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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화감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04
    방문 : 4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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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감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5 지금 최루액을 뿌린다구요? [새창] 2015-04-18 20:33:47 43 삭제
    여태까진 전경도 그냥 어쩔수 없지...라고 애써 생각했는데
    오늘 실황 보니 반보전진이니 일보후퇴니 하는 이동상황에서도
    전경들이 최루액 직격으로 쏘는 모습에 그나마 있던 전경에 대한 측은한 마음도 사라지네요......
    854 ㅅㅂ 뭐 우리가 도로를 점거하고 교통을 방해해?? [새창] 2015-04-18 20:03:16 5 삭제
    수단이/ 일단 고생 참 많은데 님 논리에 궁금한게 있어 몇가지 질문할께요.
    답 주면 고맙고 아니면 말고요.
    세월호 관련 시위는 왜 조용하게, 순종적으로 해야 하나요?
    지금까지 그렇게 했지만 아무런 대답도 얻지 못했고 오히려 각종 공작과 냉대,무시를 당해왔고
    결국 1주기까지 무시당하는 상황에서 왜 세월호관련만 그래야 하나요?

    세월호 참사이후 박근혜가 자기가 모든 책임을 진다고 말했지만 그 어떤 대책도 안나왔고
    시행령이라는 형태로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했죠.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 그들을 믿고 순종적으로 행동해야 하나요?

    버스 차벽이 과잉대응이 아니라고 하셨죠? 님이 보시기엔 과잉대응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 자체가 위헌판결 난 행위인건 아시나요?
    법집행기관인 경찰이 위헌행위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월호운동이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세월호 가지고 무슨 운동을 해요? 유가족들이 원하는건 인터뷰에서도 밝혔듯
    나라가 모든 노력을 했는데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이라 너희들을 구조하지 못했다는 결론이 듣고 싶어서 하는겁니다.
    그리고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대책과 메뉴얼을 세월호를 교훈삼아 수립하자고 하는건데 뭔 운동이요? 새마을운동도 아니고...

    암튼 뭐 답은 바라지도 않지만 한번 제 질문을 생각은 해보시길 바랍니다.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1:03:19 2 삭제
    오카모토 미노루 맞습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
    와 이이제이 박정희편 보시면 납득이 갑니다.
    852 여러분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봐요 [새창] 2015-02-11 18:26:01 0 삭제
    변신을 할수있는 능력
    851 [스압]올해 피규어 시장이 굉장히 뜨겁네요. [새창] 2015-02-08 14:48:22 0 삭제
    죄송한데 7번째랑 13번째 총들고 있는 피규어
    어떤 애니인지 애니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16:45:25 5 삭제
    오늘 낮에 42번 수인산업도로 반월쯤에서 행진대열 봤네요.
    방송차는 고발뉴스,jtbc만 나와있었고 경찰차가 앞뒤로 통제해 주면서 질서정연하게 행진중이었으며
    많은 차량들이 다니는 산업도로였지만 운전자들 또한 경적 한번 없이 안전하게 비켜가주고 있었습니다.
    부디 무사히 행진 잘 하시길 마음으로 빕니다.
    참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849 [익명]홀로서기중이예요.. [새창] 2014-12-25 18:02:29 0 삭제
    현재 가장 중요한건 아이를 데려오시는거네요.
    어린이집까지 안보내고 생활환경도 힘든데다 양육권 가지고 간 아빠가 돌보지도 않고 있는 상황이면 충분히 가능할 듯 합니다.

