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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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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6 아빠는 좋겠다. [새창] 2018-03-16 09:12:55 7 삭제
    아..참 와닫는 글이네요..
    그래도 요즘 많이 변하는 시대라
    제주변 형부가 정반대로 오히려 울엄마(장모님)네오면
    설거지 합니다 집안일도 언니보다 잘하구요
    울신랑은 저기 쓴것처럼 디테일한것까지 못하지만
    애하나는 끝내주게 봅니다
    1시간2시간 노는게아니라서 끝내주게봅니다 하루죙일
    물론 전 전업이라 집안일 다 제가하지만 주말엔 같이해주고 임신초기라 밥차리기힘들어 하니
    밥하지말라고 얘기해주는 남편이네요
    세상다정한아빠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남편이라
    워낙 형부가 너무잘하시구
    아주버님또한 부드럽고 섬세하신분이라
    그영향이조금 있네요..
    그래도 요즘 남자..아빠들도 변하고 있습니다!!
    2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4 12:53:57 0 삭제
    신랑이랑 딸은 덥다고이불안덮고자요ㅋ
    저는 임신후 급격히 추위를 느껴 이불덮고자요
    수면잠옷에ㅋㅋ
    보일러 키구요
    오늘 딸아이 더운지 볼이 붉그스램ㅇ하네요ㅎ
    2704 가출해서 호텔로 왔어요. 남편에게 저는 무슨의미일까요? [새창] 2018-03-12 11:29:48 18 삭제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생각했던거랑 전혀다른 문제라서
    무슨의도로 며느리한테 야동을 보낸것이고..
    솔직히 쪽팔리지 않나생각도 들어요
    그로인해 제일크게 상처받은 맘님에게ㅣ
    그러다니..
    솔직히 잊고 쌩까고 할도리만하라 하기도 싫으네요
    신랑과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집을 나오셨다니 머리좀 식히시고
    신랑이랑 얘기좀 나눠보세요
    거기서 답이 나올듯 합니다
    2702 축의금 대체 얼마를 해줘야 좋을까요? [새창] 2018-03-10 16:14:01 2 삭제
    재혼인데....저같음 축하인사만 하고싶지만
    신랑분읏 혈연관계이다보니..
    그냥 선물로 줄듯해요10만원 내외로.
    2701 남편 해외골프 여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8-03-09 20:36:14 10 삭제
    맘님도 친구들과 편하게 2박3일다녀오신다
    해봐요
    아마 안보내줄듯 합니다..
    애데리고 놀러가라니ㅡㅡ
    자기느 혼자다니면서..나쁘네요!!!
    2700 남편 해외골프 여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8-03-09 09:48:52 12 삭제
    당연한거 아니냐..의부증 있다 하세요
    저는 세부 가족여행갈때마다 공항에서 바로 픽업해서 가는 한국아저씨랑 필리핀아가씨들도보고
    외부로나가서 밥먹는데 아저씨들 진짜40~60대..인데 아가씨들은 20대 딱봐도 성매매하러온아저씨들..
    진짜 밥맛떨어졌네요.
    그런거 하도 봐서 신랑또한 알기때문에
    믿음을더줄려해요
    2699 남편 해외골프 여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8-03-09 08:29:36 5 삭제
    저희신랑도 가끔치러나가는데..
    솔직히 저는 신랑은 믿지만 같이 가는 주변인들을
    못믿어요..
    어디로 가냐가 제일중요하죠
    세부에 골프치러많이들 오는데
    저도 세부자주가지만..
    진짜 성매매 하는거 자주봐서ㅡㅡ
    저도 신랑골프치러가면
    스케줄표 다봐요
    어디호텔 인지 방은 누구랑쓰는지
    혼자방쓰면 의심되죠ㅋㅋ
    그리고 동남아는 왠만해선 안보내줘요
    정어쩔수없이 갈때는 스케줄 다확인하구요..
    그래도 찝찝하긴 하죠
    주변에서 다들 한마음으로 골프를 외쳐도
    누구한명..(힘있는자가)원한다면..그렇게 흘러가게되니
    2698 [질문] 이제 아가를 만난지 40일된 기러기 아빠 입니다. [새창] 2018-03-08 17:04:54 1 삭제
    저는5개월..거의 160일 동안..잘못자고 못먹고..
