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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광야에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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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에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0 슬프지만 필요한 기계 [새창] 2020-02-27 05:01:50 7 삭제
    기계: 오빠, 나 뭐 달라진 거 없어?
    629 진심 소름돋았습니다.jpg [새창] 2020-02-18 07:03:13 26/165 삭제
    유머 있는 정치글은 유자게에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 내용도 없고, 그저 까는 것만 있는 글은 시게에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라고 시게가 있는 거죠.
    물론 새누리당, 자유당 떨거지들이 (이름이 뭐가 됐든) 쓰레기라는 거야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그놈들 깔 게 어디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이런 식으로 글을 쓰면 모든 게시판을 다 점령해도 모자랄 거예요.
    이렇게 까는 글을 보고 납득하고 웃는 거야 백분 이해합니다만.. 이런 놀이는 시게에서 하는 걸로 족합니다.
    오유에 오는 사람들이.. 누굴 찍어라고 해서 찍을 사람들도 아니고, 찍지 말라고 또 안 찍을 사람들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냥 냅둬도 알아서 잘 할 거예요. 정치에 무관심하지도 않구요.
    이런 식으로 유자게까지 점점 시사로 점령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건 꼭 시사, 시게에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다른 게시판에도 다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임에 관한 내용이 유자게를 다 점령한다? 어떤 연예인이 유자게를 다 점령한다? 이게 좋겠습니까?
    유머나 블랙 유머나, 하다 못해 어떤 내용이라도 있는 정치글도 아니고..
    단지 저 색퀴들 욕하는 글은.. (물론 저도 욕합니다만..) 시게에 쓰는 게 좋겠습니다.
    628 현재 한국상황에 대해 팩폭하는 의사 ㄷㄷㄷ [새창] 2020-02-16 23:44:53 11 삭제
    이글이 그저 마지막 문단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까지야 어쩌겠습니까.. 그렇게 보시겠다면 그렇게 보실 수밖에요.
    29번 환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진정되는 건가 하고 기대가 되는 건 사실이었죠.
    확진자가 계속 증가추세였다면 끝날 지점이 어딘지 가늠도 못했을 테지만..
    며칠 동안 확진자가 없었고, 퇴원 환자도 나오면서 치료의 방향도 잡아가는 중이었습니다.
    힘들었지만 어느 정도 국내적으로는 관리가 되는 수준이구나 하고 생각해도 좋을 법한 거죠.
    물론 중국과 일본에서 또 어떻게 퍼지고 들어올지 모른다는 게 문제고, 그걸 대비해야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막판에 스퍼트 올린다고 해서 그 동안 달려온 걸 그래도 잘해왔구나 하고 생각도 못 할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627 현재 한국상황에 대해 팩폭하는 의사 ㄷㄷㄷ [새창] 2020-02-16 22:40:54 6/4 삭제
    이 글의 주제는 마지막 문단이 아닙니다. 주제는 이미 글 중에 다 나왔어요.
    마지막 '빼는' 이야기는 요 며칠 사이의 일에 대한 풍자일 뿐입니다.
    아마 그 일이 없었다면 어쩔 수 없이 비교되는 전 정권과의 비교로 그쳤을 거구요.
    마지막의 '선거'에만 초점을 맞춰 보시니 그저 선거철에 날뛰는 글 중의 하나로 보이시는 듯요.
    626 아카데미에서 존윅4 예고편 유출 [새창] 2020-02-15 04:23:41 2 삭제
    존윅 : 내 팔을 치는 것은 내 개를 치는 것과 같은 것이다...
    625 토르1~엔겜까지 6컷으로 요약하는 로키의 행적 [새창] 2020-02-13 05:01:21 1 삭제
    테서랙트 덕후..
    이쯤 되면 테서랙트 그냥 로키 줘라.
    624 CGV 영업 재개 [새창] 2020-02-10 06:16:19 4 삭제
    CGV : (비뚤어질테다..)
    623 새로운 안전 표지판 [새창] 2020-02-06 16:30:54 1 삭제
    역시 차를 던지는 게 더 좋죠.
    622 디씨인이 간짜장 하나로 3가지 메뉴 먹는법.jpg [새창] 2020-02-02 14:03:33 6 삭제
    ???: 어차피 남으면 버리는 거, 짬뽕 국물 좀 낭낭하게 달라고 한 게 그리 잘못인가요? 맘이 팍 상해부러쓰~
    621 "고마워요 한국" 中누리꾼, 한국 구호물품 지원에 '감사 인사' [새창] 2020-01-29 13:26:28 0 삭제
    사실 이해가 안 되는 건 중국입니다.
    우리야 뭐 인도적으로 지원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바로 이웃국가고 이런 저런 이유도 있을 수 있고.
    근데 중국이 하는 짓이 납득이 안 되네요.
