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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	20201010 [새창]	2020-10-10 17:36:22	0	삭제
		네.. 님두용..
	659	20201010 [새창]	2020-10-10 17:08:31	0	삭제
		오늘 이런 기사도 있네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에도 좋은 음식 4' https://news.v.daum.net/v/20201010130526916 코로나에, 환절기에.. 당신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면 좋겠어요..
	658	아이스크림 장인 알바녀 [새창]	2020-10-03 12:38:46	0	삭제
		신입, 아이스크림 하나만 만들고 퇴근해라.. 넹~
	657	미처 불법인 줄 모르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음 [새창]	2020-09-25 04:41:00	1	삭제
		네.. 미생물을 이용한 음식물 처리기는 따로 있죠. 근데 저렇게 싱크대에 연결해서 쓰는 것 중에도 미생물을 이용해서 분해해서 맑게(..) 만들어 배출하는 게 있다고 합니다. 전 그것도 당최 믿음이 안 가네요. 미생물을 이용해서 맑게 만들어 배출한다고 선전해서 소비자의 환경오염에 대한 심적 부담을 줄일려는 거짓, 과장 광고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656	미처 불법인 줄 모르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음 [새창]	2020-09-25 02:54:12	3	삭제
		미생물로 분해? 발효?한다는데.. 그 말도 못 믿겠음. 하루에 몇 번이고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미생물이 모두 분해해서 내 보낸다고? 미생물이라고 분해를 그리 빨리 할 수 있나? 물론 가능할 수도 있겠지. 하루에 버리는 양이 거의 없거나, 처리기 크기가 냉장고만 하다거나 하면. 근데 싱크대 밑에 작게 설치하는 그걸로 그게 처리가 다 된다고? 그냥 갈아서 대충 흘려보내는 게 아니고? 게다가 미생물로 분해한다고 해도 분해가 쉬운 것만 버리는 것도 아니잖아? 수박껍질, 달걀 껍질, 씨앗, 생선뼈.. 이건 그냥 잘게 쪼개서 하수도에 흘려보내는 거지. 또 분해한다고 해도 이상하다. 뭘로 분해한다는 거야? 분해한다는 말이, 음식물 쓰레기의 질량을 0 으로 만든다는 말은 아닐테고.. 분해해봤자 유기물이거나 무기물일텐데.. 이게 그냥 강물로 흘러들어가도 되나? 어차피 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해서 흘러 보내야 되는 거 아님? 그래서 그렇게 증가한 처리 비용은 누가 냄? 녹조는 또 어떡함? 영양염류가 증가하면 녹조가 발생하는데? 미생물이든 뭐든.. 저걸로 처리해서 환경에 무해한 것만 배출한다는 건 믿을 수가 없고.. 결국 일부의 편리를 위해서 환경오염을 조장, 방치하고 있는 꼴. 애초에 저거 판매를 막았어야 됨.
	655	인도 쓰레기처리 방법 [새창]	2020-09-22 02:29:42	1	삭제
		아니 흘러갈 데 없는 막힌 호수에 버리는 것도 아닐테고.. 강에 버리면 결국 바다로 가서 돌고 돌아 전 세계로 퍼지는 거 아님? 세계화가 꼭 좋은 것에만 적용되는 건 아니잖아. 저 쓰레기도 전 세계로 퍼질텐데.. 일본이 버리는 방사능폐수처럼. 그 동안 저 쓰레기때문에 죽는 강과 바다 생물들은 또 어떡하고? 어쩌다 한 두개도 아니고.. 어떻게 저렇게 대놓고 버릴 생각을 할 수 있지? 인도는 뭐 양심이라든가, 생각이라든가 하는 게 없나? 진짜 너무 한다.
	654	수준 떨어져, 이웃 집요하게 괴롭히는 서울 부자동네 [새창]	2020-09-13 02:48:23	28	삭제
		근데 법원에서 건축주의 손을 들어줬으면 어쨌건 일단은 결론이 난 거 아닌가? 건축주가 부동산업자든 뭐든 그게 무슨 문제라고 그걸 반론으로 삼는거야? 건축주가 '전형적인 알박기를 통한 보상수익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알박기는 개발계획에 있거나 막 개발에 들어가려고 하는 곳에 하는 게 보통 아닌가? 부자동네 한 귀퉁이에 집 지어서 보상수익을 노리는 사람도 있나?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무슨 정의의 실천이라도 하려고 반대해? 알박기를 막아야겠다는 사명감으로, 그래서 저렇게 사람까지 써가면서(?) 반대하는 건가? 물론 법원이 결정했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마을 주민들이 반대할 수도 있지. 법원이라도 모든 사정을 다 살펴서 결정할 순 없을테니까. 생존이 위협받는다든가, 생계수단을 잃게 된다든가.. (논밭이 파헤쳐지거나, 바다 양식장이 파괴되거나 등) 사는 곳이 불법건축물이라 철거되면 말 그대로 당장 길거리로 나앉게 된다든가.. 건축물이 지어지면 악취가 난다거나, 소음, 미세먼지, 발암물질, 매연, 진동이 발생하게 된다든가.. 폐수가 흘러나온다거나, 햇빛을 가려서 일조권을 침해받는다거나 하는 등의 특별한 경우라면 반대할 수 있지. 근데 30∼40억 원짜리 고급 주택이 즐비한 마을에 3층짜리 주택 하나 지어진다고 그런 게 있을 것 같진 않은데? 더구나 건축을 반대하는 마을주민측의 반박글에서도.. “우리 마을은 최소 100여평 대지에 최소 60-90평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겨우 40평 안되는 땅에 건축을 하겠다니 이거야 말로 어이없는 무임승차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 최우수 푸른 마을의 명성에 걸 맞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변경관을 갖춘 최고급 주택지로서의 재산적 가치의 하락은 물 보듯 뻔한 것 입니다.“ "마을의 개별 가옥과 달리 소형이라 마을 전체의 위상과 가치의 하락이 우려됨이 반대 이유…" 라고 쓴 것에 대해 부정은 안 하네? '주민들 동의를 받아 구청에 제출한 건축허가 반대 의견서'라는 것에는.. 반대하는 가장 절실하고 근본적인 이유가 적혀있을 것 아닌가? 또 다른 이유가 있나? 이미 뻔하게 짐작되는 그런 이유 말고?
