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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5	달님 안산에 뜨신다네요 [새창]	2017-05-05 15:15:22	0	삭제
		롸저~
	944	[사진가의 현장] 노란색 와인을 만들어 주세요. [새창]	2017-05-02 17:20:57	0	삭제
		사진도 멋지고 일하는 자세도 멋지네요. 취미로 20년째 사진 찍는데 언제쯤 이리 멋진 사진 찍을 수 있을지...ㅠ
	943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수없는 이유 [새창]	2017-05-01 23:53:56	2	삭제
		다 봤는데 어디서 문재인이 당선 안된다고 했죠? 제목 자극적으로 뽑아서 관심 끌고 싶으신듯 한데 내용 보면 오히려 투표 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는데요. 그리고 제2의 노무현을 뽑는게 아니라 현 시국을 바로 잡을 현재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이고 그 대상이 문재인인거지 제2의 노무현 뽑자는 선거 아닙니다. 본문에 쓰신듯 투표하자 하심 될 것을 제목을 너무 잘못 쓰신듯 하네요
	942	애니 추천도 해주시나요? [새창]	2017-04-09 21:31:09	0	삭제
		좀 지난거지만 문라이트마일 강추합니다. 2기였나...에서 끊기고 안나와서 아쉽지만 적절한 성인향과 우주에 대한 묘사에 진지함까지! 쫌 된 애니지만 취향에 맞으실 겁니다.
	941	애니 추천도 해주시나요? [새창]	2017-04-09 21:28:09	0	삭제
		재밌게 본 애니라 댓글 달고 갑니다. 페전직전,후 일본 군부의 비밀 스파이 이야기인데 국수주의와 군국주의 분위기가 물씬 녹아있고 소위 말하는 근성....요런 껄끄러운점이 좀 심하지만 연출럭이나 작화, 스토리도 좋고 장르도 특이해서 볼만합니다.
	940	jtbc마지막으로 믿고 보자 하고 봤더니 [새창]	2017-04-06 21:42:58	0	삭제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그 전에 이미 열받은 채라 베대로 못보고 그런 뉘앙스다라고 제가 맘대로 인식했을 수도.... 그래도 단체사진 한장 딸랑...무대에서 뒤에 쭉 앉아있는 사진은 나오지도 않고...놀던 아이들이란 발언...뭐 이젠 채널 지웠더니 마음은 편하네요ㅎ 가끔 보던 톡투유는 본방 못보고 넷에서 봐야하는 불편함이....ㅠ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20:35:02	0	삭제
		딱 손가락들이 분탕질 칠때 쓰던 방식, 이런 의혹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라고 묻는 패턴이 왠지 신고를 하고 싶게 만들지만 그냥 참고 넘어갑니다만 공당의 대통령 후보를 영상을 통해 죄인이니 어쩌니 하며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미 세월호 발생했을때 나왔던 쉰떡밥으로 헛소리 해대는거 는 못참고 더민주에 신고합니다. 궁금하고 진짜 알고 싶으면 찾아보세요. 또 이딴 패턴으로 병신같은거 가져오심 신고 합니다.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20:27:27	0	삭제
		있는 그대로요? 집무실 공약 비교하면서 문 공약 먼저 말하고 안 공약 말하고 끝맺음에 안이 문의 공야은 현실성 없다고 하더라는 사족을 다는것만 봐도 임 프레임 짜여있는게 눈에 보이는데 있는 그대로 보도했다고요?