    중국에 공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지진이 나서 공장이 안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중국 병원에 마스크가 없다는 게 참..
    물량으로 승부하는 거.. 중국 특기 아닙니까? 시진핑까지 나서서 지시했으면
    중국 전역의 공장을 다 돌려서라도 만들어 내면 그게 모자라겠습니까..
    그런 정말 필요한 일은 안 하고 선전, 선동에만 빠져있으니 하는 소립니다.
    620 "고마워요 한국" 中누리꾼, 한국 구호물품 지원에 '감사 인사' [새창] 2020-01-29 02:15:50 1/6 삭제
    솔직히 좀 이해가 안 된다.
    기업이야 마케팅 차원에서라도 지원할 수 있다 쳐도..
    우리 정부는 왜 마스크를 지원하지? (뭔가 다른 외교상의 기대라도 하는 건가?)
    중국에 돈이 없나, 공장이 없나.. 시진핑까지 나서서 중대 지시를 내렸다메?
    그럼 마스크가 모자라단 말은 안 나와야 되는 거 아니냐?
    인해전술 쓰는 것처럼, 물량을 때려부어서라도 마스크를 쏟아내야지. 근데 뭐? 마스크가 모자라??
    시진핑이 '인민이 단결해서 이겨내야 한다'고 말한 건 정말 그냥 말뿐인 거냐?
    병이 퍼지고 있는데 '단결' 어쩌고 저쩌고.. 아니, 과학적이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지시해야지.. 뭔 단결이야?
    뭔 자다가 책상 다리 긁고 있어 진짜..
    야생동물 잡아먹는 국민들이나.. 단결, 승리 운운하며 환자나 국민 개개인보다 국가만 강조하는 공산당이나..
    저 잡것들 진짜 지구에서 파내버리고 싶다. 휴..
    619 여우짓은 본능인거 같습니다 [새창] 2020-01-29 01:22:20 6 삭제
    자네 아버지가 이탈리아 사람인가?
    618 아까 우한폐렴 관련 두가지 사실 올렸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20-01-26 22:46:37 10 삭제
    세상이 그런 듯 싶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고, 누구나 실수도, 잘못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떨 때는 나의 호의와 진심에도 불구하고 오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내 생각이 맞는 것 같지만 알고보니 다른 사람의 의견이 옳을 수도 있고..
    다수의 주장이 시간이 지나보니 오히려 틀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게 꼭 오유만의 문제라거나 인터넷의 특징이라기보다.. 원래 세상이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 오유에서도 그렇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대세의 의견을 따르다가도..
    또 간혹 어떤 경우는 소수의 입장에 서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언컨대.. 거의 모든 사람이 그럴 거라 생각합니다. 가끔씩이라도 소수 의견의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이 과연 있을 수 있을까..)
    어떨 때의 내 의견엔 메달이 수십개 달리고 추천을 받다가도..
    또 어떨 때는 반대와 비판의 목소리가 참 낯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유 좀 하면서 반대나 비공감 안 받고, 비판의 소리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예전에 차단과 블라인드가 있었을 때는 자기 댓글이 블라인드 되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었을까요?

    꼭 어떤 사람을 쫓아다니면서 반대하지 않는 이상..
    추천이나 비공감은 그냥 생각이 같거나 다르다는 걸 나타내는 지표일 뿐입니다.
    사람에 따라 좌우되는 게 아니라, 의견에 따라 갈라지는 것일 뿐입니다.
    결국 이곳은 다양하고 많은 의견들이 오가는 곳이고
    내 생각에 동조할 수도, 반대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곳입니다.

    저도 예전엔 반대와 비공감에 대해 맘이 쪼매(..) 상하기도 했지만.. (맘이 팍 상해부러쓰~)
    시간 지나 생각해보면..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내가 완벽한 것도 아니고, 나도 틀릴 수 있지.'
    '뭐 어쩌라고? 배째!' (푸욱~)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또 오고 가다 의견 전해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617 한글의 나라 [새창] 2020-01-23 01:52:13 2 삭제
    그 한글도 결국 한국어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것.
    한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만큼 한국어도 잘 썼으면 좋겠음.
    아무데나 영어 갖다 붙이는 것도 새로운 사대주의라고 봄.
    조선 시대에 중국을 높게 보고 한자를 숭상한 거나.. 현대에 영어를 그렇게 사용하는 거나.
    물론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고 영어를 멀리할 필요는 없지만.. 과유불급. 지나치면 보그체 되는 것.
    보그체라고 처음부터 보그체였을까..
    문제는 보그체가 점점 확장되어 간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
    요샌 패션잡지뿐 아니라 건축, 인테리어 관련 기사를 봐도 그런 느낌이 듬.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6 13:31:36 0 삭제
    아 월요일부터 진짜.. 비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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