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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날라리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14
    방문 : 17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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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날라리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5 소녀시대에서 제일 많이 먹는다는 윤아의 밥 한 숟갈 양 [새창] 2022-08-27 20:10:52 0 삭제
    진짜 ㅠㅠ
    2264 소녀시대에서 제일 많이 먹는다는 윤아의 밥 한 숟갈 양 [새창] 2022-08-27 20:10:41 0 삭제
    지나 복스럽고 맛나게먹눈당 ㅋㅋ
    2263 남아프리카의 지배자 검은발살쾡이 [새창] 2022-08-27 20:02:02 8 삭제

    우리집 호랑이 ㅋㅋ
    2262 한동훈 일개 장관이 거만하다 [새창] 2022-08-25 21:40:31 0 삭제
    가발 아니였어요?
    가발같았는데..
    2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3 20:55:05 6 삭제
    나경원이 나경원했네
    놀랍지도 않음..
    성인 지체장애인을 홀딱벗겨놓고 선거때 이용해먹은 위인이신데 뭔들 놀라울까..ㅉㅉㅉ
    2260 졸음쉼터에 버려진 강아지의 최후.jpg [새창] 2022-07-12 21:39:10 16 삭제
    강원도 정선입니다.
    여기 동물병원에는 유기견으로 신고된 아이들이 많이 오는데요..
    어미와 아가 여럿을 박스에 넣어 인적없는곳에 버려두고 갑니다.
    출산한지 하루이틀만에 버려지기도 하고,어미는 없고 2~3개월령 아가들만 갖다 버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입소한 아이들은 입양을 가지못하면 3~4개월령의 연령에 안락사를 당합니다. 눈도 뜨지못한 꼬물이들은 대부분 자연사로 죽죠.
    강원도와 군에서 실외견들을 위해 무료 중성화를 지원해주고 있지만 수술을 하려하지 않고
    키우다 새끼를 가지면 임신한채로 내다버리거나 출산후 버려집니다.
    타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버리는 개들도 많아여..
    우리집 애들일로 일주에서 이주사이에 한번은 병원에 가야하는데 갈때마다 걸음이 떨어지지 않아요..
    입양율은 너무 저조하고 버려지는 아이들은 많고 대환장파팁니다 ㅠㅠ
    제발 버리지마세요..
    자신없으면 처음부터 키우지 마세요..
    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ㅠㅠ
    2259 오늘... [새창] 2022-07-12 03:20:42 2 삭제
    곁에 있어주세요.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우리는 몰라도 쟤들은 다 알아요..
    자기가 떠난다는 것도 언제 떠나야 하는지도요.
    쟤들이 떠나면 우린 그제서야 후회를하지만
    쟤들은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하던 애들이라 떠날때 미련을 두지 않아요..

    얼마전 정말 소중했던 가족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김건모의 잔소리라는 노래가 눈물버튼이 되었어요..
    가사중에 이런가사가 있거든요..
    `날 만나 힘들게 살아왔던 너에게 제일 미안한건 피곤하다는걸 핑계로 널 안아주지 못했어`
    저희집엔 일곱아이가 있었는데 장애가 있거나 노견들 뿐이라 건강했던 달이는 항상 뒤로 물러나 다른아이들을 다 챙기고 난 후에야 돌봐줄수 있었어요..
    제일 순하고 착하기만했던 달이가 아프고 나서 제일많이 후회했던게
    쟤들은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는데 속까지 깊어놔서
    말기신부전이 올때까지 아픈줄도 모르고..
    건강하고 아프지 않아도 똑같이 내 사랑과 관심이 필요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좋아하는 간식도 제일 나중에,뽀송뽀송한 잠자리도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 자리잡은 후에 제일 마지막에 집에 들어가던 아이였습니다.
    아낌없이 사랑만 주는 이 천사같은 아이들에게는 내가 세상 전부였을텐데 말이죠..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너무 고통스럽지 않게 잠자다가 자는듯이 그렇게 이별하시길 빌어봅니다.
    2258 귀농하면 안되는 이유(면사무소 직원 글) [새창] 2022-07-02 01:27:23 0 삭제
    마을에서 수도 사용허가 안내줘서 집짓고 헐값에넘기고 이사하는분들 종종 봐요..
    근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을 대소사에 참석 안하고 마을회비나 협조 필요한일에는 참석 안하다가 덜렁 수도내놔라 하면 안해주죠..
    애초에 상생이라는 개념 없이 들어와서는 내땅 내돈주고삿는데 왜 물도못쓰게하냐로 돌아오더라구요..
    시골 작은마을들은 상생이 중요한거같아요..
    서로서로 돕고 들여다보고 이웃사촌같이!
    일단 마을식구로 받아들이면 정말 마음 많이 써주시더라구여..
    2257 꽃같은 천사 달이 [새창] 2022-06-25 09:46:30 2 삭제

