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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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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1 열 나는 아기 어떡하나요?? [새창] 2018-02-25 20:40:59 0 삭제
    몇갤인가요?챔프먹이시구
    맥부나,세토펜으로 먹여보세요
    은근맥부 잘받더라구요..(주변에서도)
    아직38.3도면 고열은 아니라 해열제만 주고 상황보세요 아이가 컨디션 좋다니 넘 걱정마시구요
    열이 안떨어지면 후에 교차복용하세요
    해열제먹어도 열은 1도정도 떨어지면 많이 떨어진거라
    생각하심될듯해요 0.5~1도정도 떨어진다보심 된다
    하더라구요..
    해열제 먹어도 열이 안떨어질수있어요
    말그대로 요로감염이나 기타 감기 바이러스질환
    염증도 있구요..
    우리아이는 목이조금만부어도 열이 39도까지 올라요
    아이마다 잘받는해열제있어요
    너무걱정마세요!
    2689 도와주세요. 쌍둥이25주차아빠입니다. [새창] 2018-02-21 20:54:37 2 삭제
    태아보험을 들어야하는 이유중 하나가..
    혹시모르기때문이죠
    제주변에 인큐에 80일가까이 있고 그많은 약품 주사,
    토탈 2천넘게 병원비 나왔는데..
    보험처리되서 개인돈 4백인가?냈다 하더라구요..
    근데 보험으로 안되는게..
    임신중 입원할때 더라구요ㅠㅠ,
    질병이 아니라서 안된다나..뭐라나..
    저도 조산으로 입원했는데 백넘게 깨졌네요
    다행이 기간이 짧아서 길게 3주넘게 입원하는 산모들은
    부담클꺼 같더라구요..
    질병이 아니라 보험처리도 안되고 의료보험도
    약품마다틀리고..
    2688 때리는 아기ㅠ 고민입니다. [새창] 2018-02-20 15:46:16 9 삭제
    백날 가르쳐야합니다..
    근데 솔직히 백날말해도..안고쳐질꺼에요ㅜㅜ
    시간이 지나야 고쳐지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모르니 때리는건아니라고 또가르칩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손이안가더라구요..
    2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7 22:22:49 13 삭제
    어느정도 육아스트레스 우울증 이라하지
    이건무슨 처녀때부터 그런거면
    못된버릇 죽을때까지 들고갈 기세같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저도잘모르지만 훗날
    양육권 가지고 올수있게 돈도 경제력도
    많이 모아두세요
    칼들고 설치는여자라.
    훗날아이가 그걸 볼까봐 무섭네요
    2686 명절을 왜 싫어하는지 결혼도 안했는데 알 것 같았다 [새창] 2018-02-17 13:36:10 27 삭제
    ㅎㅎ그쵸 서로배려하는편이 맞는데
    저는 운전 반반해요
    신랑이 술마셔서
    벌초또한..인부써요..
    이런집들도 많다구요 운전은 남자가 한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2685 명절을 왜 싫어하는지 결혼도 안했는데 알 것 같았다 [새창] 2018-02-16 22:34:30 6/11 삭제
    요즘 남자들 가부장적이지 않아요.많이 좋아졌어요
    집안일도 솔직히 청소도 꼼꼼히 더잘해요ㅎ
    근데 오늘같은 명절에는..
    쩝..
    그래도 튀김 이나전은 남자들이 해요
    그리고 뒷처리 그외일 상차림 설거지 기타등등
    다~~~~여자가해요
    이남자들은 이때다 싶어 누워먹고자고
    반복하네요..
    2684 한국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낳고 싶었는데... [새창] 2018-02-15 17:32:34 0 삭제
    낳기전에 모르는겁니다ㅎ
    저도32주 조산와서 입원했는데,왠걸
    방을안빼더라구요ㅋㅋ
    예정일이 이미 훌쩍 지난
    40주6일에 유도했는데 진진통 걸렸어요ㅎ
    저는2.8키로 주수다채우고 작게태어나고
    신랑또한 3.4?평균체중이였는데
    울아기는3.8에 자분했어요ㅋ
    애가 커도 머리가 작음 쑥 나온데요!!
    2683 제왕절개 후기 (다소김)(feat.꼬리곰탕) [새창] 2018-02-15 11:26:56 0 삭제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육아헬 입니다 조리원천국이니
    1년치 마지막 휴가이니푹 쉬세요~~
    2682 제왕절개 후기 (다소김)(feat.꼬리곰탕) [새창] 2018-02-15 11:25:34 1 삭제
    둘째 제왕 생각입니다
    첫째자분했는데 너무너무 힘들고아프고 고생해서ㅋ
    근데 이글보니 자분또한..무섭네요ㅜㅜ
    아..애낳는게 제일 무섭네요ㅠㅠ..
    태반뺄때도 수박만한 굴이 나온 느낌..
    회음부 절게하는데 시원한느낌..
    골반에 애가 있느데 힘을 못줘서
    기계넣고 내배를 간호사가 겁나게 누르는데..
    이것들 다참을수 있을만큼
    죽을만큼 아픈..진통ㅜㅜ..
    둘째는 빠르다는데..
    첫째 9시간30분지옥갔다오니..
    그에반이라해도 4시간 지옥갈생각하니..
    깜깜하네요
    2681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지 않았어요 [새창] 2018-02-14 22:16:35 25 삭제
    저도 이분말에 살짝 공감합니다
    물론 속상하죠..맨밥이라도 챙겨주면
    애안굶었을텐데 생각들죠
    근데 저는 어린이집에서 참여수업 으로
    애들 식사시간에 가서 챙겨준적있는데
    3세아이들이라 그런지 정신이 하나없더라구요
    신기한게 다먹고 돌아가면서 응가를 싸서ㅋㅋ
    진짜 똥굴러다니고 그랬네요^^;;;
    이정도로 정신이 없는데
    5세면 선생님1인케어 하는 애들수만
    12명?인가 하지 않나요?
    선생님도 물론 애가 많이 먹음 좋치만
    안먹는아이들있음 그래도 입에 꾸역꾸역
    넣어줄려고 합니다(주변샘들있어서 들었어요)
    그래야 마음이편하다고..그샘님도 똑같은
    마음 이였을꺼 같아요
    김치볶음밥이나 국종류 아이가 못먹는게 나온다면
    도시락을 싸서 보내시던가
    다른 간식을 좀더 먹이시던가 아님 간식을 보내주시던가 이렇게 하는건 어떤가 생각들어요
    2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20:50:56 0 삭제
    피검사하면알아요.
    초음파에 작은점은 혈관일수도 있어요
    이번에 저도 넘 초기때가서 (테스트기에는 반응 나왔음) 애기집도 심지어 자궁도 임신한자궁이 아니라고ㅋ
    그랬는데 피검사에 임신으로나왔죠
    너무초기였죠 전 생리 끝난4일뒤 간거에요
    착상도 늦게되기도 해서 그렇게된거였구요
    테스트먼처해보세요
    2679 여러분들은 어떤거 선택하실래요? [새창] 2018-02-12 09:59:42 0 삭제
    음 저희아부지차가 그렌져이고
    제차가k5인데
    전 k5..k9..타봤는데 만족이여!
    K7은 못타봤는데
    제는k시리즈 마음에들어서 k7이요!
    2677 차를 살까요 아님 저축을 해야할까요?? [새창] 2018-02-08 14:39:53 0 삭제
    저도 저축하라 였는데 이분글을 보니 생각이
    바꼈네요.
    어린나이에 더많은 경험 추억을 만들수
    있다생각들어요 물론차가없어도 가능하지만
    차가있다면 더쉽게 할수있는게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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