페미니즘의 '남성 피해자' 문제도 1970년대 부터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온 남성연구 (men's study)의 연구성과를 이제서야 막 받아들인 단계에 불과합니다. 남성에게 페미니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런만큼 그 한계가 너무도 뚜렷합니다. 그들 표현으로는 '맨박스' 라고 한다지요? 맨박스가 무엇을 말하는지 한번쯤 들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남성 피해 문제, 남성 스테레오 타입에 대한 문제는 남자들 '스스로' 만든것이라 주장을 합니다. 아닌것 같으면 토니포터 박사의 <맨박스>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현실세계에서의 경험을 본다 하더라도 남성 성고정관념을 그저 남자들 '스스로'가 만들었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이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돈없는 남자를 '누가' 싫어하지요? 돈 많은 남자를 '누가' 좋아하고요? 남자의 키를 '누가' 평가 합니까? 벤츠남, 똥차남 이라고 '누가'평가하지요? 예, 귀하께서도 짐작하셨듯 이렇게 남성 고정관념을 형성하고 고무시키는 주체는 다름 아닌 여성들이였습니다. 이는 비단 제 사견뿐이 아니라 제가 글의 본문에서도 지적했듯 카스파 마제 박사, 조지 L.모스 박사, 리오브로디 박사, <서양 중세 문명>을 저술한 자크 르고프 박사등이 주장한바 있고 이미 유럽권 남성연구 에서는 이미 널리 통용이 되고있는 사실입니다. 즉 페미니스트들이 으레 주장하는 '남자는 주체, 여자는 타자' 라는 도식 모델은 명백히 틀렸다는거죠. 이렇게 남성이 겪는 남성 피해문제, 남성 차별문제에 있어서 여성들이 지난하게 남자다움 이라는 성고정관념을 만들어온바, 여성들의 의식적인 문제, 태도를 비판을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모든 페미니즘분파가 그것을 지적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비교적 포용성이 높다고 알려진 현대 페미니즘 사상가 주디스 버틀러에 이르러서도 저 '남자는 주체, 여자는 타자' 라는 "반쪽짜리"에 불과한 사상을 교정조차 안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중잣대가 쩌는거고요. 현실에 눈을 돌려보신다면 이건 다시한번더 명확해 집니다. 여성의 성적 대상화를 이유로 포르노 규제에 그렇게나 열을 올리던 페미니스트들이 유달리 여성들이 남자들을 '돈지갑' 처럼 대상화 하는 여러 드라마들에 대해선 눈한번 깜짝하지 않지않습니까? 대체 왜그럴까요? 다 이런 반쪽짜리 외눈박이 사상에서 더 나아간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140 페미니스트들의 이중성에 치가떨릴뿐..txt [새창] 2017-03-18 12:52:01 0 삭제
    저랑 생각이 맞으셨다니 기회가 되신다면 앞으로도 좋은 교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성학 서적은 제글에 제가 따로 적어뒀습니다. 제 글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맨 마지막을 참고해주세요
    139 페미니스트들의 이중성에 치가떨릴뿐..txt [새창] 2017-03-18 12:44:23 0 삭제
    굳이 문구를 바꾸자면 she with him, he with her 이렇게 되어야 겠죠?
    138 페미니스트들의 이중성에 치가떨릴뿐..txt [새창] 2017-03-18 12:43:15 5 삭제
    귀하께서 아주 제대로 보고 계십니다. He for she 라는 말을 번역하면 '그녀를 위한 그' 즉 남자가 수단이라는 얘기입니다. 여성이 희생받은 부분에 대해 남성을 수단으로 생각하며 참여하라는 겁니다. 물론 이토키미오 박사가 지적하듯 남성문제는 여성문제이고 여성문제는 남성문제인바, 여성문제에 남성분들의 동참이 필요하다는 문구 자체는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렸듯 남성을 수단으로 생각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페미니즘이 애당최 남성 문제(차별)에 대해선 일방적으로 개무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he for she 운동에 동참하라 주장하는 것은 남성들을 기만하는 처사라는 겁니다
    137 여성으로서, 군 문제와 양성 평등에 대한 제 의견 [새창] 2017-03-18 12:32:32 0 삭제
    긴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귀하께서 지적하시듯 '신체적 차이'로 인한 군병역 (사회적 역할)의 분담은 성평등의 논리와 정면으로 위배되는 논리이기도 합니다. 명백히 성 차등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지요.

    혹여나 제 글을 읽고 불편한 마음을 가지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오유 이전에도 꾸준히 남성 희생과 차별을 역설해 왔던바,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때문에 좀 욱한상태에서 글을 쓰게 됐네요. 귀하께서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36 남성 차별에 대한 생각 [새창] 2017-03-18 12:23:35 0 삭제
    귀하와 같은 분들을 보게될때마다 남성분들이 정말 많은 힘을 얻게됩니다. 이토키미오 박사도 자신의 저서 <남성학 입문>에서 지적하듯 저는 남성문제는 여성문제이며 여성문제는 남성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비록 베오베 글에서 남성문제에 열ㅡ을 올리긴 했으나 여성문제도 같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저버리질 않고있는바에요. 귀하께서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35 페미니스트들의 이중성에 치가떨릴뿐..txt [새창] 2017-03-18 11:56:27 7 삭제
    정확하게 짚고계시네요. 귀하께서 주장하시는대로 페미니스트들의 해석과는 달리 기존의 가부장질서에서는 남성도 분명히 그 희생자중 하나였으며 수혜를 입은것은 비단 남성뿐만이 아니라는 것이 인류학계, 역사학계의 공통된 지적이기도 합니다. 진짜 남녀가 평등해지려면 그간 소홀이 다뤄왔던 남성 피해문제와 여성이 남성들을 통해 누려왔던 '보호받을 권리'가 재고 되어야 할것입니다.
    134 페미니스트들의 이중성에 치가떨릴뿐..txt [새창] 2017-03-18 11:27:08 5 삭제
    저는 롬펠슈틸스킨 님과의 생각이 다릅니다. 제가 글에서 간접적으로 지적했듯 아직까지 우리사회에 페미니즘이 해야할 역할은 분명히 남아있습니다. 다만 지금과 같은 썩어빠진 이중잣대, 남성의 희생을 개무시하는 일련의 잣대로는 절대로 안된다는거죠
    133 페미니스트들의 이중성에 치가떨릴뿐..txt [새창] 2017-03-18 11:18:40 32 삭제
    귀하와 같은 분들께 꼭 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해외 페미, 국내 페미 나눌 필요가 없다는 걸요. 해외에서도 제가지적한 페미니즘의 이중성과 한계가 너무 뚜렷했던바, 이 우리나라처럼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도 1970년대부터 매스큘리즘 (남성학과 남성운동을 아우르는말)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페미니스트 시몬드 보부아르가 "남자는 주체고 여자는 타자다" 라고 주장한데서 알 수 있듯 비교적 포용적이라 알려진 주디스 버틀러에 이르러서도 이러한 페미니즘의 한계는 너무나도 뚜렷해요. 따라서 "엄밀히 말해 그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이제 이런말은 현실을 부정하는 말입니다. 메갈도 워마드도 페미니스트들 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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