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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의늪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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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의늪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2 SNS로 자신의 죽음 생중계하려던 여성 극적 구조 [새창] 2023-06-12 19:52:26 2 삭제
    본인이 자살하겠다고 이야기하는거는 살려달라는 다른의미라고 하죠. 실제로 이런 행위가 여러번 반복되다가 자살하는분이 있고, 한방에 자살하시는 분이 있죠.....가족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491 진짜 지방 생산직은 "사람" 구하기가 어렵다 [새창] 2023-05-25 14:45:32 1 삭제
    문경에서 250까지 줬는데도 못구한다고 징징...? 장인어른 같은 업하시고 실월급 330이상 찍혀도 한국인 안오는데 250가지고 택도 없음.
    490 어제자 KBO 타격방해.gif [새창] 2023-05-22 16:48:33 2 삭제
    한화는 경기력도 약한데 여기서도 억까네ㅜㅜ
    489 한국판 어벤져스 히어로 [새창] 2023-05-15 23:56:07 0 삭제
    제 유일한 자랑거리, 구급대원 5년차, 씨피알로 회복된 심장 8번, 15년차 선배들보다 많이 살려드렸죠
    488 중1 직업소개 강의하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새창] 2023-04-23 09:05:16 0 삭제
    모두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487 퇴직금 17만원 받고 퇴사한 사람.JPG [새창] 2023-04-21 00:11:32 0 삭제
    ㅋㄱㅋㅋ저희 일하는 친구중에 업무적인걸로 이야기를 며칠해도 나아지지 않아, 신규니까 그러겠지하고 열심히 교육시켰는데도 나아지지않더라구여...어무니한테 전화해서 '사람이 힘들다 죽고싶다'를 울면서 시전. 회사 사장님께 어무니가 전화하셔서 근무부서를 바꿔달라며 다이렉트로 꽂으셔서 부서바꿔줌.....참고로 이 모든일은 26살 남성 군필...
    486 현타 와서 소주 깐 119 구급대원.jpg [새창] 2023-04-08 07:48:55 3 삭제
    응급차량에 119라고 써있는것 자체가 신분을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걸 의미하지 않을까요. 출동중 출동경광등 켜고 있으면 경찰이 음주운전 검사중이여도 구급차들은 하이패스입니다...
    485 현타 와서 소주 깐 119 구급대원.jpg [새창] 2023-04-07 07:13:02 29 삭제
    저도 현 구급대원이고 5년차입니다. 임용했을때에 비해서는 물어보고 하는 경우는 줄었지만, 있기는 합니다. 그분들도 일이여서 알아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특수응급차량이니 그냥 물어보지 않았으면 합니다ㅠ. 정작 중요한건 아파트 입구를 찾았는데 입주민전용이라고 후문으로 돌아서 오라고 하는 경우지요...정작 급해죽겠는데 또 한바퀴 주위 돌아서 찾습니다.
    484 충주시 더 글로리 [새창] 2023-03-30 15:54:31 5 삭제
    공무원으로써 정말 윗선도 미친자라고 느꼈음...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9 18:18:52 0 삭제
    우선 하고싶은걸 하는걸 추천 드리고...둘다 조건이 같다면 저도 윗분말에 공감합니다. 남녀비율이 심한데는 8.5대 1.5도 있더라고요...
    482 넋두리에용... [새창] 2023-03-09 18:16:36 1 삭제
    안정적인 직장 잡을때까지 파트타임이 서럽고, 내 집을 가지기까지 계약끝나고 나갈때 서로 말이 달라 집주인이랑 말다툼할때 집하나 없는게 서럽고, 차가 없을때 나랑 같은 나이또래의 친구가 오픈카로 여자친구 데리러갈때 참 서럽더군요. 언젠가는 이룰날이 올꺼예요. 곧 피게될 벚꽃처럼.
    481 [익명]32살이면 결혼을 생각하고 연애를 해야하는 나이일까요? [새창] 2023-03-02 20:20:23 0 삭제
    저도 윗분들 말에 공감합니다. 20대 연애하다 깨지면 또 만날수있는 대학생, 사회초년생이 아니잖아요? 결혼생각이 없다면 없다고 솔직하게, 결혼생각은 있지만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면 솔직히 이야기해줘야 되는게 맞는 나이입니다. 상대방은 글쓴이가 확정짓지않는 대답에 몇년을 더 기다리다가 헤어지게라도 되면 얼마나 원망스럽겠어요. 남에게 원망받으면서 살지는 말자구요~~
    480 딸이 15살 차이나는 남자친구랑 결혼한다면? [새창] 2023-03-02 20:14:10 0 삭제
    다른분들은 나이차는 상관없다는분도 있기는 한데...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나이차 왜 안중요하죠? 띠동갑을 이미 돌고도 남는 사람이 결혼을 안했다고하면 무언가 엄청난 이유가 있기에 안했거나 못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수적으로만 이야기하는거 같지만 본인 연령대에 맞는 사회적인 위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문제될꺼는 한번 다녀온게 문제입니다. 이혼이 흠이 아닌 시대라고는 하지만, 사별이 아닌 이상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기에 이혼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너무 사랑하기에 단점이 감춰져있을뿐 조금만 거둬보신다면 현명한 판단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479 [익명]회사에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고백못하고 계속 혼자 앓고 있습니다.. [새창] 2023-03-02 20:04:30 0 삭제
    윗분댓글보니 공감이 되네요...
    저는 추가하자면
    1. 직장동료라 불편할수도 있지만, 그쪽에서도 글쓴이를 좋게 생각한다면 사적연락도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로의 호감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사적인 톡으로 뜬금없이 확인하기보다 회사에서 스몰토크등을 하면서 친해졌을때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478 삼성전자 AS 거부 논란 [새창] 2023-02-23 03:42:39 1 삭제
    제가 그랬는데 부품 보유 필수기간이 있어요. 3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걸 넘으면 환불은 없는것 같더라고요. 제가 폴드1썻는데 액정나가서 갈려고했더니 필수보유기간이 지나지 않아서 일정금액 환불해줬고 좀 더 보태서 폴드3로 갈아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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