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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화감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04
    방문 : 4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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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감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0 또 더민주 폭탄 들은듯.... [새창] 2016-02-23 18:57:21 3 삭제
    아웃님/ 그럼 그냥 멍청하게 당해야 되나요?
    지금 의장 하는 소리 들어보세요, 우리 나라가 위험국가랍니다. 그래서 계엄령같은 이 법 시행한다고 깔고 가는데 그냥 당해야 하는건가요?
    869 굉장히 주관적인 태국설날만화 [새창] 2016-02-14 01:15:39 1 삭제
    대신 송크란이 있죠. 그들의 신년축하라 할 수 있는 물축제. 수쿰빗프라자 앞에서 버스안에 소방호수로 물 퍼넣으면서 좋다고 웃던 수염달린 아가씨 그립네~
    868 이시장님의 테이큰 현실판 [새창] 2016-01-27 00:24:56 143 삭제
    내가 보기엔 이미 시장님은 저 사람에 대해 확인 다 끝나신듯 하네요.
    변호사 출신에 시장님정도면 그정도 정보망은 갖추고 계실거고 아는사람 몇단계만 돌려도 금방 찾을건데
    일부러 공개수배 하시는건 당사자 간을 아주 쫙 쪼이고, 사회적으로도 좀 어렵게 만들 목적과
    공개적으로 더이상 헛소리 하지 마라는 경고까지 겸하는 듯 하네요.
    이러니 내가 성남국 시장님한테 반하지~~~ ^^
    867 일본의 차량 유지비 - 660cc경차 기준, 면허취득 및 범칙금 정보포함 [새창] 2016-01-20 12:40:44 1 삭제
    글 중간중간 깨알같은 웃음포인트...ㅋㅋ

    "주행거리가 긴 저에게 엿을 먹이고 있는 차입니다. 대신 저는 차를 여기저기 긁었어요. 쌤쌤이네요."
    뭐가 쌤쌤이에요~ㅋㅋㅋ 빵 터지면서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866 독립하는 사람 있나.... [새창] 2016-01-19 19:13:26 2 삭제

    박스포장 끝~너무 횡하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채울게 없어요...ㅜㅜ 질소도 없고....그래도 심심할때 버블팡 하시라고 뽁뽁이로 감았답니다~찡긋~ㅋㅋ
    말씀드렸다시피 랜덤이니 디자인은 이제 복불복! 이제 게임을 시작하죠~
    865 독립하는 사람 있나.... [새창] 2016-01-19 18:46:04 1 삭제
    여기서 마감합니다.

    이까칠님/탑님/thedreamer님/시니컬하루님 네분 보내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으로 주소와 올리신 사진 같이 보내주세요.
    혹시 벌레 낄까봐 그러는거니 사진도 꼭 같이요.