    일단 본인의 현재 상황(4대보험,안정적 직장,생활환경등)을 좀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시고
    아이의 의사와 현재 아이의 생활환경등을 확실하게 증거수집 후에 법원에 친권자, 양육자 변경 신청 하세요.
    경제적 여건이 아무리 전남편쪽이 좋아도 요즘은 아이의 의사와 함께 생활환경을 꼼꼼히 따지는 경향이 있으니
    본인의 여건이 좀더 감성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이란 걸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변화를 주시고
    법무사나 변호사의 도움도 여건 되시는대로 받으셔서 꼭 아이를 되찾아 오시길 바랍니다.
    친권,양육권 변경신고 후에 승인 받으면 바로 데려오시면서 양육비 청구까지 꼭 하시고요.
    그러기 위해서 지금 슬퍼하고 그리워 하기보다 건강 유지하시고 생활환경부터 개선하는데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848 도와주세요...청천벽력같습니다.. [새창] 2014-12-23 14:34:38 1 삭제
    저희 아버지도 현재 폐암으로 항암치료중이시라 동병상련의 마음이네요.
    요즘은 워낙 치료법도 좋고 완치율도 높아서 환자분과 가족분들이 열심히만 치료 받으시면 분명 완치 되실 거라 믿습니다.

    저희 아버지 진단 받으시고 병원 알아볼때 고x,서x대,삼x의료원 다 알아보다가 강남 카톨x병원 추천받아서 갔는데
    가능하다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암 관련병동 기기도 최신이고 의료진 실력도 좋다는데 요즘 종합병원은 거의 대동소이하니 차치하고
    뭣보다 일단 병원이고 병실이고 넓고 깨끗하고,특히 그동안 봐온 어떤 종합병원 직원들보다
    과도하게 친절해서 긴 치료기간 병원환경때문에 짜증나는 일은 없었네요.
    암 환자는 진단 후 중증환자 등록하면 모든 치료비가 많이 경감되고 약값도 무지 싸지는데 그 많은 의사중에 요 병원 의사만
    먼저 이야기 해주고 알아서 등록까지 해주고~~광고같아서 더 길게는 쓰기 뭣하지만
    긴 치료기간을 요하는 만큼 병원시설도 아주 중요하니까 그런 부분도 충분히 챙겨서 병원 선택 하시길 권합니다.

    긴 치료기간 무사히 넘기시고 조만간 완치자랑글 올려주시리라 믿으며 힘 내세요.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5:01:02 3 삭제
    암. 75 노인도 견뎌내더라고요.
    울 아부지 올 여름에 폐암발견. 이미 기도쪽 전이된거 확인.
    의사 바로 수술들어가자. 근데 젊어서 폐결핵 걸렸던 흔적들 때문에 수술 힘들다 하고 장장6시간 수술.
    큰일 나는줄 알았는데 수술담날 걸어다니시고 지금은 방사선치료중인데 일도 다 하시고
    매일 맛난거 잘 드시고 수술자국 안보면 암환자인줄도 몰라요.
    담달부터 항암치료 들어가시지만 마음은 이미 완쾌.
    아직 젊으시니 충분히 이겨내실거에요.
    칠순 지나신 노인도 이겨내는 병인데 뭐~걱정 마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846 이케아가 옵니다 [새창] 2014-03-01 16:12:27 1 삭제
    태국살때 이케아 침대커버,쿠션커버,옷장,차선반,tv선반,옷걸이,심지어 그릇,접시까지 다 샀는데
    싼만큼 딱 그만큼의 품질이라 정말 실망했답니다.
    침대커버는 처음 세탁하자마자 보풀이 나풀거리면서 바느질이 뜯어지기 시작하고
    선반들은 조립부분이 삐그덕거리면서 흔들흔들...
    그릇은 설거지 하다보면 어느새 이빨이 나가고...
    대부분 중국산 제품에 딱 그만큼의 품질.
    좀 좋은거 살려면 일반매장 가격과 비슷하고...
    좋은건 딱 하나, 대형매장에서 한번에 구매가능하고 인테리어 잘해놔서 보기 좋다는거.
    아! 가끔 제품디자인중 개성적이고 모던한게 있긴 하지만 어쩌다 한둘...
    중국 이케아도 가봤지만 제품수준은 동일.
    한국에서 얼마나 통할지 모르겠지만 같은 품질이라면 그닥 싸다고 할만한 가격도 아니고...
    845 '심장이 뛴다' 하지절단환자 응급이송 중 비켜주지않는 차들 [새창] 2014-01-29 20:14:51 145 삭제
    주행시 블박 녹화후 안비키거나 주행방해한 차량 다 벌금 최소 10만에 벌점은 면허정지정도 줘야 살맛 날텐데...
    자발적으로 안되면 강제로라도 해야 되는데 강제는 커녕 소방차나 구급차 몰다가 사고나도 운전한 소방관 책임이니....
    844 귀국합니다. 한국내 폰 문의좀 드려요. [새창] 2014-01-13 19:06:43 1 삭제
    마나만 님 감사합니다.
    아직 54요금제 있는거죠?

