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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쿠르트캔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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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쿠르트캔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이케아 칼락스 이렇게도 써봤어요 [새창] 2015-03-17 14:17:18 0 삭제
    흔들 릴까봐 불안하다 싶으신분들!

    칼락스사면 안에 ㄱ자 고정쇠 4개인가 줘요.
    원래는 칼락스를 벽 윗부분에 붙이기도 한대요.
    그걸로 서로 고정하시면 최고!

    그리고 벙커침대보다 더 괜찮은게 나중에 침대를 해체해도 칼락스를 한쪽으로 쌓으면 서재완성! 이런식으로 쓸모가 많아서요.

    이케아해커들이 가장 많이 하는게 칼락스를 활용한거래요.
    싸고 인서트가 많아서 그리고 이케아가 가장 오래 유지한 라인이에요.(익스펜티드의 후속이지만)
    그래서 추가 구입이나 인서트 구입이 아직도 활발하죠.
    382 이케아 칼락스 이렇게도 써봤어요 [새창] 2015-03-17 14:05:54 0 삭제
    오!그럴수도있겠내요. 안쪽에 제습제하나 넣어놔야겠내요^^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22:10:33 0 삭제
    인터넷 마켓에서 많이 파는데요.
    책상이 아주 무겁지 않고 기존 책상에서 ㄱ자로 박아서 놓고 싶다고 할땐 다리가 따로 달려있지 않으면 기존 책상 까지 앞으로 무너질꺼예요.
    380 이케아 칼락스 이렇게도 써봤어요 [새창] 2015-03-16 22:00:23 3 삭제
    아 그리고 죠기 제일 구석부분에 칼락스 두칸이 막히게 되는데 그 부분엔 꺼낼일 없지만 버리기 아까운것들을 넣었답니다.
    엄마의 초중고 졸업앨...암튼 인서트 까지 끼웠더니 진짜 물건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서 놀랐답니다.
    집에 블랙홀 들여온줄... 그래도 칸이 남아서 인형 방처럼 꾸민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인서트가 진짜 환상적. 칼락스는 인서트 때문에 사는 것같아요.
    379 이케아 칼락스 이렇게도 써봤어요 [새창] 2015-03-16 21:27:45 3 삭제
    어...언제 베스트와찡;;;
    둘째쓰던안전가드있어서 설치했어요^^

    튼튼한거예요~
    378 이케아 칼락스 이렇게도 써봤어요 [새창] 2015-03-16 11:23:24 3 삭제

    이런 식으로해서 아래 화살표가 있는 부분이 침대프레임의 힘받는 부분이 아니라서 앞으로 빼서 통로를 열어두었지요^^
    377 이케아 칼락스 이렇게도 써봤어요 [새창] 2015-03-16 11:17:25 11 삭제

    원작자분은 칼락스 5개로 하셨는데 저흰 6개를 사용했어요.
    원주소 복붙하고 싶은데 왜 붙여넣기가 안될까요 ㅠ
    376 이케아 칼락스 이렇게도 써봤어요 [새창] 2015-03-16 11:14:25 11 삭제


    375 이케아 칼락스 이렇게도 써봤어요 [새창] 2015-03-16 10:51:05 5 삭제

    참 칼락스는 이거 에요.
    39,900 입니닷
    374 이케아 이거 믿을 수 있나요;; [새창] 2015-03-16 10:40:53 0 삭제
    재고표시는 거의 안 맞더라구요.
    새벽에 무조건 물건을 채운다고는 하더라구요.
    원하시는 물건 꼭 찾길 바래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4 00:40:26 0 삭제
    다 치워! 후기를 내놓으라으라이앙이라흐잉흐이흐임. 큿
    여러분 제가 후기를 듣지않으면 죽는 병에 걸려... (퍽!..)

    부...디. . 후기좀...
    372 캄보디아에서 사온 싱가포르 라면을 집에서 먹어보자 [새창] 2015-02-25 17:03:19 1 삭제
    태국에 여행갔는데 현지가이드가
    자, 라면을 사서 절교하고 싶은 친구에게 선물로 주세요.
    라고 했었는데...
    371 "전" 여자친구와 "전" 썸녀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결혼식... [새창] 2015-02-24 11:35:46 0 삭제
    세미수트한표요!
    약간 스키니한 일자 청바지(어두운색)
    와이셔츠, 얇은 넥타이, 니트, 정장 마이 요!
    머리는 미용실가서 왁스만 받으시면 오천원정도 받아요.
    비비크림있으시면 바르시는데 로션 위에 그냥 바르면
    바른티나니까 로션과 손바닥위에 섞어서 그냥 남자분들 세수하듯 슥슥 바르시고 손으로 펴세요. 원래는 낭비도 많고 피부엔 안좋은 방법인데 남자분들께 단계별로 가르쳐드리면 귀찮고 어려워서 안하게 되니 이렇게라도하면 비비 바른 티도 안나고 자연스럽게 톤업됌. 뭔가 난곳에 덕지덕지 바르시면 오히려 더 티나니 일케하세요.

    활활
    370 리모델링 생각 하시는분들 참고 하시라고 공사 사진 올려 드려요.... [새창] 2015-02-24 10:16:29 1 삭제
    예뻐요.
    근데 한가지 부엌 출입문 파티션이 싱크과 너무 붙어서 불편할것같아요. 2700에 신발장 적어도 400 현관도 1000 잡고들어갈텐데 그럼 싱크대빼고 남는 공간은 300-450남짓이내요.
    집주인분의 오더였겠지만 공사하시면서도 이부분이 불편하겠다 싶으실꺼예요.

    오더와 현실사이에서 줄다리기는 어떻게하시나 매우 궁금합니다.
    369 세상 빛 한번 못보고 쌓아논 그림들 [새창] 2015-02-17 21:53:01 1 삭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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