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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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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	한자 잘 아시고 필기체(?)도 잘 알아보시는 분 계셔요???? [새창]	2020-08-13 02:42:03	17	삭제
		여기 TV쇼 진품명품 감정위원이 계시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644	여권을 챙겨야하는 이유 [새창]	2020-08-06 01:25:21	0	삭제
		벨라루스 라고 했을 때 '벤지! 벤지!'가 먼저 떠오르면 어떻게 되나요?
	643	자녀에게 독서를 시키고 싶었던 어느 부모 [새창]	2020-07-31 15:12:03	0	삭제
		아이가 잘못한 게 있을 때 벌로 게임을 시킨다면? 잔소리 하면서 게임하라고 한다면?
	642	와이프한테 말실수한 직장인.jpg [새창]	2020-07-29 06:48:28	0	삭제
		다른 가난한 사람들을 보고는 평소에 어떻게 생각했을까? 가난한 티가 팍팍 나니 참 구질구질하게 산다고 생각했을까?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했을까? 부유하게 자란 거야 축복받은 거지만.. 세상 보는 눈을 아내가 넓혀주고 있었는데.. 본인은 그게 기회인 줄 몰랐네. 다른 사람의 소소한 행복도, 그런 행복을 느끼기까지의 과정도 전혀 이해할 생각도 없고. 100원을 벌든, 200원을 벌든.. 아내가 행복을 느끼면 그걸로 족하지, 가난하게 자란 티 나는 게 그리 대순가.. 저 부인은 앞으로 가계부를 쓰거나 중고 거래를 할 수나 있을까? 한번의 실수가 아니라, 아내의 미래의 행복도 사라지게 했네. 부유하게 자랐다고 다른 사람의 마음과 행복을 느끼지 못할 바도 아닌데.. 어쩌자고 저런 말을 했을까..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5 16:01:20	4	삭제
		너무 야설이면 신고감인데..
	640	우리가 잘 모르는 미국이 개발중인 신무기. [새창]	2020-06-18 02:51:43	0	삭제
		근데 우주 쓰레기 문제는 없나? 안 그래도 우주 쓰레기 때문에 위성들에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 같은데.. 한 두개도 아니고 만 이천개의 인공위성이라니.. 지금까지 있는 우주 쓰레기에다가 새로 만 이천개의 인공위성이 만들어낼 우주 쓰레기까지 더해지면;; 우주 쓰레기를 치울 대책부터 세워놓고 추진해야되지 않을까?
	639	크리스마스에 엄마가 사온 싸구려 장난감 [새창]	2020-06-09 02:44:07	1	삭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어낸, 또 겪고 있는 오유징어분들.. 다들 토닥토닥.. 궁디 팡팡.. 때찌 때찌.. ( 아, 이건 아닌가;;)
	638	쥬얼리샵에서 다이아몬드 훔쳐가는 개미 [새창]	2020-06-02 16:34:38	9	삭제
		앤트맨이 시키드나?
	637	삼겹살이 좋은 이란 여자.jpg [새창]	2020-05-27 16:17:38	0	삭제
		근데 이란은 중동이긴 하지만 아랍국가는 아님
	636	드래곤 종이접기 [새창]	2020-05-27 05:04:15	1	삭제
		(대충 어때요, 참 쉽죠? 짤)
	635	몰랐었던 빙그레의 실체 [새창]	2020-05-05 01:51:03	25	삭제
		소속도 중요하다 봅니다. 장학금으로 6천만원을 냈더라도, 정치인으로서 22조를 강바닥에 꼴아박는 데 동조한 셈이니.
	634	태평양 한가운데...뜬금없이 반갑다 [새창]	2020-04-25 16:10:27	14	삭제
		↑ 아, 진짜.. 작성자님 그거 맞아요? 이리 저리 해서 요리 조리 하니까 작성자님 맞잖아요.. 아 진짜..
	633	신혼집 비밀번호 엄마에게 가르쳐준다?.JPG [새창]	2020-04-22 04:55:52	2	삭제
		나눔은 추천!
	632	15일 달리고 1초만에 말아먹는 안철수.gif [새창]	2020-04-22 04:31:55	7	삭제
		알타리무님의 생각에 동의하진 않지만 생각해볼만한 의견이라는 의미에서 추천합니다. 세상엔 어떤 사안이든 지나치지 말자고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물론 그 '지나치다' 고 하는 건 사람마다 다 다르고 언제나 명확히 할 수 있는 건 아닐지라도 말입니다. 이런 의견들이 비록 다수의 지지를 못 받는다 할 지라도.. 다수의 생각들이 일정 선을 넘지 않도록 울타리나 범위를 설정해주고 의견이 폭주하지 않도록 제어하는 기능을 - 비록 의도한 것은 아닐지라도 - 하기도 합니다. 다수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이런 의견을 배척해 버리는 건 다수를 위해서도 좋지 못 합니다. 예전에 읽은 삼국지에 이런 장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왕윤이 동탁을 죽인 이후에 누군가 동탁의 시신에 가서 눈물을 흘렸는데 왕윤이 그 사람을 처형을 합니다. 어떤 사람이 그걸 듣고 왕윤의 끝도 좋지 못 하겠구나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죠. 누구나 옳다고 믿는 바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거야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와 반대되는 의견에 맞서 싸우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로 몰아가는 것은 곤란합니다. 글에서 일베와 다를 게 뭐냐고 한 걸 두고 '그놈의 일베나 오유나'라고 몰아가시는데.. 일베와 같아지지 말자고 말하는 것을 오유나 일베나 똑같이 생각한다고 간주하는 건 위험한 일입니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두고 '아니, 우리와 괴물이 같다는 게 말이 되냐'고 따지는 것과 같습니다. 시게가 배척받게 된 이유가 다수 의견을 따르지 않는 소수 의견을 배척하다가 그리된 것인데.. 여기서도 그런 분위기를 보게 되는 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631	곧 유행할 랍구정동 미장원 [새창]	2020-04-18 17:11:35	2	삭제
		인테리어? 린테리어 라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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