    반대는 왜 두분이나 주시는건지?...
    843 [익명]나는 장녀하기 싫어요ㅠㅠ [새창] 2014-01-12 06:27:04 11 삭제
    저도 누나가 한분 계시지만 저희집이랑은 좀 다른 분위기라 오히려 죄송스럽네요.

    윗분들 말대로 일단 마음 독하게 먹고 집에 보태는 돈 그만 주시고 고시원이든 자취하시든 일단 집과 거리를 두세요.
    인정에 끌린다고, 남은 가족 힘들어 진다고 자기인생 힘들게 살 필요 없고 동생도 대학까지 다니면 알바 얼마든 해서
    용돈 벌 수 있습니다.
    계속 돈나올 구멍이 있으니까 동생이나 어머니가 더 그런느 거에요. 글쓰신 분의 호의가 계속되다보니 어느덧 의무가 되어버린거고
    가족에겐 그게 당연한 일이 되어 버린 겁니다.
    끊을때 확실하게 끊고 자신의 길을 가세요.
    당분간은 전화도 받지 마시고 옮긴 집도 가르쳐 주지 마세요.
    그래야 소중한거 알고 굽히고 들어옵니다. 뭐, 처음엔 죽일x니 뭐니 욕도 할 거고 동네에 소문도 나쁘게 날 겁니다.
    그런거 첨에만 힘드맂 별거 없어요. 결국 알 사람들은 다 알게 되니까 대꾸도 하지 마시고 그냥 본인이 원하는 길을 가세요.
    나중에 누가 잘되나 보자 하고 열심히 하시다 보면 그쪽에서 굽히고 들어올 겁니다.
    그때 지금의 억울한 마음,서러운 마음 다 이야기 하시고 사과 받으세요. 용서는 그때 글쓰신 분의 마음에 달린거고요.
    부디 원하시는 꿈 꼭 이루시고 이다음에 행복한 인연 만나서 지금의 가족에게 받은 상처 사랑으로 칭하시길 바랍니다.
    842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 어땠나요? [새창] 2013-12-22 00:46:47 0 삭제
    하나하나 반박할 팩트도 많고 자료도 많지만 사람하고만 말하라고 배워서...
    뭐 대충 사람말 알아들을수 있는 "충"인듯 하니 하나만 말해줄께요.
    노무현때는고기 씹으면서 대통 욕했습니다.
    mb때부터는 고기도 못씹으면서 대통 욕하면 잡혀갈 걱정했죠.

    "忠"도 좋지만 방향이 잘못된 "蟲"은 되지 맙시다.
    841 진짜 화가 날 정도입니다!!! 또 나왔어요 [새창] 2013-12-19 13:39:59 132 삭제
    이정도면 이제 일부 베충이가 아니라 방송사에서 고의로 하고 있다고 봐도 될 듯 하네요.
    한번은 실수라지만 연달아서 계속 그러면 고의죠.
    이슈 되니까 일부러~
    위에도 잘 보이고 싶고~
    왠지 음모론 같지만 실수의 반복을 믿지 않는 저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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