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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애드크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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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크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7 어린이집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20-09-17 15:45:48 0 삭제
    아 제 주변지인이 첫 째를 월반했엇는데, 그 월반 계속 그대로 따라 가구요
    둘째를 같은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둘째한테도 월반 종용하는거 보고 진짜 심각성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486 어린이집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20-09-17 15:44:42 4 삭제
    아예 어린이집을 옮기셔야 할 것 같네요.
    아이들 수단으로 보는 어린이집 비추천 합니다.
    485 [익명]아이방 작은데도 침대랑 책상 놓으신분계신가요? [새창] 2020-09-17 15:28:49 8 삭제
    이번 수업건과는 별개로 침대에 앉아서 책상을 쓰게 하는것은 자세나 기타 건강상 좋지 않을 수도 있데요.
    그나저나 상황파악도 안하고 머리속으로 혼자 판단해서 지적힐하는 대한민국 교육 클라스는 어디 안가는군요.
    484 (문제적남자)퍼즐 같이 풀어봐요 [새창] 2020-09-14 15:20:32 0 삭제
    19767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7 15:30:38 1 삭제
    이거 얼마나 고민하신걸지.ㅎ
    482 결혼전 빚이 있던 와이프 [새창] 2020-09-07 15:26:50 11 삭제
    짤은 오래되 보이지만 내가 행복해지는 기분이네 ㅎ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0 16:34:34 0 삭제
    들으신 말씀 중 결혼은 남자의 동의가 아니라 남자의 결심이 필요해야 가능하다 아닌가요 ?
    전 그말에 꽤 동의합니다. 기혼남이구용
    479 국내최대 규모라는 스타벅스 양평점 [새창] 2020-08-14 10:34:11 75 삭제
    와.. 저걸 기다린다고?
    478 흡연다툼 추가글입니다! [새창] 2020-08-11 10:22:40 4 삭제
    언짢으실지 모르겠지만, 8개월차 결혼생활이라는 말씀에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장문을 적습니다.
    제목에 흡연에 의한 다툼이라고 적으셨는데, 두 분의 다툼은 단순히 금연 약속한 사람이 흡연한 것에서 발생된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이 문제에서 부부가 상호 합의하에 어떻게 금연에 대해 접근했는지 정보가 불충분하지만, 그 접근 방법의 적절성이나 정당성을 고민해 보는 것은 다음 순서입니다.

    지금 두 분께 발생한 부부간의 상황은 아내분이 반박할 수 없거나 반박하기 매우 어려운 꼬투리를 제공하셨고,
    그를 빌미로 남편분이 그간 줄다리기가 되었던 부부간의 세력 싸움을 본인쪽으로 끌고 오고 싶으신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서 실제적인 우위를 점하고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택한 방법이 경제권의 통제입니다.

    결국, 이번 건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아내분의 잘못이 명확해보이는 어떤 사건으로부터 유사한 갈등이 발생되었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래서, 흡연과정상에 대한 이해의 상충이나 상호금연 등 접근방식의 차이에 대한 두 분의 논쟁은 갈등의 해결에 아무런 의미도 도움도 되지 않으리라고 판단합니다.