    cj택배로 내일 13일 수요일 저녁에 발송하고 송장번호 메일로 보내드리고 보내주시는 메일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개 박스포장하고 랜덤으로 송장 붙일거니까 어느게 갈지는 모르겠네요. 복불복....ㅎㅎ
    864 독립하는 사람 있나.... [새창] 2016-01-19 14:05:36 0 삭제
    샤워커튼은 175cm X 178cm , 욕실매트는 59x40cm 입니다. 드시펜서 용량은 380ml 정도 되네요.
    863 류근시인의 사과전문입니다^^ [새창] 2015-12-18 16:25:55 10/15 삭제
    아무리 나이가 나보다 많아도 사과하는 사람이 반말 찍직 대면서
    아무리 지 특유의 말버릇이라도 시바라는 욕설 비꾸무리한 말 붙이면
    아무리 상대가 정중한 사과라도 주장해도 받고 싶은 마음 없고 오히려 싸우자는 말로밖에 안들린다.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5 01:21:41 6/6 삭제
    정말 이해가 안가는 논리인데...
    업체는 송장에 제대로 주소를 기재하고 보냈습니다. 그죠?
    그럼 업체가 할 일은 다 한겁니다.
    문제는 택배사원이 주소확인 안하고 엄한테다 배달 한거죠.
    자, 여기서 잘못한게 판매업체이니까? 택배기사 입니까?
    업체는 주문받은 제품을 택배사에 연계하고 제대로 배송해 달라고 계약 한 겁니다.
    그걸로 끝이죠. 근데 못받았다고 업체한테 환불받는게 정상입니까?
    내가 이상한 건가요? 아님 님이 이상한 건가요? 뭔 추천수는 이리 많은지...
    861 LG.. 홍보할줄도 모르는 바보 [새창] 2015-09-04 15:12:13 1/27 삭제
    왠지 우리나라 군정보가 솔솔 빠져나가는 냄새가~~~
    860 중고나라 인실좆 진행중! [새창] 2015-09-01 10:31:20 0 삭제
    ㅋㅋㅋㅋ울 중3 조카가 막 학교 다녀와서 고개 들고 삼촌 학교에서 걔가 이랬는데요~조랬는데요 하듯 귀여워서 한참 웃었습니다.ㅋㅋ
    859 (발암주의)살다살다 이런 목사도 만날 수 있음(썰) [새창] 2015-08-12 14:12:24 2 삭제
    저 태국 살때 태국 북부 오지마을 혼자 여행 갔는데 그 오지 마을에 교회 봉사단체에서 와서 활동한다고 반갑게 한글로 써있길래
    한국사람좀 구경할까 하고 가서 봤더니 아이들한테 한국어로 찬송 가르치면서 초코파이랑 사탕 주고
    그 뒷편에서 지들은 고기 꿔먹고 아이들 한점도 안주는거 보고 어이 털리고 그거 사진 찍으니까 현지인으로 오해했는지
    되도 않는 영어로 찍지마 씨x를 시전. 쏘리 하고 자리 피해서 현지인과 대화 시도(태국어 아주 조금 함).
    현지인이 유창한 한국말로 쟤들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자기 한국에서 오래 일해서 안다고, 자기들보고 미개하다고 흉보고 스레기 아무데나 버린다고~
    마을입구 불상에도 낙서하고 왕 사진에다가 손가락질 했다고~
    그래도 촌장한테 선물 주고 돈 주고 해서 아무말 못한다고 울듯이 말해서 마을 나오면서 경찰에 신고했죠.
    모르긴 몰라도 금새 좆겨났을 듯. 감히 태국에서 불상 회손에 왕사진에 손가락질을.....ㅋ

    귀국 후 친누나(어릴때부터 신실한 목자) 큰 조카가 선교봉사 하러 몽골 간대서 막았는데 결국 갔다 오더니
    지금은 교회 안가고 저랑 무교에 대한 심층 토론중입니다.
    858 태국 생활 4개월째 접어든 30대 남징어입니다. [새창] 2015-07-03 00:19:06 31 삭제
    2년간 방콕 라차다요틴에 살다 온 사람으로써 반갑네요
    일단 비자클리어는 말씀대로 캄보디아나 미안마쪽 가는데 저 귀국한 이후로 규정이 바뀌어서 3개월에 한번은 비행기 타실 생각 하셔야 합니다.
    몇가지 팁 드리자면
    시간 나실때 가능한 여행 많이 다니시고 운동도 많이 하세요.
    가볼 곳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곳이 태국이죠.
    그에 반해 조심할 것도 많은 곳이 태국이고...
    특히 물이 석회성분이 많아서 그런지 피부에도 안좋고 머리도 많이 빠집니다.
    장시간 외부식사 하시다 보면 건강에 좋을 것 없습니다. 위생상태도 그닥입니다.
    국제면허증 가져가셨으면 대사관 가셔서 재외국민 신청 하시고 짜뚜짝 근처 면허시험장 가셔서
    간단한 테스트 받으시면 1년짜리 태국 운전면허 발급 됩니다.
    좌우 반대라 처음엔 좀 어렵지만 적응되면 괜찮아지니까 운전면허 있으면 다른 일 하시기에도 좋을 겁니다.
    씨티은행 국제체크카드 없으시면 잠시라도 귀국하실때 꼭 만드세요.
    환전수수료 1달라에 동남아 어디를 가도 진짜 편합니다. 시암역 근처에 가면 지점 있고 atm에는 한글도 나옵니다

