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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호구와이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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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호구와이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54 “예쁜 간호사들에게 짧은 치마 입혀…” 국힘 골칫거리 된 전광훈 [새창] 2023-04-18 17:01:59 3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기 신도들은 저런말을 예배라고 처 듣고 귀 안썩나 몰라 ㅋㅋㅋ
    8553 제가 너무 물고 늘어진건가요? [새창] 2023-04-18 16:55:08 0 삭제
    승급전이었나..? 아님 마누라가 아이들 데리고 친정간다고 해서 친구들하고 게임약속이나 술약속 잡아놨을수도 ㅎㅎ 친정간다는 마누라가 집에온다고 하면 우리남편도 문고리 잡고 대성통곡 했을거예요. 물론 제앞에서는 죽을까봐 티는 못내겠지만. 아이들이 어릴땐 진짜 그냥 가만히 있어도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숨소리 한번에도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르고 가끔 내가 오늘 사고치고 감방간다 이런소리도 나오고 그러는거 같아요. 그냥 그 시기가 그래요. 육아는 육아대로 힘들고 회사는 회사대로 제일 일 많은 시기인데다 쉴만하면 애들아프지 내몸성치 않지 나도 피곤해 죽겠는데 남편도 쉬고싶대지.. 힘내세요. 그 시기 지나면 나도 관대해지고 남편도 착해져요.
    8552 신진대사율 높은 몸 만들기.jpg [새창] 2023-04-17 22:43:12 0 삭제
    접수
    8551 [익명]나이가 드는걸까요 애들이 이뻐보여요 [새창] 2023-04-17 11:47:53 1 삭제
    내새끼 잘때와 남의 아이 눈으로 볼때 제일 이뻐요. 육아의 90프로는 노동임.
    내가 조카가 너무 이뻐서 빨리 애를 낳았는데 ㅋㅋㅋㅋㅋ
    화분의 꽃보듯 보던 조카가 진짜 이뻤지.. 인생이 이리 피폐해질줄이야. 내돈벌어 나 꾸미고 나 먹고싶은거 먹고 나 하고싶은거 할때가 제일 행복도가 높았어요. 진짜 심사숙고 해야해요.

    애를 낳으면서 남자도 여자도 자기인생은 없어져요. 우리 부부 둘만 술집에 나가서 술먹어본적이 십년이 넘어요. 내가 뭔가 조물주가 된거 같고 사람 두명을 만들었다는것이 기적같고 그런건 있지만 행복도는 아이들이 독립할때까지는 계속 마이너스 될 예정임.

    무서운 사실은 아직 사춘기도 안왔고 입시도 겪어보지 않았다는거.
    8550 [익명]인간 관계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봤어요 [새창] 2023-04-17 11:42:30 0 삭제
    세상을 살다보면 진짜 신기한 사람아 많은 것 같아요 ㅎㅎ
    8547 형님 누님들 조언구합니다...힘드네요.. [새창] 2023-04-14 22:40:58 1 삭제
    그사람이 살아온 환경과 경험에 따라 다를수 있어요. 저는 회사마치고 술한잔 하거나 회식하고 팀원끼리 으쌰으쌰 하는거 워낙 좋아했었는데 신랑이 그렇게 ㅈㄹㅈㄹ 뭐라 하더라구요. 유부녀가 퇴근하면 일찍 올것이지 뭘 그렇게 회식을 해대냐 내조는 안하냐 등등.. 그러든지 말든지 신나게 놀았어요. 아이 낳고 처음 몇년간은 제정신 아니게 살다 두돌 지나고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니 얼굴에 로션 바를 시간이 생기더라구요. 그때부터는 신랑도 아주 프리하게 지 생활하고 저도 제생활 하면서 평일엔 각자의 삶을 살다 또 주말엔 함께하는 패턴이 된거 같아요. 평일은 전~혀 터치하지 않아요. 너는 회사에 집중하고 나는 집안일과 육아에 집중하고 함께하는 시간만 즐거우면 된거예요. 이건 제가 신랑보다 몇년 먼저 사회생활을 하고 책임자의 경험을 하고 제가 회식 술자리도 좋아해서 가능한 걸거예요. 지금은 아이들이 11살 7살이 되니 주말은 먼저 찜하는 사람이 임자예요. 니가 새벽까지 술을 먹던 내가 새벽까지 술을 먹던 페어플레이 하는거죠. 여기서 성격차이가 나는게, 저는 혼자 나가서 내친구들 만나는 계획이 우선이고 남편은 가족과 함께하는 계획을 세워요. 그또한 너의 의견이니 싫든 좋든 서로의 의견에 따라주는 거예요. 한번씩 나는 내친구들과 몇일여행 다녀오고, 신랑도 친구들과 캠핑다녀오고 그렇게 각자의 자유도 주는거구요.
    장기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각자의 의견과 생활을 존중해줘야 하는 거예요. 꼭 일분일초를 함께하고 모든것에 공감하고 모든 의견에 동의를 해주는게 건강한 부부관계는 아니라 생각해요.
    글의 내용만 봤을때는 서로 성격이나 살아온 환경이 매우 다르던지, 아니면 상대방이 가스라이팅 하는 것으로 보여요. 너의 의견과 나의 의견이 대치될때 한쪽이 일방적으로 화내거나 울거나 협박함으로써 결론을 도출하는 것도 가스라이팅이예요. 로빈스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8545 보더콜리와 허스키의 차이 [새창] 2023-04-14 00:38:13 11 삭제
    마당은 개에게는 집의 개념이라 아무리 넓어도 나가서 산책 해야하는데 보리꼬리는 산책을 하루 두번 두시간 이상은 해줘야한다고... 강씨가 그랬음. 죽기전에 골댕이랑 보리꼬리 키우는게 소원인데 산책을 어쩌나 싶음
    8544 75세 헬스장 고인물 할아버지 [새창] 2023-04-14 00:34:15 2 삭제
    장인 사위 둘다 좋음

    8543 한국에서는 못 먹는 페루 아마존 음식 [새창] 2023-04-14 00:26:11 5 삭제
    아니 번데기는 그렇게 잘먹는데 저 사진 보니 소름이.. 외국인들도 내가 번데기탕 국물떠먹으며 크~ 하면 소름돋아 하겠지..
    8542 천년에 한번 나올법한 명곡이라는 록 발라드곡.jpg [새창] 2023-04-14 00:24:22 0 삭제
    크.... 이건 인정
    8541 4년제 나온 직장선배의 충고 [새창] 2023-04-14 00:22:06 9 삭제
    내년 내일 받고 내세 더
    8540 고양이가 요물인 이유.gif [새창] 2023-04-14 00:13:12 3 삭제
    브로콜리 새끼는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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