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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94	[익명]똥차연인이 잘먹고 잘사는걸 본다면...... [새창]	2023-03-08 09:05:03	0	삭제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거예요. 작성자분이 맘이 여리고 착하니까 그런거고 자기보다 쎈캐 만나면 못그러고 강약약강인 경우가 많죠. 전 남친 sns 보지 마시고 나한테 집중하세요. sns 프사는 그사람의 최고의 순간들 중 한장일 뿐이고 결국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나이 마흔되보니 애낳기 전까지가 제일 반짝이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지금 이런글 올리고 있는 시간도 내인생 가장 반짝이는 순간들이예요. 화이팅 하고 내면이든 외면이든 나를 가꾸는데만 집중하세요.
	8493	[익명]고등학생 생리대 사용 [새창]	2023-03-08 08:58:54	0	삭제
		아무래도 질이 방광과 대장 사이에 있으니 이쪽이나 저쪽이나 압력이 아예 안갈수는 없어요. 배에 가스차고 그러면 안하는게 좋긴한데 익숙해지면 편해요.
	8492	너무 바뀌어버린 동거녀 [새창]	2023-03-05 23:26:26	6	삭제
		뚱냥이 비하를 멈춰주세여
	8491	이과가 생각하는 아름다움 [새창]	2023-03-05 23:25:41	0	삭제
		진짜?
	8490	잘 때마다 아빠가 코에 손 댄다는 누리꾼.jpg [새창]	2023-03-05 00:55:49	7	삭제
		어..저 건너 아는분도 ㅠㅠ
	8489	잘 때마다 아빠가 코에 손 댄다는 누리꾼.jpg [새창]	2023-03-05 00:55:30	1	삭제
		으아아 ㅜㅜ
	8488	3.1절 날 친일성명낸 친일벌레 45마리 [새창]	2023-03-02 07:10:39	2	삭제
		쟤들 자식들은 부끄러워서 어떻게 다닌대냐
	8487	오늘자 세종 일장기 사건 [새창]	2023-03-02 07:09:49	4	삭제
		2찍일베에 우리애 똥을 건다
	8486	ㅇㅎ) 몸매자랑하는 누나.gif [새창]	2023-03-02 07:08:28	1	삭제
		저런몸으로 하루만 살아보고싶다.
	8485	회사에서 자로 손바닥 10대 맞음 [새창]	2023-03-02 07:07:29	4	삭제
		손바닥 맞는걸로 끝나면 괜찮은데? 라고 생각한 사람 손
	8484	헬기에 폭죽 달고 쏘기. [새창]	2023-03-01 07:29:33	1	삭제
		코르키 ㅋㅋㅋ
	8483	딸이 15살 차이나는 남자친구랑 결혼한다면? [새창]	2023-02-28 22:23:56	2	삭제
		아니 생각할수록 어이없음. 젊고 능력좋고 잘생긴 남자도 많아요. 정신차리세요.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남자쪽 애가 초딩이고 15살 차이 난다니 사회초년생 쯤으로 가정해볼게요. 그렇게 본인에게 자신이 없으세요? 혹은 남자 경험이 없나요? 내 자신이 소중하지 않으신가요? 썸이 얼마나 재밌고 연애가 얼마나 재밌는건데, 난 그나이대 아가씨들이 연애 안하는것 만으로도 너무나도 낭비라 생각해요. 얼마나 재미있고 반짝이고 이쁠나이야. 끊임없이 썸타고 연애해야지 애딸린 이혼남이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결혼도 반대야. 정말 실컷 와 이쯤 놀았으면 됐다, 이쯤 연애했으면 됐다 했을때 고르고 골라 서로에게 딱 맞는 짝을 찾아야지. 뭔 초딩딸린 이혼남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내가 지금 11살 7살 둘 키우는데, 내 인생이 없어요.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내가 하루에 애 학원 라이딩을 몇개를 하는 줄 알려나? 지금 방학 기간이라 오늘만 해도 아침차리고 돌아서면 간식차리고 청소하고 세탁기 돌리고 점심 차리고 둘 데리고 치과 갔다가 하나 학원 데려다 주고 둘째는 집으로 데랴와서 책읽고 또 첫째 데리러 갔다 오는길에 장봐서 저녁차리고 간식주고 씻기고 양치하고 재우니 이시간이야. 신혼때 알콩달콩한 기억을 많이 만들어야 반짝거리는 기억 파먹으며 다가오는 현실을 사는건데 열다섯이나 많은 아재랑 초등 데리고 신혼여행 플렉스나 하겠어요? 정신차려요. 아재가 준재벌이상 돼서 내손끝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나랑 상관없이 모든 육아와 교육이 가능하다면 그건 내가 뭐라 안할게.
	8482	딸이 15살 차이나는 남자친구랑 결혼한다면? [새창]	2023-02-28 21:47:27	0	삭제
		와 진짜 딸가진 엄마인데 내생각이랑 똑같음. 한땀한땀 공들여서 키워 한참 반짝거리는데 어디서 애딸린 아재 데려와서 결혼한다 하면 정신줄 놓을듯.
	8480	[익명]님들은 물가가 고민되지 않으세요? [새창]	2023-02-28 21:34:47	0	삭제
		숨도 아껴가며 쉬고있어요. 사는게 팍팍하다는걸 피부로 느끼기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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