    위의 긴 글을 적은 이유는, 남편분께서 아내분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본문글에 있기 때문입니다. 신뢰가 깨졌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남편분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진실로 흡연사실의 인지 후 아내에 대한 모든 믿음이 깨졌습니까? 이제 아내분이 어떤 말을 해도 의심부터 들기 시작하실것 같으신가요? 정말로 본인이 연애부터 결혼8개월차 까지 지녔던 아내에 대한 신뢰가 더 이상 없습니까?
    만약 그정도는 아니시라면 혹시, 그간의 결혼생활을 돌이켜 볼 때 말하기 어려웠지만 서운하거나 서로 맞지 않거나 남편분이 생각하는 상식선과 다른 아내분의 말과 행동이 거슬리거나 잘못되었다고 느끼신적은 없었나요? 내가 더 이성적이고 상식적이며 사리에 맞고 또한 가정과 결혼생활을 위해 일련의 고통을 감내하는것과 같은 감정을 받아보신 적이 있었습니까? 기왕 여기까지 읽으셨으니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내분께도 여쭙고 싶습니다. 질타하고 싶은 질문이 아닙니다. 첫 글에도 잘못을 인정하는 말씀을 적으셨습니다. 잘못을 인정하시면서도 속상하거나 억울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 짐작에는 아내분 스스로는 남편분께서 생각하는것 만큼 큰 잘못을 한 것은 아니고 궁극적으로는 약속을 지키위한 과정이며 8개월의 그 과정을 스스로 충분히 노력했기에, 다른 사람이 아닌 남편의 시각이 너무 가혹하다고 느끼시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잘못의 여부와 그 정도에 대한 이해는 잘못한 사람이 느끼는것과 그 잘못에 대한 당사자 혹은.. 표현이 좀 심하지만 피해자가 느끼는것 중에 어느쪽에 경중을 두어야 할까요? 만약 제 말씀과 아내분의 마음이 비슷하다면, 혹시 지난 8개월의 시간동안 발생했던 비슷한 상황에 비추어, 부부간 사소하더라도 한 편에게 어떠한 잘못이 발생했을 때, 아내분과 남편분이 각각 그 잘못에 대해 대응하는 방법이 어떻게 달랐는지에 대해서 비교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연문제입니다. 두 분간의 약속이니 같이 끊는 것이 맞다 등은 의미없는 의견입니다.
    다만 남편분께서는 부부의 생활은 모두 연결되어 있으시다고 하셨나요? 그렇다면 금연을 약속했고, 또 거의 실현하실 뻔 한 아내분이 완전하게 금연하지 못한 상황에는 분명하게 남편분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편분께서도 흡연자시기 때문에 분명하게 인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결혼생활 중 꽤 크게, 어쩌면 가장 크게 다가온 이 갈등에 대해서 글에 적힌것과 같은 두 분의 접근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부부간에 서로의 생각과 시각차를 좁히고 깊은 마음속 대화까지 가능하게 되는 관계가 형성되는 것은 결코 편안하거나 쉬운 일이 아닙니다.
    두분 모두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궁예질과 비약과 무례함을 섞어서 길게 적은 위의 글들을 단 1 문장으로, 짧은 시간에 전달하라고 한다면 저도 한 때 많이 제게 조언했던 선배들의 말을 빌릴 수 밖에 없을것 같고, 두 분 께서도 제가 받았던 만큼 무의미한 조언으로 생각되실 것 같습니다.

    부부간에 대화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오랜 시간을 서로 함께하실 분들께서 너무 많은 길을 돌아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주제넘게 적어보았습니다.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7 15:46:43 0 삭제
    번창하신길 바립니다. 화이팅ㅣ
    476 코로나 때문에 4월 결혼식 미뤘네요ㅠㅠ [새창] 2020-03-16 11:22:36 0 삭제
    아이구.. 위약금이 비싸기도 하네요.. 설레였던 마음도 같이 미루셔야 하니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살면서 하필 이 때 이런일이 라는 경우가 종종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글을 이 곳 결혼게에서 본 것 같습니다.
    좋은일 안좋은일이 +/-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시작에서 맞이할 수 있는 소소한 지끈거림을 이번에 모아서 한 방에 날려버리신것이 되기를 바래요.
    475 욕망의 스팸 오코노미 [새창] 2020-03-16 11:14:27 0 삭제
    헉! 스팸을 오꼬노미에.. 이것도 도전리스트에 ㅋㅋ
    474 불판위 고기 [새창] 2020-03-16 11:13:44 0 삭제
    영롱 +_+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16 11:13:26 1 삭제
    오.. 관심땡겨서 만들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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