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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딸호구와이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7
    방문 : 18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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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호구와이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39 슬픈 카페... [새창] 2023-04-14 00:02:14 1 삭제
    다들 쾌차하시길 기도할게요.
    8538 "이정도면 떡을 치죠” 했다가 분위기 ‘싸’…문해력 논란 [새창] 2023-04-09 21:23:04 1 삭제
    쿵쾅쿵쾅 게거품물고 급발진
    8537 (약혐) 미국 경찰이 공개한 약에 취해있는 부모 사진 [새창] 2023-04-09 21:18:19 0 삭제
    여자 목에 손가락대고 살아있는지 확인중이네;;;
    8536 동생 임신한 엄마를 울린 애기.jpg [새창] 2023-04-09 21:16:26 0 삭제
    그건 뭐예요?? 도토리 세대라..;
    8535 라면 끓이기 장인 [새창] 2023-04-09 21:14:41 12 삭제
    뭐가문제야 세 썸씽
    8534 라면 끓이기 장인 [새창] 2023-04-09 21:14:17 22 삭제
    하지만 빨랐죠?
    8533 바다뷰 아파트 업자의 시야 [새창] 2023-04-08 02:04:13 5 삭제

    시댁 8차선 건너가 바다인데 뷰 좋음. 근데 잘 안봄. 여름에 창문열면 시원한데 습도가 어마무시함. 곰팡이나 부식은 없고 매립지 아니라서 건물 안전성은 걱정없음. 바람 소금기에 차가 잘 상한다고들 말하지만 차 개멀쩡. 남쪽 바다이고 남향이라 낮에 눈부심이 장난아님. 사진은 밤에 보름달비치는거 노출 올려서 폰카로 10년전에 찍은건데 야경이 좋음. 그런데 그거도 처음에나 자주보지 생활속에 스며들면 아주 가끔 보게됨. 오랜만에 시댁가면 베란다 서서 바다보며 맥주마시면 좋음. 그리고 냄새는 바다마다 다름. 바로 앞에 모래사장이나 해변가 없이 바로 테트라포트 있는 방파제면 바다냄새 안남. 고등학교도 바다 바로앞이었는데 바다냄새 1도 안남.
    8532 층간소음으로 윗층 애들 발 잘라버리겠다고 행패를 부리는게 이해가 간다? [새창] 2023-04-08 01:42:06 0 삭제
    아랫집 피해주기 싫어서 둘째 걸음마 시작과 동시에 1층으로 이사왔어요. 그런데 ㅋㅋㅋㅋ 윗층은 정말 단 1의 미안함도 조심하려는 배려조차 없는 사람들을 만났네요. 거의 격일로 새벽 세시에 톱질하고 화장실 솔청소 하고, 얼마나 쿵쿵 걷는지 거실 엘이디 등 유리가 찌르르 하고 울려요.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아라, 길가다 넘어져서 코나 깨져라 매일 기도합니다. 참다참다 올라가서 새벽시간은 조심해달라 말씀드렸는데 그것도 못참으면 주택가래요 ㅎㅎ 모든 것은 상대적인 것이지요. 해꼬지 한건 분명 누가봐도 명백한 범죄이고 잘못된 행동이지만 아랫집 입장에서는 오죽했으면 이라는 공감대도 생길수 밖에 없더라구요. 로또되면 3층집 웃돈주고 사서 거기서 족구하고싶어요.
    8530 [익명]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외박관련 얘기 꺼냈다가 싸웠?습니다 [새창] 2023-04-04 09:10:06 0 삭제
    자취하세요. 눈에 안보이면 간섭안하시죠.
    8529 [익명]근육이 하나도 없어요 [새창] 2023-04-04 09:09:04 0 삭제
    근력운동 평생 해본적 없다가 1키로 덤벨사서 유명한 홈트 두세개 네달정도 따라했는데 인바디 해보니 근육량 확 차이나더라구요. 인바디 보건소나 동사무소, 동네 보건지소 가면 공짜로 해줘요.
    8528 [익명]섹스리스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23-04-04 09:03:54 1 삭제
    남자들은 가만히 있다가도 뜬금없이 하고싶을때 있죠? 여자는 그런 패시브가 없어요. 글을 보니 와이프도 일하시는거 같은데 남편분은 퇴근도 불규칙 하시구요.

    그렇다면 추측건데 와이프분 퇴근하고 부터 우선순위는 아이씻기기>청소>요리>설거지>빨래>본인씻기>욕실정리>빨래개기>아이준비물>아이내일 먹을거리>재우기>•••••>>>>>>>>>>>>>>>>>>>>>>>>>>>>섹스입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래요. 앞의 모든것이 다~~~~~~해결 되고 오늘 남은 체력이 있고 기분도 좋고 오늘따라 피부도 좋고 애도 칭얼거리지않은채 잠이 들었고 집에 내가 좋아하는 와인도 있고 등등 그 모든것이 맞춰졌는데 남편도 오늘 기분이 좋아보이네? 그럼 생각나요.

    애랑 와이프랑 편먹고 나만 소외당하는거 같다는건 남편분 입장이고, 그걸 와이프 입장에서 해석하면 ‘같이 낳은 앤데 왜 얘는 잠깐의 찰나도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냐 지친다 진짜 ’ 입니다.

    그리고 수면분리는 형제가 있을경우 첫째가 학교 들어가면 둘째가 어려도 가능하지만, 외동이면 학교가기 전까지는 어려워요. 괜히 아이 수면정서만 안좋아집니다. 분리를 하시려면 같은 방에 아이침대 부부침대 나란히 두고 너는 니 공간 부부는 부부침대 이정도가 최선이예요. 아이방에 따로 재우는 거 처음엔 성공하지만 되려 좀 크면 중간에 깨서 돌아다니거나 엄빠 침대로 오는 경우가 열에 아홉입니다.

    저희 부부는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관계하는 것을 좋아하고 주3-4회는 하지만, 첫째 낳고 둘째 4살 될때까지는 거의 안했어요. 그시기가 그런거예요. 그 구간이 그냥 사는게 힘든 시기입니다. 화이팅.
    8527 [익명]바람난 전남친 관련 [새창] 2023-04-04 08:43:48 2 삭제
    개가 똥을 끊지. 제버릇 남 못줘요. 세상에 남자 많습니다.
    8525 웬만한 사람들은 처음 보는 박지성 표정 [새창] 2023-04-01 12:23:13 0 삭제
    영혼 어디 갔는데 지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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