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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의맷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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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맷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1 집에서 셀프탈색한 기안84.jpg [새창] 2019-08-20 10:47:36 3 삭제
    ADHD있으신거 아니었어요?
    저거는 생각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시는건데..
    790 스압,후방주의)남편후배에게 교육받는 새댁 manhwa [새창] 2019-08-18 23:03:54 1 삭제


    789 아빠 회사 여직원 소개받는 만화 [새창] 2019-08-15 17:23:38 2 삭제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4 20:18:28 6 삭제


    787 영업맨의 하루#4 어떤 보증인(후편) [새창] 2019-08-14 10:31:12 1 삭제
    저는 김철섭
    786 사회성 낮은 사람의 화법 특징 [새창] 2019-08-03 12:32:07 0 삭제
    이재진요
    785 DDR 억울함 레전드 [새창] 2019-08-03 12:00:23 4 삭제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시력이 그리 좋았었나 싶기도 한데 암튼 기억속에 그런 풍경이 있었어요. 그거랑 이유식으로 먹은 세레락의 맛과 촉감, 누가 저한테 청국장에 밥 비벼서 먹여주던 기억, 누워서 코파서 먹으니까(어릴때 한 번씩 하나요?^^;) 누가 저더러 맛있어? 하고 물어보던 기억이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율동하면서 노래부른 기억도 있고요 근데 할아버지 돌아가신 날 기억은 앖네용
    784 DDR 억울함 레전드 [새창] 2019-08-03 11:57:27 4 삭제
    저는 50일때 기억이 있어요. 기억 저편인데 책이 많이 꽂혀있는 곳에 제가 누워있고 사람들이 저를 들여다 보는 기억이었는데 엄마가 네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너 낳고 두 달때까지 엄마가 만화방 하고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학원 할 때는 자기가 태어난 것도 기억하는 중학생 여자애가 있었어요
    783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남편 - 성인 ADHD 배우자 [새창] 2019-08-01 19:41:44 2 삭제
    근데 애들 좀 크면 아마 저도 남편하고 더 안살지 싶어요 ^^
    그래도 저는 제 나름대로 잘하고 살았다 생각하는데 남편도 시가도 제가 잘못이라고 하는데 제 잘못 없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저더러 너는 사람을 무시하고 다른 자기 지인들도 그걸 느낀다고 하는데 제 주변은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는데.. 유독 남편이 자기 친구들이 저를 싫어한다고 너는 쓸데없이 예민하다하는데 정말 내가 이상한건가 많이 생각했거든요.

    내가 피해의식이 많아서 남편한테 이렇게 서운하고 하는건가.. 내가 어릴적 엄마한테 학대당해소 감정조절이 안되는건가(남편은 저더러 그래서 그렇다고 하더이다..) 근데 엄마한테 상처받은것과 별개로 시모랑 남편한테 받은 상처가 더 큰데..

    그 집은 저더러 예민하다 해요.
    저 애낳고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에서 16만원짜리 영양제 맞았다고 시모가 뭐 이리 비싼걸 맞았대.. 싼거맞아도 되는데.. 그 말했다고 남편이랑 싸웠는데 시누가 저더러 별것도 아닌걸로 지랄떨지 말라 하더군요...

    지들끼리는 그 말이 별것도 아닌가봐요.. ㅎ..

    지금도 한국 왔는데 애들 데리고 인사 안오고 왜 전화만 하냐 하는데 가고 싶을때 가려고요
    가기 싫으면 안 갈겁니다 ㅎ
    782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남편 - 성인 ADHD 배우자 [새창] 2019-08-01 19:31:25 2 삭제
    네 맞습니다
    저는 제가 앞에 나서는 것이 싫고 (어릴적 꿈이 현모양처였어요. 사랑받는 아내가 되고 싶은 ^^)
    자존감 낮은 남편을 자존감을 살려 같이 가고 싶었는데 요즘은 그냥 내가 너무 큰 것을 이 사람한테 바라나 싶어요.

