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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1
    방문 : 2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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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김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짝, 안대, 바람, 공무원, 표면 [새창] 2019-03-13 16:54:55 1 삭제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전엔 매일 써 보려 했는데
    어려울 거 같네요
    여유 되면 이렇게 짧은 글이라도 참여해 볼게요
    198 김칫국 [새창] 2019-03-13 07:43:14 0 삭제
    아직 한 캔 남읐드으....

    산해진미 갔다놔도 가끔은 걍햄도 ㅎㅎㅎ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3 00:56:35 1 삭제
    아! 맞다! 그럼 15번지 님 원래 소설에서는 저 욕이 다 나올까요...?
    196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짝, 안대, 바람, 공무원, 표면 [새창] 2019-03-13 00:44:20 2 삭제
    짝,

    뺨을 맞았다

    공무원처럼 기차가 들어오고 있었다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내 말을 쉽게 믿었다

    봄바람이 나른했다

    기차에 올라타고도 그녀는 뒤돌아보지 않았다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만남을 위해 돈 빌리는 것도 한계였다

    가난했다 꿈도 미래도

    알고 있다 그녀도 나를 많이 생각했다는 걸

    나는 잘한 걸까

    아프다는 것과는 달랐다

    발이 플랫폼 표면에서 떠오른 것 같았다

    서로 미련이 없어야만 한다

    창가 자리에 앉은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넌 에초에 내스탈이 아녓어 우린 안대!
    195 김칫국 [새창] 2019-03-13 00:15:28 0 삭제
    뭐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한 명쯤 나쁘지 않네
    하고 잠깐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194 김칫국 [새창] 2019-03-12 23:46:53 0 삭제
    예리해 너무 예리해
    나예리 같은 사람....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2 23:41:54 1 삭제
    오오오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X표시가 있어도 다 보이긴 하지만
    그냥 시원하게 써줬으면 했네요
    죽은 사람을 본다는 이야기는 많이 봤지만
    신선한 접근이네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2 17:51:30 2 삭제
    주말에 처음 1, 2화랑
    2편 1화? 읽었었어요
    길게 댓글 썼는데 등급이 낮아서 안 된다고 다 날아갔어요 ㅋㅋㅋㅋㅋㅋ 슬펐습니다
    2편 1화가 뭔가 매끄럽고 친절하다는 느낌 들었어요
    더 잘 읽히고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시간 되면 또 보러 갈게요 :)
    191 혼밥 자취러의 오늘의 식사~! [새창] 2019-03-12 17:11:42 0 삭제
    쿠알쿠아로쾈ㄹ콸

    아... 더 배고프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2 11:56:17 0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출판 시장에 대한 얘기도 듣고 싶네요.
    이제 즐겁게 감상만 하고 싶습니다.
    더 올리신다면 다 읽겠습니다.
    책에 대한 이익은 모두 기부하셨다는 기사도 읽었습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비오고 기온은 떨어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189 매생이굴국밥 [새창] 2019-03-12 01:23:19 0 삭제
    우오오오 저보다 훨씬 나으신대요 ㅎㅎ
    이러지 마세요, 전 다이어트 중입니다 ㅠㅠㅠㅠㅠㅠ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2 01:11:27 2 삭제
    소설은 몇 시간 전에 읽었는데 아무도 의견을 남기지 않으셨네요.
    저도 몇 년 동안 유령유저만 하다가 요즘 댓글 다는 게 참 멋쩍습니다.
    읽고 쓰는 시간이 너무 안 나와서 저도 고민이고, 제 실력도 별론데 다른 분들 글에 의견을 쓴다는 게 참
    술 먹고 보낸 카톡처럼 심정이 복잡합니다. ㅎㅎ

    ㅎㅎ 정보가 있어서 찾아봤어요, 죄송합니다. 모든 과정을 혼자 다 하셨더군요. 라면 받침에 제격이라는 소개는 실제로 웃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진심 멋지십니다.

    비판적인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평범한 직장인 한 사람의 의견임을 생각해주세요.

    첫번째는,

    1번으로 표기된 단락이 2번으로 시작하는 소설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흔들림없는 믿음이었다.' 주인공겸 화자는 죽은 사람을 보기 이전의 생각을 말하고 있는데,
    달, 밤, 어둠, 죽은 자들의 시간 등 그 믿음을 가지며 살아왔다는 게 설득되거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1번은 힘이 많이 들어간 거 같습니다.

    두번째는 의성어입니다.

    쿵쿵, 빠아앙, 쌔애애앵, 퍼벅.

    만화나 영화를 보는 사람이 직감적으로 '아, 이 작품은 이 정도의 현실감과 무게감, 상상의 세계이구나.' 판단하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세계관을 받아들이고 허용하는 범위요.

    죽은 사람을 보는 소방관을 다룬, 내용면에서 현실성에 무게를 두고 있구나 하고, 흐름에 따라가고 있었는데
    의성어로 표현하신 부분에서 방해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묘사로 표현하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제 주변만 해도 유명한 시나 소설을 보여줘도 시들한 사람이 널렸듯,
    다양한 욕구와 생각의 사람들이 살아가니 제 생각은 간단하게 여겨주세요.

    아, 그리고 저도 소방관을 다룬 작품을 쓰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생각만으로 지났습니다. ㅎㅎ

    잘 읽었습니다. 끝까지 읽고 싶네요 .

    한 시입니다 ㅠㅠ

    좋은 밤과 화요일 보내세요 :)
    187 매생이굴국밥 [새창] 2019-03-12 00:18:26 0 삭제
    국: 국수 한 사발 놓고
    시: 시근대는 가슴
    공: 공격적인 면치기!
    185 쭈꾸미샤브샤브 [새창] 2019-03-11 06:02:04 0 삭제
    ㅎㅎㅎㅎ 주말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이네요 ㅠㅜ
    오늘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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