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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르트캔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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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와... 댄싱9 김설진 ...ㄷㄷ [새창]	2014-07-05 00:54:56	0	삭제
		으아아 소름. 온몸에 전윤이쫙 진짜 닭이될뻔했내요
	307	성진국의 쩌는 중학교 2학년생의 몸 [새창]	2014-06-25 20:50:11	2	삭제
		도라에몽 퉁퉁이?
	306	다들 최애캐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해보죠 [새창]	2014-06-18 21:33:19	0	삭제
		깅코상 스....스릉..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3:23:19	1	삭제
		루이, 코난, 스티브 카렐,스티븐 콜베어, 존스튜어트, 피아나키스 미국 코메디언도 파면 끝이없어요.ㅎㅎㅎ 그래도 자기들끼리 애정어리게 까는거보면ㅋㅋ
	304	내가 알고있는 바퀴벌레 퇴치법. [새창]	2014-05-30 19:58:34	1	삭제
		맥스포스 쫭쫭이예요 전세이사와서 바퀴때문에 멘붕했는데 세스코에서 쓴다고 누가추천해쥐서 써봤어요 효과 대박.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19:02:04	1	삭제
		샤랄라옷 잘어울려서 부러워요~ ㅠㅅㅠ 전 딱 각잡힌옷만 어울려서리~ 제 친구들이 저런옷입으면 여자가 여장했다고;;;
	302	네이쳐 밸리(과자회사?)가 덕후 인증했음. [새창]	2014-05-01 16:01:08	0	삭제
		메이플 존맛!! 근데 비쏴~ㅠㅠ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0:32:28	0	삭제
		왠지 너무 이야기가 극적이고 다 그렇게 들었다뿐이어서 신뢰는 안가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믿고 싶은 마음뿐인데 이야기가 너무 극적이예요
	300	육아일기 그릴라구요 [새창]	2014-04-14 22:07:19	0	삭제
		전 얘둘다 무통했어요. 첫애는 마취과샘이 없는 야간에 진통시작해서;;; 둘째는 알고보니 개인병원 분만실이 부족해서 (무통꼽아놓고) 못 맞음... 무통맞으면 출산이 늦어지니... 그리고 유도분만이었는데 아침 10시에 유도제 맞고 3시에 애나와 진행속도가 넘빨라서.. 놓을타이밍 놓침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12:35:38	66	삭제
		그리고 울딸 내가 세탁기에 세탁물 돌리려고 베란다갔다가 거실로 와보니 누가 현관에 서있는거!! 엄청 깜놀했었는데 여호와의 증인들 문열어준거 ㅠㅅㅠ 진짜 대박빡쳐서 애가 열었다고 그냥 들어오셔서 문닫고계시면 어카냐고 쫓아내고 애한테도 열어주면안된다고 혼을 냈었는데 알고보니 그 여호와의 증인들이 택배라고 했다고;;;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12:29:37	49	삭제
		울딸도 백화점에 뭐 교환갔다가 1분정도 잃어버린적있었는데 진짜 멘붕왔었어요 나랑 직원이랑 보안아저씨랑 애찾는 와중에 찾은애는 계산대 바로 옆 벽쪽 행거로 옷진열된데 사이에 숨바꼭질하는것처럼 숨어서 나를 보고있었던거... 내가 찾으니까 짜잔하고 나옴..;;;
	297	필리핀에서 죽으면 범인을 못 잡는 이유[BGM] [새창]	2014-04-11 12:00:23	28	삭제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돈 띁어내기 좋은사람이라는 이유는 필리핀에서 미국인이나 일본인등등이 재판걸리면 외교부가 적극나서서 정부차원에서 빠른판결과 신원보호를 요청하지만 한국 외교부는 뭐...
	296	필리핀에서 죽으면 범인을 못 잡는 이유[BGM] [새창]	2014-04-11 11:57:47	34	삭제
		필리핀경찰은 경찰시험에 합격해놓고도 윗사람에게 뒷돈을 안주면 발령이 안나서 마이너스통장을 끌어다가 뒷돈을 주고 월급은 20만원정도로 뒷돈을받는 생활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하내요. 마치 정부에서 부패를 권장하는정도... 한국인은 돈많은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아무죄나 끌어다가 가져다붙이고 얼마를주면 풀어주겠다하는등 한국인대상으로한 경찰들의 부정부패가 심하다고... 게다가 감옥도 감옥이 아니라... 돈줄때까지 시간끌기만 몇년씩.. 게다가 더 충격적인건 재판에 검사나 판사등등이 "나 오늘 애기병원 보내야돼서 재판 안할래ㅇㅇ" 그러면 재판출석해놓고 재판진행이 안됌;;; 들은곳은 딴지일보
	295	아빠의 나눔 [새창]	2014-04-03 15:03:15	0	삭제
		계양구박촌동이에요~♡ 어디세요? [email protected]
	294	약 1년간 신천지에 헤어나오지 못한 사람입니다.#2 [새창]	2014-04-02 10:14:06	1	삭제
		큰애가 다니는 유치원이 교회안에있는거라 유치원 새 선생님을 뽑을때 교인을 당연히 선호하는데 새로 들어온 선생님이 들어와서 4개월쯤있다가 보니 신천지였던거 게다가 목사님사모님께서 운영하시던곳이었는데 같이일하던 사모님 동생을 자기말로는 교화시켜데려간거... 동생찾으려고 찾아갔더니 50명넘은 젋은애들이 넚은데서 남녀구별없이 먹고자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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