    요즘은 그래서 새로 드는 생각이 지금 새로 시작한
    사업 자리 잡으면 남편을 그냥 애들 케어하고 집에서 쉬게 할까.. 그냥 내가 가장 역할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해요

    큰아이 자폐에 둘째 아이 안면기형이라 앞으로 수술 많은데 제 아비 말고 또 누가 이 아이들을 이리 사랑할 수 있을까 싶어 참고 참고.. 그러고 있어요

    영주권 따고 이혼한 커플도 많은데
    겉으로 봤을땐 멀쩡하고 가끔 제정신 들어오면
    착한짓도 하니까..
    그냥 그 사람 복이다 생각하고 제가 가장하려고요
    그래서 영주권 딸때까지만 수고하라니까
    그게 이렇게 말썽이네요.

    이제 영어점수만 나오면 90프로 된건데..

    저는 제가 많이 놨어요
    이제 전처럼 스스로를 더 괴롭히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자료는 차곡차곡 모으고 있어요
    ADHD진단서랑 저 스트레스로 불임판정 받은거랑.. 시가 식구들이 저에게 폭언한거..
    남편 ADHD라고 치료비 도와달라니까 시누부터 게거품 물고 저더러 본인 남편 위해 희생한걸 왜 내가 알아줘야 하냐고 니가 니 자식한테 1억 쓴거도 니가 선택해놓고 왜 여기와서 알아달라 하냐고 그러더라고요 ㅎ..

    발달장애 있는 사람들은 가족끼리는 성향을 모른다더니.. 시아주버니는 남편더러 니 와이프야 부모야 하나만 선택하라 그러고 시부는 우리 집에선 학력의 학도 안 꺼냈는데 니네집은 가방끈 길고 우리 집은 가방끈 짧다고 무시한다고 열폭하고 ㅎ..
    14개월 둘째 앞에서 온 시가 사람들이 저한테 소리지르는 동안 남편은 침묵.
    아기 앞에서 그러지 말라고 우니까 시누가 니 자식만 소중하냐고 ㅎㅎ..

    그리고 제가 가장해도 애 볼 사람은 필요하니
    남편 쉬고 싶으면 그냥 애 보라고 하죠 뭐..
    지 애비가 더 살뜰히 챙기지 어느 누가 그렇게 이 애들을 사랑하겠나 싶어서..

    뭐 도박 바람 주폭 이런거 없으니
    내가 조금만 놓으면 된다 하고 생각합니다
    근데 힘들게 할때는 진짜 다 놓고 싶네요 ㅎㅎ
    781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남편 - 성인 ADHD 배우자 [새창] 2019-07-29 09:43:08 4 삭제
    영주권 따고 그만 살까 생각중이에요..
    들인 돈과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780 요즘 MMORPG게임이 인기 없는 이유 [새창] 2019-07-25 19:33:47 1 삭제
    시간여유 생기면 남편이랑 같이 1렙부터 키우고 싶음 ㅎㅎ 저는 캐릭 키우는 걸 좋아해서 1렙부터 솔플로도 잘 놉니당
    지금까지 이만한 게임 못 봤고.. 이거 때문에 콘솔 접어서 ㅎㅎ 아직도 그리워요
    779 요즘 MMORPG게임이 인기 없는 이유 [새창] 2019-07-25 19:32:23 1 삭제
    장래희망이 일 안할 만큼 돈 벌면 와우 원없이 하는거에요. 지금은 그냥 미뤄뒀지만 ^^ 애들 다 크고
    778 임진왜란 이순신 한산도 대첩.jpg [새창] 2019-07-22 08:32:40 0 삭제
    도요토미 히데요시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로 세대교체가 된 것으로 압니다
    777 남자들 변기에 앉아 볼일볼때 특징 [새창] 2019-07-19 20:34:44 2 삭제
    코끼리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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