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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0	혹시 차량용 블랙박스가 꼭 필요하다 하는분이 [새창]	2023-02-28 11:09:25	0	삭제
		쪽지기능이 없으니 참 난감하네요 ㅋㅋㅋ [email protected] 요기로 아이디와 함께 주소 성함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미개봉품 말고 개봉만 하고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라도 괜찮으시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2369	혹시 차량용 블랙박스가 꼭 필요하다 하는분이 [새창]	2023-02-28 11:09:06	0	삭제
		쪽지기능이 없으니 참 난감하네요 ㅋㅋㅋ [email protected] 요기로 아이디와 함께 주소 성함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미개봉품 말고 개봉만 하고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라도 괜찮으시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2368	지우개가 없어지는 이유 [새창]	2023-02-28 11:05:06	4	삭제
		대댓글들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2367	혹시 차량용 블랙박스가 꼭 필요하다 하는분이 [새창]	2023-02-26 22:02:10	2	삭제
		제가 내일 건강검진 때문에 제정신이 아닐거같아서 화요일 저녁에 마감하고 수요일에 배송 해드리겠습니다! 댓글에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2366	ㅎㅎㅎㅎ 오줌쌌다. [새창]	2023-02-23 14:28:49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우리신랑만 그러는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아주버님이 여자친구랑 저희집에 오셨는데 아주버님 주무시는방에 이불장이 있고든요 ㅋㅋㅋㅋㅋ 아주버님이랑 신랑이랑 술 진탕마시고 밤에 자는데 갑자기 신랑이 '자기야 나 쉬해떠'하면서 깨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이불이랑 침대커버 다 벗기고 샤워타올 덮고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주버님 동생이 이불에 쉬해서 이불좀 꺼내갈게요를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버님과 아주버님 여친에게서 우리신랑 지켜주고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와서 떠들고있어! ㅋㅋㅋㅋㅋㅋ
	2365	소개팅남 차에서 잠이들어버린 [새창]	2023-02-22 16:12:53	1	삭제
		와..남자분 배려심 멋있네요.. 어지간하면 도착했다고 깨웠을텐데..
	2364	이재명 대표님 미션 떨어졌습니다 [새창]	2023-02-17 13:05:41	0	삭제
		함께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ㅠㅠ 현장에 계신분들 날도 추운데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2363	주어 논란...안철수 "손가락 자른다? 윤 대통령 이름 안 나와" [새창]	2023-02-17 13:04:21	6	삭제
		안철수를 보면 관상이란걸 믿게됨.. 소싯적 정치판에 들어서기전만 해도 보기 좋은 얼굴을 하고있었은데.. 지금 안철수를 보면,얼굴에 욕심과 아집이 그득그득해짐.. 한때는 20~30대들의 우상이였는데..
	2362	김방삼옹 [새창]	2023-02-17 13:02:16	1	삭제
		저걸 심사하는 담당들이 판세가 아니라 판사여야할텐데 ..
	2361	다음 태영호 4.3 발언 기사에 빨갱이라고 댓글 달았다가 [새창]	2023-02-16 20:41:31	1	삭제
		당신처럼 이렇게 분탕질하고 물흐리는짓거리도 옛날 빨갱이들이나 하던 짓이였어요. 그러니 여기서 물흐리지 말고 본진으로 돌아가세요. 거기서도 못섞여들어서 여기까지 흘러오셨나?
	2360	이재명대표의 (공지) [새창]	2023-02-16 20:31:07	1	삭제
		니네동네가서 놀아 누가 오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오지마! 그리고 나가면서 탈퇴하고가!
	2359	셰계 1위를 모두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위엄 [새창]	2023-02-16 20:01:06	4	삭제
		진짜 귀하게 나만들수 있어야 명품 아닌가요 ㅋㅋㅋ 개나소나 다 들고 다니면 그게 좀 값나가는 기성품이지 명품이겠나요? 어쩌다 로고새겨진 가방하나들고 뭐 묻을까 쏟을까 전전긍긍하는사람들 진짜 이해안돼요.. 들고다니는 가방을 애낄게 아니라 쓰고 헤지고 망가지면 다시 살수있는 능력이 될때 들고다녀야죠 ㅉㅉㅉ
	2358	[50억] 간도리 제12화 [새창]	2023-02-16 05:17:48	0	삭제
		밑에 링크타고들어가서 적게나마 후원하고 왔네요.. 정말 속시워하게 까주시는데 알게모르게 압력받고 힘든일 생기실까 걱정부터 앞서네요..ㅠㅠ
	2357	아메리카노~~좋아좋아 [새창]	2023-02-13 18:25:41	4	삭제
		나눔엔 추천!
	2356	췌장손상으로 수술까지 하게 된 이유 [새창]	2023-02-08 20:32:30	1	삭제
		난 내자식은 없지만.. 누가 내 조카에게 저런일을 하면 참지 못할거 같다. 하나있는 손주 저리 아픈걸 봐야하는 우리 엄마,하나뿐인 아들 고통을 살아서 평생 지켜볼 우리 언니를 볼수가 없을거같다. 억울함은 사람을 병들고 지치게 한다. 저런일을 당하고도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황이 온다면 내 조카는 무엇으로 버텨야할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초등학교때 부터 간강히 왕따를 겪었던 우리조카는 다혈질 이모를 두어서 아직까진 큰 일을 겪고있진 않다. 반대로 내 조카가 잘못을 해도 엄히가르친다. 남에물건에 손을대거나 친구를 따돌리면 누가볼때는 학대라 할지라도 반대편 입징을 똑같이 느끼게끔 상기시키는 방법으로.. 더 엄히 혼내고 가르쳐야지 아이의 잘못된 선택은 다 어른들이 만들고 가르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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