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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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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1 nk컴퍼니에서 아이사진을 보고 섭외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는데.. [새창] 2018-05-11 09:39:06 0 삭제
    저기다 트레이닝비 있어서 돈들어가요~~
    2750 고소한다는 친정엄마,만나자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새창] 2018-05-11 09:36:54 0 삭제
    그까지 핏줄 끊어버릴꺼에요
    그런부모면..
    자식도ㅈ낳아봤으니 더잘알꺼 아니에요
    부모의 엄마의 마음을
    저러는 엄마 더이해못할듯 해요
    칼같이 전번바꾸고 연끊고 사는게 최고에요
    낳아줬다고 부모아닙니다
    2749 전기차 몇일 시승한 소감... [새창] 2018-05-08 22:42:33 1 삭제
    저아는분도 전기차인데..조용하니좋더라구요
    2747 어디다 써야 될지 고민하다가... [새창] 2018-05-08 22:24:58 0 삭제
    저는..제몸이 너무힘들고 고된 육아로
    둘째가 전혀 안..반가웠어요
    심지어 병원도알아보고 예약했었어요,
    둘..독박자신없고 이제서야 나도
    숨을쉬는거 같은데 갑자기 오니..멘붕되더라구요
    그러다 신랑과 긴얘기후..다시마음 잡고
    낳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리고 이틀뒤병원가서 애기집보고 오는데 피가
    나더라구요..그리고 3일뒤 자연유산됬어요..
    미안하더라구요..눈물도나고 마냥 기뻐하지 않아서
    미안하고..
    그래도 첫째때문에 마음 잡고..ㅎㅎ(그럴정신도없이 비글미라ㅡㅡ;;;;)
    둘째다시 기다린끝에 왔어요
    지금 18주 무럭무럭 크고있어요^^
    너무 가슴아퍼하지마시구 첫째가 아직 어려서
    더사랑주고 기다려보심 둘째선물이 갑자기올꺼에요
    2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8 22:10:39 0 삭제
    느낀게요 티비아무리좋은거사도 필요없다
    걍 티비만본다ㅋㅋ이라서 화질도 비슷하고.
    기능같은건 올레,브로드밴드 기타등등 좋아서
    티비기능 안쓰고..저는그래서 가격대비 대기업꺼 필요없다입니다~
    2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8 21:57:42 0 삭제
    이런말안하는데 도망치세요
    애없는게 다행이네요..ㅈ
    2744 장애인주차구역에..주차하고싶다ㅜㅜ [새창] 2018-05-04 22:19:48 0 삭제
    그래요?보건소에 함 문의해봐야겠어요
    그걸 저도 웹돌아다니다 본적 있는데
    이라 서울은 보건소갔을때 아무말도 그런 임산부
    차량 스티커도없어서..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네요~~ ㅎ
    2743 대리운전 부르실때 생각 잘하세요 [새창] 2018-05-04 22:16:15 0 삭제
    Rpm..을떠나서 그럼 택시타고 가야합니까~~~;;
    즤신랑은 주5일중3~4일 대리부르는데..
    2742 장애인주차구역에..주차하고싶다ㅜㅜ [새창] 2018-05-03 13:45:53 0 삭제
    ㅎㅎ아직 만삭의몸도아닌데..이제 조금좁은곳에다가 주차하니 배가쓸려서..자리가있어도 좁은곳은 그림의 떡이라..ㅎㅈㅎ그랬나봅니다~~
    2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21:25:27 29 삭제
    윗분님 말에 동의합니딘..모라고 쓰기조심스러워서
    갑자기 시댁가는 문제로 하루이틀 싸운건 아닌거같고
    글들보면
    해준거없이 너무 바라기만한 시댁
    매주마다 가는 시댁..
    처갓집에선 도움받는데 당연하다는듯이 아는 남편
    시댁은 잘가면서 처갓집은 안가는남편..
    이베이스가 깔려야지 대부분 안간다는 문제로
    많이 싸우더라구요^^;;;내막은 모르겠으나..
    혼술 많이 하지마시구
    내와이프가 시댁에 하는만큼 나도 처갓집에 잘했나
    생각해보세요..
    2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1 16:51:02 0 삭제
    오늘은 반팔원피스입혔어요(나시속원피스하나입구
    속바지도)
    추울까봐 가디건이랑 긴쫄바지 챙겼는데 넘 덥네요ㅎ
    이런날은 옷바리바리들고다니는게 좋은거같아요
    2739 남편이 기운없을 땐 뭘 해줘야할까요?? [새창] 2018-04-30 08:37:13 1 삭제
    공딘단..이좋다네요
    2738 반낙태운동연합인지 존나웃기네요 [새창] 2018-04-28 18:47:00 27 삭제
    초기인데..저같음 의사바꺼요..
    초음파 듣고있는데 반낙태운동이니 뭐니
    어쩌라는건지..
    나도 임산부지만 낙태는 찬성입니다..
    2737 황당한 아줌마 [새창] 2018-04-27 10:51:08 0 삭제
    저라면 제가양보합니다..
    제가하는게 속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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