    사원이나 왕 사진에 대한 예의는 이미 아실것 같고...
    방콕이시라니 좀 걱정인게 6개월 넘어가면서 현실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위에 댓글 분들도 좀 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분들이 많은데 여행이면 모를까 막상 생활하다 보면 상식에 벗어난 일도 많고
    치안이나 정세가 급변하는데 따른 외국인의 생활안정이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특히 방콕경찰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인데 방콕거주하는 모든 한국사람,미국사람은 일단 범죄자로 보고 관리한다네요.
    일본이나 유럽은 안그런데 한국,미국은 범죄자들 도피처로 태국을 많이 선택해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어설프게 유흥가 들락 거리거나 특히 마약에 손대는 순간 총 맞거나 체포되거나....
    남의 나라 살면서 특히나 그런거 하면 안되거니와 혹 모르고 해도 지네 법대로 처리하는게 태국이랍니다.
    우리나라 대사관? 눈도 껌뻑 안하고 나 몰라라 하니까 애초에 기대도 하지 마시고요.

    방콕 가볼만한 곳은 얼추 가보셔을 테니 번화가 말고 추천하자면
    주말 오후에 짜뚜짝시장 위쪽 짜뚜짝그린이란 곳에 한번 가보세요.
    벼룩시장 열리는 곳인데 정말 다양한 볼거리가 있답니다. 골동품부터 오래 된 피규어까지,짜뚜짝 시장서는 못보는 물건들 정말 많답니다.
    또,낮에 빠뚜남 시장 옆 철길 걸으시면 가끔 기차 지나가는거 볼 수 있고 방콕의 서민들이 기찻길 옆에서 평화로이 사는 생생한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방콕 철도역 가시면 정말 신세계를 보실 수 있고 그길로 걸어서 차이나타운까지 가실 수 있는데 화교의 힘과 문화가 변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
    아주 좋은 산책길 입니다.

    아...오랜만에 방콕 이야기라 길어졌네요.
    아무튼, 건강이 우선이니 정말 건강 잘 관리 하셔야 하고 꼭 즐겁고 행복한 방콕생활 하시길 지님으로 바랍니다.
    857 전염병으로 지구를 정복하자 [Pandemic II] [새창] 2015-06-09 21:56:12 0 삭제
    아시아에서 한국은 없어.........ㅡㅡ;;
    856 18일 집회 때 경찰 차벽이 계획적이었다는 증거 발견. [새창] 2015-04-20 23:49:50 19 삭제
    여기 의경출신이라고 글쓰신 분들, 뭔가 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올린건 대책위원회고 자료출처는 집회참가자가 주워서 제공했다고 써있습니다.
    결국 경찰이 흘렸다던가 사후처리를 개판으로 한거고 만약 차량전복시도시 차안에서 주운거라고 해도
    그렇게 중요정보를 지휘관이나 부관이 지참하고 있어야지 일반인 손에 들어가게 했다는것 자체가 경찰조직의 무능을 나타내는 것이고요
    출동전 소요차량부터 차벽 세울 위치가 표시된 작전지도(?)를 가지고 있었다는것 자체가
    헌재에서 규정한 차벽설치요건인 중대하고 급작스런 상황에 위배되는 사전계획이라는 증거이기 때문에
    결국 경찰이 헌재의 결정사항도 깔끔하게 무시하고 국민 위에,헌법위에 서서 공권력을 남용했다는게 팩트랍니다.
    엄마덜덜님 님 말씀은 의경은 죄 없다는 말씀이신데 제가 본 바로는 대부분의 의경이 캡사이신 직사했고 거기다 웃으며 뿌렸습니다.
    명령에 항거할 용기가 없다면 최소한 하는 시늉만 해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고통받기는 않았을 겁니다.
    시민스님 차벽 자체가 위헌입니다. 임 계획하고 나간거 자체가 경찰이 위헌했다는 증거인데 그냥 쭉 해오던 거니까 라고 말할 수 있나요?
    아빠가 엄마 팼으니까 나도 내 와이프 패는거다 라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자신이 몸담았던 조직의 치부를 감추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슬쩍 묻어가며 욕하는척 어쩔 수 없었다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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