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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의늪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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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의늪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강아지들은 눈치가 빠르다.jpg [새창] 2025-03-25 17:25:33 1 삭제
    엘베에서 리트리버를 봤는데, 주인이 덩치가 커서인지 뒤로 숨기고 있었음. 리트리버 넘 좋아해서 '너 너무 예쁘다!'라고 하니까 갑자기 엘베에서 앞발올리면서 뛰려해서 주인한테 물어보니까 '예쁘다'라는 단어를 안다고 하더라고여...ㅋㅋㅋ실컷만져주니까 당당하게 걸어서 주인이랑 산책감ㅋㅋㅋ
    541 옆 초등학교인데 학생수가 6배 차이나는 이유 [새창] 2025-03-17 06:20:12 0 삭제
    음...제가 119구급대원인데.....거짓말이 아니라 임대아파트는 하루에 출동 최소1건이 디폴트이고 2-3건정도도 나가요. 현수막 내용부터 여기는 범상치않구나 느끼는게 '한잔의 유혹을 이겨내면 하루가 달라져요.' '아파트 단지내 고성방가 및 음주금지' 요런식이예요. 주민들이 이해가 되기는하네요...
    540 아니, 지금은 3월이라구요ㅠㅠㅠ [새창] 2025-03-04 14:41:19 0 삭제
    혹시 2010년도 쯤 아니였나요?? 당시에 전남에 있었는데 5월에 눈이 왔었던 기억이 나요
    539 공동경비구역 STS [새창] 2025-03-01 19:55:29 1 삭제

    와 세탁소보고 복정동에 살때 거기같은데 했는데 그대로네요ㅎㅎ아저씨 착하셧는데
    538 현재 난리난 개진상 가족글 [새창] 2025-02-27 15:01:19 1 삭제
    구급대원입니다ㅋㅋㅋ저 구급대원이 잘못한게 하나도 없네요. 저런 분들 특징은 '내가 많이 아프니까 응급 이지!!!!!'라면서 막무가내예요. 참고로 저도 음주운전 사실을 인지하면 공동대응 요청합니다. 저거는 아무리 민원넣고 지랄발광을 떨어도 구급대원이 잘못한게 없어서 넘어갑니당
    537 남친이 너무하다는 삼전 여직원 [새창] 2025-01-09 17:22:52 1 삭제
    물피도주 당한적있는데 차량으로 찍은거 확인하고도 그냥 도주하더라구요 ㅂㄷㅂㄷ
    536 19금 웹소설 20편 쓰면 1억 벌기 가능, 한다 VS 안 한다 [새창] 2025-01-03 11:31:07 0 삭제
    일상책임보험 보험처리요.....ㅠ
    535 제가 기분 나쁜게 이상한가요? [새창] 2024-12-29 09:05:12 1 삭제
    ㅎㅎ...제 분노가 저만 느끼는게 아니였군요. 부모님이 술도 전혀 못하고 하셔서 선물이나 이런것도 전혀 이해못하실꺼라고 생각했는데 다 듣더니 아무말도 못하시더군요. 와이프도 이분한테 기분이 썩 별로인 포인트가 2가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매제될사람이 그런뜻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았겠지만 모임자체를 성남에서 했었습니다. 서로가 1시간정도의 거리였는데 저희가 40분정도이고 그쪽은 1시간 정도 거리에서 왔었거든요. 가기전에 저희 부부한테 그러더군요. '다음에 서울로 오시면 그때는 제가 식사 대접하겠습니다'라구요. 제가 예민한건가 싶은데 와이프는 '본인이 여기까지 왔다고 얻어먹고, 서울오면 사주겠다 이뜻으로 들리네?'라고 하더라구요.
    이후에는 별소리없다가 상견례 자리에서 '오빠 옷을 구겨진거를 입고와서 도저히 눈이 거기밖에 안가는데 내가 잘못된건가?'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눈이 계속가서 식사 집중도 못하겠고 표정 관리가 안되기는 했었네요...하하하...
    534 제가 기분 나쁜게 이상한가요? [새창] 2024-12-28 15:34:30 1 삭제
    사돈분과 매제될분 여동생까지 옷을 깔끔히 입고 오셨는데 혼자 그렇게 하셨더라구요. 사돈어른께서 아드님께서 겉옷을 입고 있어서 모르셨던것같기는 합니당.
    상견례 이전까지는 센스 더럽게 없네 정도로 생각했다가 상견례하고나서는 이거는 예의가 없는게 아닐까 까지 생각했거든요. 저도 더 성숙한 어른이 되야될것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533 제가 기분 나쁜게 이상한가요? [새창] 2024-12-28 15:30:04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532 공무원 회식 특 [새창] 2024-12-26 08:26:50 1 삭제
    ㅋㅋㅋㅋ 저 짤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공무원 회식은 엔빵이라는것ㅋㅋㅋ
    531 달러를 지금이라도 사야될까요...? [새창] 2024-12-19 19:41:43 0 삭제
    감사합니다!
    530 KTX가 매진되어 천안에서 지하철을 타고 여의도 국회로.. [새창] 2024-12-07 10:14:09 3 삭제
    저도 직접 가볼예정입니다
    529 "45분 동안 붙잡고 있었다..." 11m 높이 교량서 시민 구한 8년 차 구급대원 [새창] 2024-11-29 12:26:36 11 삭제
    같이 근무를 했었던 반장님입니다. 후배인 저에게도 나쁜말 한번 하지 않았던 좋은 선배입니다. 한때는 경기도에서 같이 근무했었지만 시도교류로 타시도로 가셨어요. 뉴스늘 보고 카톡한번 드렸더니 많이 부끄러워 하셨습니다. 떨어지지않게 잡고있어야지 이 생각먀 하셨다면서요. 워낙 운동을 좋아하셔서 덩치가 크시고 힘도 좋으셨는데 좋은곳에 역량이 미쳤던것 같아요. 저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네요...ㅎㅎ
    528 포장 못 알아 듣는 손님 [새창] 2024-11-24 10:19:55 0 삭제
    정말 저런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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