	653	[속보] 의사협회, 최대집 탄핵 추진 [새창]	2020-09-05 03:06:21	11	삭제
		최대집 혹시.. 그건가요? 어둠의.. 그? 휴.. 안배는 해 두었다. 남은 건 이젠 정부의 몫... 나는 이제 탄핵 당해 사라지겠지만.. 이 땅에 올바른 의료정책이 바로 설 수 있기를... 쿨럭!
	652	???: 국민여러분, 힘을 실어주셔야 합니다 !! [새창]	2020-09-05 02:40:41	5	삭제
		참, 어이가 없어서..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던 것들이.. 이제 와서 국민들보고 힘을 실어달라고? 쟤들은 간단한 산수도 안 되나? 전교 1등하던 머리 다 어디 갔음?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5 02:32:00	8	삭제
		꽃은 저마다 피는 시기가 다 다르지만.. 그렇다고 잘 나고 못 나고를 싸우지 않는다. 한 겨울에 피는 매화나, 봄에 피는 장미나,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나.. 모두 다 아름답고 예쁘다. 사람도 마찬가지.. 학창 시절 한때의 시험 결과로 나머지 인생까지 판단하는 건 어리석고 위험한 일.. 전교 1등할 머리로 어째서 세상 살 지혜와 겸손은 배우지 못 했는가.. 이태석 신부가 전교 1등을 해서 존경받는 의사가 되었을까.. 처칠이 영국에서 존경을 받는다면 전교 1등을 해서가 아니고.. 비판을 받는다면 그것 역시 전교 1등을 못 해서도 아니다. 인격이 지식으로 만들어지는 건 아니지만.. 지금이라도 좀 깨달아서 의사 이전에 사람이 먼저 되라. 잡놈들아..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5 02:15:51	10	삭제
		참.. 그놈의 전교 1등.. 전교 1등이라고 다 저러진 않을텐데.. 저놈들은 어째서 저 모양인가.. 저것들 눈에는 전교 1등은 커녕 시험에 낙제한 아인슈타인은 아주 같잖게 보이겠네. 마이클 패러데이는 아예 사람 취급도 안 하겠구만. 전교 1등 아닌 의사는 어쩌나? 그런 사람들과 겸상은 하나?
	649	다시 보니 다 맞는 말이었던 드라마 [새창]	2020-08-22 03:26:37	1	삭제
		결국 이것도 따지고 보면 본질은 국토 균형 발전의 문제. 지방 의료붕괴, 전공의 파업, 부동산, 일자리, 교육 등등.. 죄다 서울에 몰려 있어서 생기는 문제. 단 한칼에 해결할 방법이 없는 이상, 이런 저런 방법 다 써봐야 되는 거 아닌가? 수도도 이전하고, 지방 공공의대도 세우고, 다주택자 세금 씨게 먹이고.. 각각의 정책마다 죄다 반대만 하고 있으면 양극화가 심해지다 못해 결국 폭발하고 전부 다 망하는 거밖에 더 있나?
	648	다시 보니 다 맞는 말이었던 드라마 [새창]	2020-08-22 03:25:25	4	삭제
		그렇게 지방 가기 싫다니까 그럼 지방에 공공의대 세우고 거기 나오면 지방에 몇년간 의무적으로 있게 하겠다는 게 정부 방침 아님? 강제로 지방 보내는 게 아니잖아? 왜 반대만 하는 거야? 그 의사들이 몇년 있다가 서울 올라올까봐? 밥그릇 줄어들 걱정에 지방 의료붕괴는 관심도 없나? 의대 정원 늘리는 것보다 불균형부터 해소해야한다고? '월급 천6백만 원 내외, 주5일 근무, 야간당직 제외, 숙소 제공'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17570 이렇게 해도 지방의료원에 오겠다는 의사가 없다는데? 서울에 있으면 저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가? 월급을 한 1억씩 주면 오려나? 기존 의대 정원은 내버려두고 그냥 공공의대 세우는 것 정도만 해도 안 되나? 아무도 안 가니까 갈만한 사람 키우겠다는데.. 그것도 반대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647	썸타는 커플의 카톡 [새창]	2020-08-19 14:36:12	1	삭제
		근데 공차가 뭐지? 등차수열인가..
	646	김정숙 여사님 마스크 좀 올리세요. [새창]	2020-08-19 14:19:53	7	삭제
		언론까지 저 지`랄인 거 보면.. 그냥 개독=신천지=춤천지=쓰레기 전광훈으로도 모자라서 아주 기레기까지 난리. 날도 더운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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