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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3 15:26:12	0	삭제
		오 상상력이 멋지네요 흥미롭게 다 읽고 생각이 들었는데 쨘 나타나는 게 아니라 편지에 이렇게 써 있으면 뭔가 소심한 거 같아요 근데 ㅎㅎㅎ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2 05:27:15	0	삭제
		대머리우스/ 새벽부터 악마들이 편지를 쓰는 업무일까요? 악마도 편하게 사는 건 아니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2 05:18:41	0	삭제
		무슨 내용의 편지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
	300	19. 글쓰기 하실래요? (밤, 미소, 겨울, 향기, 망각) [새창]	2019-06-23 19:06:29	0	삭제
		와 감사합니다. 저도 윤인석 님이 하던 게 없어져 아쉬워 제가 한 것 뿐이었습니다. 누가 하든 상관없습니다. 요즘 열 몇 시간 씩 일하느라 힘드네요 ㅎㅎ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1 23:09:22	0	삭제
		전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순수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1 23:07:31	0	삭제
		자존심과 어린 연애에 대한 부분에 집중했어요. 인상적인데요 ㅎㅎ 오히려 단어 몇 개 버리고 쓰셨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단 생각 들었어요 어제, (오 재밌겠다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오늘 다시 읽으러 왔는데 이야기가 끝났어요 아쉽네요 잘 읽었습니다 :)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8 22:05:10	0	삭제
		얼굴에 뭐가 묻었나 보려고 휴대폰 카메라를 켰는데 문득 괜찮아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그대로 찍었거든요? 역시 엉망이더라구요 ㅋㅋ 좌우대칭이 잘 맞을수록 미인으로 느낀다든데 거울을 보는 저는 비대칭을 잘 발견하지 못하더라구요 역시 뭐든 보고 싶은 대로 보는 거겠죠? 매일 보는 거울인데 또 지금 생각하면 제 얼굴도 선명하게 기억나지 않네요 잘 읽었습니다 :)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6 21:54:16	1	삭제
		아 이제 이해됐다 ㅎㅎ 이야기 만드는 재주가 없다고 하시더니 거짓말이시네요 재주 좋으세요. 제가 동생이었다면 소리치면서 주저앉았을 거 같아요. 항상 구체적으로 그림을 잘 그려주셔서 몰입감이 더 좋은 거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6 21:26:50	1	삭제
		재밌는 상상력이시네요. 엉터리 거짓말 같은데 그럴싸하게 잘 쓰시니 사기꾼 같으십니다. 고양이와 Eleanor 남과 스투키가 동그라미 안에 그려진 삼각형 도형의 만화 겉표지 같은 게 생각나네요. 세 생명이 왜 서로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그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더 나간다면 재밌는 소설이 나올 거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6 21:20:13	1	삭제
		그루트 같은 게 열리는 건가요? ㅎㅎ 고양이가 가만두지 않을 텐데.. 잘 읽었습니다 :)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5 21:25:54	0	삭제
		크게 바뀐 게 없는 데도 행복하다고 느낄 때도 있고, 불행하다고 느낄 때도 있으니 참 어렵네요. 더 무슨 말을 길게 적으려 했는데 역시 어렵습니다 ㅎㅎ 잘 읽었습니다 :)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5 21:22:09	0	삭제
		돈 많은 백수, 매력적인 애인이나 배우자, 취미가 곧 직업. 이런 것도 생각나지만, 내가 뭘 행복해하는지를 아는 것도 꽤 시간이 걸리는 거 같습니다 ㅎㅎ 가라앉은 생활이란 걸 알고 계시니 변화가 필요하실 수도 있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5 05:30:07	0	삭제
		그래야죠, 그럽시다 ㅎㅎ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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