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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의맷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3
    방문 : 25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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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맷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1 뉴질랜드산 선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9-06-05 10:25:39 1 삭제
    남편이 자기도 외롭다며 친구 추가 해 달라고 하십니다
    요즘 제 폰 뺏어서 출근길에도 열심히 잡고 있더군요 ^^;
    40대 아저씨 추가 부탁드립니딩

    8484 0067 2849
    760 뉴질랜드산 선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9-06-05 10:24:42 0 삭제
    감사합니다 열심히 포켓스톱 돌릴 이유가 생겼네용 ^^
    759 뉴질랜드산 선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9-06-05 10:24:19 0 삭제
    감사합니다 친구가 많아져서 타지에서도 외롭지 않습니다 ㅎㅎ
    758 뉴질랜드산 선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9-06-05 10:23:45 0 삭제
    넵 감사합니다 ^^
    757 뉴질랜드산 선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9-06-05 10:22:47 0 삭제
    넵 감사합니다 베프까지 고고해용^^
    756 친구추가 부탁드려용 [새창] 2019-06-04 06:03:32 0 삭제
    보냈습니다
    755 포켓몬고 친구구해요!! [새창] 2019-06-04 05:56:09 0 삭제
    보냈습니당
    754 친구 해요!!! [새창] 2019-06-04 05:55:29 0 삭제
    보냈습니다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7 18:52:20 2 삭제
    뉴질랜드 사는데요, 학명이 표시된 포장된 종자는 입국 가능한걸로 알아요 다만 신고 안하고 몰래들여와서 걸리면 벌금이라고..
    752 새벽배달 2번연속 잠수에 열받은 사장님 [새창] 2019-01-01 18:12:46 0 삭제
    배달 할 때 저런 사람있었는데.. 충동구매였는지 시켜놓고 전화 안받고 문 안열어주는데 안에 인기척은 있고.. 배달의 민족은 이런 경우 배달사고로 쳐서 반은 입금해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751 서른에 ADHD를 만나다-(1) [새창] 2018-11-10 22:05:08 0 삭제
    남편이 성인 adhd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의 정신과의원에서 집중력 검사 받았는데 뇌기능 6개중 4개가 저하 나왔네요. 그 동안 돌쟁이 둘째 안고 칼을 휘두른다던가 아이들 태운 차 운전하면서 열받으면 고속도로에서 150을 밟는다든가 밤새도록 일을 하는데 성과가 없다던가 끊임없는 실수와 건망증 바로 앞에서 눈 보고 하는 말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못하는 부분을 지적하면 분노발작해 욕설과 폭행을 일삼는 등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정신과 갈 때 역시 자기는 정상이고 니가 ㅁㅊㄴ이니 병원에 둘 다 가서 검사하자 나 정상 나오면 니가 무릎꿇고 빌어라 하는 소리 들으면서 갔는데 본인이 adhd판정 받고 벙쪄하더군요...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닙니다. 아스퍼거도 있는거 같고 시가 사람들 모두 정상이 아닌거 같습니다. 뉴로피드백 관련해서 치료비 지원해 달라고 시가에 갔더니 시누가 남편한테 너 내 동생 아니라며 우리 엄마아빠 그만 괴롭히라 하고 시아주버니는 이혼하고 오면 도와주고 이혼안할거면 저더러 책임지라고 왜 자기네 한테 달라고 하냐는 식입니다.
    3남매중 둘 다 이혼했고 시가에 얹혀삽니다.

    더 큰 문제는 이게 유전확률 80프로에 두 자녀이상 유전확률은 50프로 이상. 큰 아들은 현재 자폐 2급 판정을 받은 상태고요..
    둘째 아들은 주시중입니다.

    지금은 이혼 직전이네요. 자기가 일을 엉망으로 하면.. 제가 아 저사람은 환자니까.. 하고 참는데
    그게 느껴져서 기분이 더럽다, 안 참으면 또 곧이곧대로 분노발작.. 나는 정상이다..
    제가 자살할거 같습니다..
    Adhd때문에 당신을.버리지 않겠다고 시가 가서 그 수모를 당하고도 견뎠는데 저를 너무 괴롭히네요.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750 건국대 다니는 딸이 너무 싫어서 화가나요 [새창] 2018-10-29 11:36:33 0 삭제
    명지대갔다고 동네 창피하다고 돌아다니지 말라는 소리 들었는데요 뭐 ㅎㅎ..
    지금도 고대 특차로 갈 수 있는데 명지대 넣었다고 그 때부터 니 인생이 꼬였다는 말 듣고 삽니다
    749 남양 근황 [새창] 2018-10-22 21:08:28 0 삭제
    동원 것이 더 쌉니다
    빅토리아 가끔 썼는데 동원만 써야지
    748 북한에서온 초등학생 씨름선수.jpg [새창] 2018-10-22 21:02:12 1 삭제
    옛날 학원할 때도 중 3짜리 초 5라고 나이 속여서 학교 보내시는 새터민 어머님 계셨는데 애가 초딩들이랑 어울려서 그런가 중3 같지 않았음. 다만 키가 많이 크고 말랐었던... 못 따라갈까봐 학년 나이 낮춰 하실 수도 있다고 봄
    747 정신병자와 경찰만나는 만화 [새창] 2018-10-19 15:52:22 2 삭제
    어머니가 다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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