    어느집이나 똑같은거 같아요
    100일의 기적이 온다니 그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그때는 어느엄마나 다...그렇긴해요
    아이마다 조금씩 틀리지만..대부분 백일지남
    그래도 괜찮어 진다고 하네요~
    2697 임신 30주넘어서 해외여행 가신분 계셔요?? [새창] 2018-03-08 15:19:11 0 삭제
    어딘도가시냐에서틀려질듯 해요
    하와이는..무리일듯 싶어요
    8시간 비지니스아니 퍼스트여도..배부르면 그어떤곳도
    불편할듯하여 짧은거리이면 전 괜찮을듯 해요
    우선 병원가서 초음파보시고 의사와 상담해보세요
    2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23:08:50 7 삭제
    제3자 데리고오세요..
    무슨 25살에 취준생인데 결혼은..
    그사람들도 돈없어서 대출로 식하고 월세나
    전세 대출다받아서 이자내면서 산데요?
    요즘 대출 다끼고 살지만 틀리죠.
    3자인사람들이 참..
    연애오래했다고 그러는거 같은데
    얼마나오래한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취업>돈모으기
    하신담에 어느정도 기반마련되면
    그때가셔도 안늦어요
    2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4 09:46:43 2 삭제
    이건 예랑이가 어떻게 하냐에 달라지겠네요
    솔직히 지금 상황보면..장남노릇에 제사에.,결혼후에도
    아마 시도때도없을듯 합니다
    시집전에 연락안한다고;;할정도면
    아마 조심스럽지만 고부갈등 예상됩니다
    예랑이 중간에서 아무것도 못할듯 하구요
    지금부터 예랑이 세뇌시키세요..
    너가중가운데서 행동잘해야한다 하고
    예랑이가 간쓸개 다빼줘도 어쩝니까 가족인데
    유독 가족에게 호구?되는 사람 많아요(제주변도있음)
    그로인해 이혼하네마네..별거하고..
    진짜 쉽게 넘기면 않되는 사항이에요..
    2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4 09:26:08 19 삭제
    일방적인 파혼이면..
    가전은 님이 중고로팔고 집대출 님이 책임지셔야죠..
    손해배상청구한다면 그것까지
    스드메 계약금도 다 님이 책임지고 날리시는거죠
    누구나다 걱정 두려움 있죠
    특히 내가살던 곳이 아니면 더더욱 심하게 생각들겠죠
    만에하나 애라도 생기면 진짜 고립독박육아인데
    그로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죠
    지금당장 글보니 애정문제는 없어보이는데
    단지 새로운환경 세상 때문에 걱정이 많아보이시는거
    같아요
    면허를 먼처 따시고 생각하세요
    면허생기면 없을때와 정말틀리더라구요.
    좀더 자유롭다?원하는곳 어디를 갈수있으니..
    2693 노래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8-02-25 21:24:44 0 삭제
    정말하고싶네요ㅜㅜ..
    둘째뱃속에 있는데.
    애둘 다키우고50되야 할수있을듯..ㅜㅜ
    2692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2-25 20:51:04 7 삭제
    1번째꺼랑2번째꺼ㅈ우리신랑한테 읽어주니
    한마디 합니다
    ㅁ ㅣ친놈이라구,
    우리딸 아빠98%똑같습니다
    신랑친구들은 우스게소리로 딸에게 안미안하냐
    그러는데 우리는 마냥 이쁩니다 너무이쁩니다
    말그대로도치맘이죠 고슴도치도 자기새끼는 이쁘다는
    겁니다

    그리구 후에ㅈ다읽고 느끼는 생각이..
    남편분 키커요?잘생겼나요?당신유전자 생각부터
    하세요
    그리고 맘님 몸조리 중같은데 같은 엄마로서
    참..속상하네요
    훗배앓이 엄청 아프다는데
    젖몸살 또한...
    그리힘든데 한다는 소리가
    살빼라는 소리가 나옵니까?
    연예인들보면 다 살빼죠
    와이프도그렇게 해주세요
    마사지 끊어주고 도우미써서 애기케어 해주시고
    와이프 마사지받고 운동할수있게 도와주시고
    살빼라고하세요
    진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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