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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1	박건웅만평- 검찰세탁기 [새창]	2021-01-25 09:40:23	15	삭제
		여러 게시판 글이 베오베 올때는 그 때 이슈 되는 것들이 많이 올라와서 트렌드도 볼 수 있고 그랬는데 선거때는 시게글 많이 올라오고 지니어스 한창 많이 볼때는 지니어스 올라오고 특정 드라마 유행할땐 그거 올라와서 내가 모르는 예능이나 드라마도 알수 있고 좋았습니다 저는 예전 오유가 더 좋아요 ㅎㅎ..
	880	나흘 굶은 것 처럼 먹는 강아지. [새창]	2021-01-25 00:13:16	11	삭제
		전에 애견샵에서 안 팔려서 강아지 공장 팔려가기 직전에 이있던 5개월된 웰시코기를 입양했는데, 크면 안 팔릴까봐 사료를 하루 몇 알씩만 먹였는지 처음에 식탐이 어마무시했습니다. 저희 집은 자율급식이 원칙이고 저렇게 먹을거 탐하는 애들은 굶주린 기억이랑 다음에 언제 먹을지 모른다는 생각, 그리고 뺏길지도 모르니 빨리 먹어야 한다는 강박으로 식탐이 있는거라 사료그릇에 항상 사료를 채워줍니다. 처음엔 배터지게 먹고 또주면 또먹고 토할때까지 먹다가 어느 순간 문득 이제는 배고프지 않고 항상 먹을게 있다는걸 깨달으면 스스로 조절하기 시작하거든요. 지금은 사료 그릇에 밥 있어도 배 안고프면 안 먹습니다 얼마나 굶겼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 안쓰럽네요 ㅠ
	879	짱개들을 짱깨라 부르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21-01-13 21:28:27	3	삭제
		우리땅 << 이미 여기서 한국은 우리가 아니라는 걸 알수 있음...
	878	[익명]개인회생 아시는분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20-12-28 09:37:46	0	삭제
		음 제 경험으로는 일단.. 회생보다는 신용회복위원회 알아보시는거 추천해요 저도 몇 년 전 둘째 임신하고 나몰라라 하는 남편 시댁 때문에 카드값 5000정도 터졌는데 (제가 가장이고 그 때 가게 이전하고 하느라 든 돈. 월매 3000정도였고 월 500이상 잘 상환하며 남편 유학 뒷바라지 했는데 남편이 발학때 들어와서 둘째 만들고 나감.. 첫째 자폐 치료비 월 300, 나가는데.시가와 남편 쌩까고 입덧 때문에 직원한테 가게 권리 1000에 던지다시피 인계) 독촉 때문에 힘들었거든요 3개월 미만이면 프리워크아웃 되는데 이건 신청하면 즉시 모든 추심이 멈춰요. 대신 이자 감면은 못 받아요. 3년 열심히 갚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유예 돼서 월7만원 정도 내고 있어요. 10년 나누어 갚는데 힘들면 유예 신청 재조정 신청 가능해요. 그리고 지금 재혼한 분도 사기랑 돈 몇 억 떼여서 10년간 못갚은 부채가 3억정도 됐는데 중간에 회생이랑 파산 알아보다가 제가 일단 신용회복은 무료니 가서 알아보고 너무 금액 많으면 그냥 회생하자 하고 갔는데.. 이자까지 3억이었는데 이자 다 까고 원금 10분의 1도 안남아서 1500만원만 9년동안 갚으라고 결정 났고 1월부터 월 15만 정도 나갑니다. 회생부터 알아보지 마시고.. 3개월 추심 꾹 참았다가 신용회복위원회 가세요. 추심 너무 힘들면 프리워크아웃 되는데 3개월 전에 가면 이자 감면은 못 받고 기간만 늘어나고요 대신 3년 꾸준히 잘 갚으면 신용정보에 신용회복신청 이런거 다 없어져요. 저도 1800남고 다 갚았네요. 회생은 돈도 들고 무조건적인 해결은 아닐 수도 있어요 꼭 잘 해결 하시고 저희 신랑도 10년전에 떼인돈 원금만 3억에 민사 다 이기고도 돈 못 받아서 50되도록 결혼도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았어요 그래도 안 놓고 가면 다 살 수 있어요 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다 있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877	1월1일 정동진역 무정차 [새창]	2020-12-28 09:07:45	0	삭제
		와우 확팩 나와서 그거 합니다 ㅠ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25 09:52:31	2	삭제
		봉투에 담겨서 정식으로 나온 건 검역받고 통과되던데요~
	875	참 착한 민간 사회복지사 여성분 [새창]	2020-12-18 09:08:20	2	삭제
		저희 아이도 발달장애가 있는데 남일같지 않네요 무조건 내가 오래 살아야지...
	874	7살 아들에게 입양 사실을 말하는 방법 [새창]	2020-12-18 08:56:08	1	삭제
		아..어제 입양가서 얼마 못 살고 죽은 아기 사진을 봐서 그런지 더 찡하네요... 저런 분들도 있는데
	873	여자들이 환장하는 남자 매너 모음 [새창]	2020-12-15 15:30:39	1	삭제
		진짜 눈치 없다.. ㅎ
	872	대만과 대한민국 코로나 방역의 중대한 차이점 [새창]	2020-12-14 10:29:15	0	삭제
		대만 중국 무역 의존도가 한국보다 높다고 위에 있는데 덧글들 한 번 보세요..
	871	식당에서 안내견 출입 허용하면 개털알레르기 있는 [새창]	2020-12-04 15:00:38	9	삭제
		근데 안내견 때문에 그럴 정도면 개 키우는 사람이 옆집에만 살아도 반응 오겠네요 산책가면서 지나가는 복도 같이 쓰는 엘리베이터 창문 열면 넘어올수도 있는 개털..
	870	미국인들이 굴욕을 참으며 먹어야하는거 [새창]	2020-12-03 16:21:49	5	삭제
		아 그게 귀였어요? 어쩐지 오소리 감투가 그 맛이 아니더라니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01 00:58:05	2	삭제
		아고.. 글에서 술 냄새나요 ㅋㅋ 그리고 혹시 알바 구하시면.. 블로그 초고 작가 해보실래요^^; 비공먹으려나 평소 필력이 좋으셔서 눈여거 보던 터라.. 글 잘 쓰는 초고 작가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1300자 원고에 8590원 최저임금 맞춰드리는데.. 혹시 생각 있으시면 MBTI성격유형검사 네이버에 검색해서 한 번 읽어보시고 1300자 이상 원고 작성해서 [email protected] 으로 이력서와 함께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재택이고 업무는 그냥 집에서 키워드 드리는 것만 써주시면 되고요, 교육, 보험, 잡블로그, 맛집, IT 기타등등인데 초고 1500자에 사진 10장 동영상 30초 이상 이렇게 해 주시면 15000~20000사이 드리고 있어요 알바 구하기 힘드시면 당분간만 하셔도 됩니다 원고 주시면 급여는 즉시 지급 되고 3.3프로 뺍니다 :) 연락 기다릴게요 비공 먹을지 모르지만 서로 윈윈하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868	선 ㅈ나 쎄게넘는 여가부 [새창]	2020-11-25 13:58:14	5	삭제
		요즘엔 어린이집에서 다 배우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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