	937	제가 문재인 후보의 남영순 영입을 비판하는 이유(feat. 지지철회) [새창]	2017-03-18 02:11:30	6	삭제
		문후보의 공약중 인사검증시스템을 공고히 하겠다는게 있습니다. 당선 후 예전 노무현때의 인사검증시스템보다 더 강화된 시스템으로 내각을 구성, 인사에 대한 논란을 사전에 막겠다는 말로 저는 이해 했고 최소 노무현정부때의 시스템정도만 되도 저 여자는 걸러질게 뻔합니다. 제가 계속 강조하는 공약을 봐도 문재인캠프의 여성정책은 변한게 없습니다. 지금까지 저 여자로 인한 어떤 정책의 변화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고 이미 지난 대선에서 공약한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 공약에서 크게 나아가거나 변화한 점도 안보입니다. 어찌 보면 문재인의 이번 대선 공약은 전 분야에서 지난 대선공약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전문가그룹의 조언덕인지 좀더 세분화 되고 디테일이 더해졌다는 것일뿐. 즉,이번 대선에서 캠프의 역할은 크지 않고 특히 정책공약에 있어서는 약간의 디테일외에는 이미 세워져 있는 토대대로 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저 여자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만약 님의 우려대로 공약이 바귀거나 메갈의 때가 조금이라도 묻어나는 공약을 한다면 저또한 지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겠지만 제가 보기엔 현 단계에서의 그런 우려는 조금은 성급한 느낌이 듭니다.
	936	제가 문재인 후보의 남영순 영입을 비판하는 이유(feat. 지지철회) [새창]	2017-03-18 01:45:22	4	삭제
		바뀌기전에 견제라....영화 마이너리포트였나 거기서 범죄가 일어나기전에 점쟁이 말만 듣고 사람을 가두죠. 결과도 없이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오만과 편견이라고 생각되네요. 하늘바람별빛님/발언의 수위나 표현은 잘못 되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 부분에 대해서는 어던 방식으로든 해명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제 말의 요지는 직접적인 공약의 변화나 임명에 대한 발언도 없었는데 문재인 지지를 철회하자는 분위기 조성이 마음에 안든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문재인 지지한다는 사람은 봤어도 문재인 주변사람을 보고 문재인 지지한다는 사람은 못봤는데 왜 지지철회한다는 사람은 다들 문재인의 정책과 비젼을 안보고 문재인 주변사람만을 보는걸까요?
	935	제가 문재인 후보의 남영순 영입을 비판하는 이유(feat. 지지철회) [새창]	2017-03-18 01:18:06	16/11	삭제
		지지 철회를 하든 타 후보를 찍든 그건 본인 자유이니 뭐라 안하겠습니다. 다만 궁금한 것 한가지. 저 여자때문에 며칠째 시끌시끌 하고 지지철회니 생각이 바뀌니 하는 분들 많은데 문후보의 공약중 저 여자 들어온 이후 하나라도 바뀌거나 추가된 공약이 있나요? 아니면 저 여자에게 한자리 준다고 한마디라도 나왔나요? 문캠프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중 하나고 저 여자의 발언이 얼마나 힘이 있을지도 의문이 들정도로 더 쟁쟁한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데 저 여자 하나때문에 생각이 바뀐다? 제가 보기엔 울고싶은데 뺨 때려주니 옳다구나 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물론 저도 저 여자의 주장,혹은 메갈주장에 부합하는 공약이 나오면 지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겠지만 수많은 돌들 사이에 섞여들어간 색깔 다른 모래 한알 때문에 공든 탑 무너트리는 바보같은 짓으로밖에 안보이네요.
	934	광화문 촛불집회 5시 [새창]	2017-03-01 11:16:52	13	삭제
		별일 없기를....이런 걱정까지 해야 하는 시국이 참....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1:48:45	0	삭제
		세탁기속!
	932	호적이랑 생일 다르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6-11-17 16:09:36	0	삭제
		예전엔 그런 일이 흔했죠. 70년대엔 본적지까지 가야 출생신고 가능하고 일정기간 지나서 하면 벌금...전 6개월 늦게 해서 실제론 사촌동생, 호적상으로는 제가 동생인 집안에서도 꼬인 호적 보유중이랍니다 ㅋ
	931	내돈 떼먹고 잠수...@#$% 후기입니다. [새창]	2016-10-27 14:14:24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저도 1월에 천만원 소액사건 전자소송 걸었다가 재판까지 가서 지난달에야 확정 났네요. 전 추심은 시간 가지고 천천히 제가 해볼 생각 하는데 복잡한가 보네요...추심 대행은 수수료 어느정도 드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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