    이렇게까지 갑작스러울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어제는 어쩐지 컨디션이 좋아 보였거든요.
    이렇게 빨리 이별할줄 알았으면 좋아하는 맛난 간식이라도 실컷 먹여보낼걸 그랬어요..
    몇일이라도 더 같이 있고싶어서 간식이 휘험하다길래 달라고 떼쓰는데도 안됀다고 단호하게 안줬었거든요..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줄거 너무 후회가 됩니다.
    2256 꽃같은 천사 달이 [새창] 2022-06-25 09:42:58 2 삭제

    호랭이도 만나서 달이도 호랭이도 즐겁게 지냈으면 합니다.
    2255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 달이 [새창] 2022-06-22 23:54:07 3 삭제
    격려와 위로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달이를 위해서라도 제가 좀 더 힘을 내야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있네요..
    이런 상황들이 오면 항상 제 무능함이 원망스럽네요..
    꽃같이 살다가 바람같이 가기를 항상 바라는데
    왜 이렇게 아프게들 가는지..
    하루를 살아가는 일이 이렇게 버거운 생명들도 있다는걸 또 한번 깨닫게됐습니다.
    세상에 모든 고단하고 아픔 생명들이 고통받지 않길..
    2254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 달이 [새창] 2022-06-22 20:04:56 4 삭제
    마지막 순간까지 너무 고통스럽지만은 않았으면..
    2253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 달이 [새창] 2022-06-22 20:03:02 4 삭제
    몇 개월 전에 신장질환을 앓고계신 아빠께 제 신장 한쪽을 이식해 드렸었는데..
    제 남은 신장 한쪽이라도 가능하면 달이에게 주고싶습니다.
    몇 달 만이라도 더 살수있다면 정말 그렇게라도 하고싶어요..ㅠㅠ
    2252 쿠폰 50장 모아 주문한 결과 [새창] 2022-06-21 00:46:16 1 삭제
    한 20년도 더 전에 새로 이사간 동네 중국집 사장님은
    배달가는 그 집이 이사가거나 오는집이면 무조건 콜라랑 사이다를 페트병으로 사서 가져다주셨다.
    사는동안 부자되시라며..
    친절도 친절이지만 정말 부지런한 그 사장님을 동네사람들은 다들 좋아했었는데..
    사모님이 암투병을 하시며 가게를 접으셨다.
    가게를 접으실때도 집집마다 감사했다며 빵을사서 문앞에 걸어두셨다..
    삼양사거리 시장 근처 미아1,7동 재개발 시절에 근처에서 중국집을 하시던 사장님이 지금도 종종 생각납니다.
    어디계시든 행복하셨으면..
    그때의 그 따뜻한 배려가 기억에 참 오래남네요..
    2251 난리난 오리가족 돌팔매 학살 사건 [새창] 2022-06-21 00:38:55 0 삭제
    우리 친정집 근처 우이천인거 같은데..
    교복에 킥보드라 흔하게 보이는 아이들은 아닌거같은데..
    저 오리들 말고도 다른 오리들도 많은곳인데..
    오리뿐만 아니라 다른 야생동물들도 많이 오는 곳인데..ㅠㅠ
    얼른 잡혔으면..
    나이드신 우리 엄마 어두운 퇴근길에 저런것들 마주칠수도 있다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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