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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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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소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81 이용자 100만명 깨진 왓챠.jpg [새창] 2022-09-11 16:06:42 0 삭제
    왓챠에서 좀 의아했던게 장르구분에 진짜 별 쓰잘대기 없는 구분들 다 있던데 성인 부분만 없던거..
    퀴어랑 페미니즘, 삼각관계, 다양성 등등 다양하게 구분되어 있는 와중에 성인 또는 19금 같은 류의 분류만 빠져있던게 기억남.....;

    이게 배척해야할 분류인가 싶었던 기억이 있었는데....웃대 댓글 보니까 뭐 그렇다면 그랬을 수도 있겠네 싶네;;;;
    솔직히 19금 같은거 보려면 다른 방법이 훨씬더 편하고 그런데 궂이 분류에 빠져있으니까 이상했음.
    12980 모성애(부성애)는 없다.txt [새창] 2022-09-11 15:49:46 4 삭제
    본문에서 참조할 수 있는건 사랑이라는게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아니다와 가족을 소유물로 인지 하지 말라는거 말고는 좀 핀트가 어긋난거같음
    최초로는 물질에 대한 예시가 잘못됨.
    700만원 짜리 비싼 물품이 떨어진다는건 그냥 인간으로써 반사신경과 반응에 대한 작용임.
    사랑이니 가치이니 그런거랑 결부할만한게 아님.

    그건 뭐가됐든 발현됨. 남의것에도 발현되는 행위임. 그냥 반사작용이거든요. 하물며 100원 동전 떨어질때도 반응할 수 있음.

    그걸 사랑이랑 결부 시키는건 잘못된 예시임.

    정신적 작용이랑 비교한다했을때 저 예시를 가져온다면 이런 상황에 비교를 해야함.
    컴퓨터 고장났다고 슬프고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고 잠못자고 심장이 아프다 정도?......

    소유욕의 경우는 정신적으로 잘못된 사상을 가진거지
    그걸 모성애, 부성애와 엮을 수 없는거잖음.

    저 말은 반대로 소유하려하고 폭력까지 불사하는거도 인간의 본능이다라는 반증을 말하는 이상한 논리가 된다고 생각함.
    삐끗하면 잘못된 판단이니 조심해라라는게 아니라 이렇게 되는게 대부분이다 난 이렇게 안되야겠다.
    라는 일반화가 담겨있고 대부분이라고 잠정하는 순간 일반적인 상황이 되는건데...

    아니잖음?

    그리고 애초에 소유욕이라는게 애정과 한끗차이인데 그걸 구분할 수 있는걸 교육하는게 우선이지
    효를 강조하는 문화, 경외심.
    이런걸 경계해야하는게 아님..

    전체적인 흐름에선 생각해볼거리가 있다 싶지만 예시들이 너무 극단적이고 흑백논리에 기반한 반이성적인 호도이다 싶음...
    12979 출근하려면 필요한거 [새창] 2022-09-08 17:10:51 2 삭제
    저 울타리는 수직하중 검사 우수 받았겠다...ㄷ
    12978 첫 만남에 절대 언니라고 부르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09-08 17:09:58 0 삭제
    세상이 아무리 10번 잘하다 한번 실수하면 욕들어먹고
    10번 못하다 한번 잘하면 칭찬듣는다지만..
    저런 성격이면 10번을 잘하든 100번을 잘하든 아무 소용 없을듯...
    12977 8/27일자 로또 당첨자 후기 [새창] 2022-09-08 16:50:01 1 삭제
    난 지금 적금넣는 수준이면 50대 초반까지 모아야 1억 넘을까 싶은데....
    참 이렇게 생각하니 지방 중소기업 임금 수준이 참...
    12976 우리 회사 신입 + 후기 (예비군,법인차) [새창] 2022-09-08 16:47:26 1 삭제
    아니 예비군 가는데 법인차 빌려달라고 하는거부터가 신기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싶으면 너무 틀인건가...??????
    법적으로 예비군 가는거 막을 수 없고, 연차차감안하고 정상근무로 처리해야한다 정도만 회사에서 감수해야하는 부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디 뭐 법인차 사용 가능, 이런 요건이 있었나...ㄷㄷ?
    12975 회사마다 한명은 꼭 있다는 영어혼용과잉질환자....jpg [새창] 2022-09-08 15:53:48 0 삭제
    디자인쪽도 업계용어가 많던데
    난 디자인 계열에서 일해서 그런가 정리가 안된 그냥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말을 듣는경우가 많아서 확실히 힘듬..

    아니 배치는 좋은데 난잡해보인다는건 어떻게 동시에 나올 수 있는 감상이냐...
    애초에 심플한걸 원했으면서 이것저것 여기저기 배치해달라고 하신분이...
    12974 좀 있으면 오는 한국의 대명절 [새창] 2022-09-07 18:08:32 0 삭제
    곧 추석 (go-choo-suck)
    12973 대시 한번 못받아본 남자 특징 [새창] 2022-09-07 18:05:59 0 삭제
    아..난 잘생겼던걸지도?(다른 차원기준)
    12972 미쳐돌아가는 사제관계(선생님 폭행) [새창] 2022-09-07 18:05:01 2 삭제
    자기들이 맞지 않을 권리가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 권리가 있다는걸 왜 모르지...?
    진짜 코난 더 바바리안 짤이 떠오르네...
    12971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여학생에게 눈도 깜빡 안하는 선생님.jpg [새창] 2022-09-05 13:02:19 4 삭제
    근데 정신적으로 엄청 몰려서 자살을 생각한다면 저렇게 덤덤하고 통보하고 협박하는식으로 말하는경우도 엄청 희박한 확률일거같긴함...ㄷㄷ
    12970 태풍때 간판만큼 조심해야 하는 설치물 [새창] 2022-09-05 12:58:49 2 삭제
    예전에 우리지역에서 저거 날아간적있었는데
    그때 사고 원인 확인한거 기사를 봤더니 앙카로 고정해놨었다고......
    아니 저 거대 구조물을 그냥 시멘트 바닥에 앙카로만 고정해놨어? 라는 어이없음이 몰려왔던적이 있음..-ㅂ-;;;ㄷㄷㄷ
    12969 왕이 사비로 수도 옮겼다는 게 자기 돈으로 옮겼다는 건가요? [새창] 2022-09-05 12:56:36 0 삭제
    옛날엔 한자문화여서 그랬는지
    지금 기준으로 음을 적어둔거 보면 신기한 지명들이 많던...
    지금 당장 기억나는게
    복홀
    아마 보성의 옛이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녹차? 관련 자료 찾아가 알게됐었는데 어감도 특이하고 그래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음..
    12968 [알아가는 잡지식] 구름 위에서 치는 거대 번개 [새창] 2022-09-05 12:53:38 0 삭제
    저런걸 고대에 봤으면 그레이트올드원이라고 놀랠만하겠다..
    12967 펌) 50살 가까이 되도록 몰랐던 뼈다귀해장국 다르게 먹는 사람들... [새창] 2022-09-05 00:38:16 0 삭제
    난 고기 본위 주의라서 고기먹으며 밥 한공기 하고
    국물에 밥한공기 말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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