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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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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소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35 이래도 1억을 받으시겠습니까 ? [새창] 2022-07-18 11:04:44 0 삭제
    그 100억 받은 사람이 자신 눈에 안뛴다면 뭔 상관인가 싶긴한데
    만약 그사람이 자신의 생활권에 무조껀 보인다는 단서가 붙으면 고민 씨게 해봐야 할듯-ㅅ-...ㅋ
    12934 요즘 자영업자 필수조건 [새창] 2022-07-15 12:03:53 1 삭제
    본문 에 첨부된 댓글 두번째 내용..
    장사할때 겪어봄..
    무섭게 생기면 진상이 덜하거나 지 성격 못이겨서 진상짓을 하면서도 어찌할까봐 쫄아서 움찔움찔하더만요...ㅋㅋ....--....ㅄ들...

    여튼 사촌누나랑 같이 장사했는데 전 홀보단 배달을 많이 다녔음.
    신기한게 내가 배달 나가있는 동안에 진상이 꼬임...--...
    실제로 살면서 진상이나 대면한 상태로 날 위협하는 사람도 겪어본적이 없음....물론 애초에 제가 남에게 피해를 끼친적도 없지만요..

    그게 그때 당시 제가 첫직장에서 너무 고생을 해서 인상도 안좋아지고 스트레스로 급격하게 덩치가 커지면서 좀 오크산적처럼 생겼던터라...(지금은 그냥 돼지휴먼)
    동네에 요상한 소문이 돌기도 했을 정도였던게.....
    생긴 거도 이상하게 생겼고 등빨도 좀 있고..자외선 알레르기때문에 여름에도 항상 팔토시 하고 다녔는데 그거 때문인지

    저 집 사장이 현직 깡패다, 저 둘이 부부인데 아내가 맨날 맞고 산다더라..팔토시 하고 있는거도 문신 가리려고 쓰는거다 등등..

    이 소문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게
    고모가 동네 목욕탕커넥션에서 발이 넓은편이고 사촌누나가 고모 딸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소문을 필터 없이 들을 수 있었다더구만요.......참...사촌누나는 저딴새끼랑 부부로 엮이다니 하며 기함을 토해내고...ㅋㅋ...

    하루는 실제로 아줌마들이 내 팔토시 보고 팔에 문신 있어요? 하고 직접 물어보길래
    아니라고..더워서 팔토시 했다고 하며 팔 보여준적이 있었는데 그런 소문이 돌았다는걸 알았을땐 서럽더라구요.....ㅠㅜ...
    내가 뭔 죄를 지어서 이런거도 남 눈치를 봐야하나 싶고...

    그만큼 남에게 피해 안끼치고 싶어하는 전형적인 외강내유인데..
    정작 사촌누나는 생긴건 여리여리하고 그런데
    실체는 경호학과 우수졸업으로 무술합 6단의 나도 패고 살던 괴물이었음..성격도 더러워..ㅅㅓ..어디서 안보고 있겠지?...
    흠흠..그렇다보니 배달 다녀와서 진상 대응하고 있는 누나를 볼때마다 무슨 깡으로 저렇게 진상짓 하나 싶을정도였던..

    누나가 화났을때 보이는 몇가지 특징들이 눈에 잡힐때 마다 괜히 내가 움찔거리게되던터라
    괜히 나도 언성 높이면서 무슨일이냐고 하며 들어오면서 별다른 말 할거없이 누나옆에 서면 다들 깨갱하더만요....
    뭔 진짜 이렇게 전형적인가 싶을정도로 별말안하고 감...

    하루는 지역에서 유명한 주폭자가 우리가게와서 술쳐먹고 소리지르고 깽판치려하길래 기물파손할까 걱정되서 급하게 달려가니까
    대뜸 나보고 소리지르면서 지금 위협하냐고 경찰불러라고 해서 멍했던 기억도 나고..ㅠㅜ....

    여튼 진상의 80%이상은 사람가리면서 진상짓 하던걸 그때 아주 자세히 겪음...

    근데 결과적으로 장사를 접은 이유가 진상부터 무시성발언까지 겪다보니 멘탈 털려서 전 이제 장사는 죽어도 안할꺼라고 마음먹었는데..
    역시 괴물 누나는 아직도 장사 잘하고 사는걸 보면 역시 누나는 괴...
    12933 아군이 총에 맞은 후 팀원의 행동.gif [새창] 2022-07-12 17:55:02 0 삭제
    코스튬도 왠지 악마를 형상화한거같기도 한게...ㅋㅋㅋㅋ
    12932 졸음쉼터에 버려진 강아지의 최후.jpg [새창] 2022-07-12 17:28:00 1 삭제
    애견에게 상처주는 대부분의 존재는 애견인이다 라는 말을 봤는데
    문득 그게 떠오르네요..--...
    12931 인싸들에게 정의구현(??) 실천해버린 공익 썰ㄷㄷ [새창] 2022-07-12 17:21:20 0 삭제
    내가 아쉬운 판단력에 자의로 친구관계를 단절했지만
    재미없고 아싸스러운 성격임에도 같이 어울릴 동기들이 있었는데
    그런 관계의 사람도 없었다는건....
    12930 가슴 큰 여자들이 여름에 힘든 이유.gif [새창] 2022-07-12 17:00:41 3 삭제
    저도 커서 참 고민이 많음...남자인데도 말이죠...
    12929 어린이 집의 비건 부모 [새창] 2022-07-12 16:58:45 52 삭제
    대부분 직원한테 저런 요구가 들어오는데 대표는 최대한 맞춰줘라 해버리는 상황에서 저렇게 되던...
    저 사람도 아마 보육교사일듯...
    12928 5년 장수한 공시생이 말하는 합격하고 좋은 점 [새창] 2022-07-07 17:51:32 4 삭제
    난 20대 후반....1여년 백수로 있는동안 자존감 바닥찍어서 부모님 얼굴도 못보겠던 기억이...
    아침일찍 아버지랑 어머니 출근하시고나서 방에서 나와서 밥먹고 설거지 하고
    동네 산에 운동다녀와서...
    돈도 없으니 어디 가볼 수도 없고...돈없으면 공부도 못하는 쪽의 직종에서 몇년 일을 해왔다보니
    딴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안잡히고...
    나중에 일하며 정신이 돌아오니 국비지원이나 이런게 엄청 다양하단걸 알게됨..
    그냥 컴퓨터 하던가 하루종일 멍때리고 있던가..다시 산에 올라가서 정상에서 멍때리고 앉아있던가...
    그러다 부모님 퇴근하기전에 들어와서 밥먹고 다시 방에 들어가고............

    진짜 미치는줄...
    처음엔 힘내라고하시던 부모님도 거진 1년 다되가니 답답하신지 뭐라도 해라고 하시는데...
    이미 심리적으로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든터라 머릿속이 정리도 안되고 더 위축되고....어후..
    근데 그걸 공부하며 5년을 이겨낸게 참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미련하다 싶기도 하고...

    이젠 훌훌털고 잘살아가야죠....ㅜㅡ
    12927 함께 일하는 편의점 여알바가 남긴 쪽지 [새창] 2022-07-07 17:37:44 2 삭제
    음...뭐 그전에 썸씽이 없었으면 뭐지 갑자기? 싶었을 수도 있었을듯..
    전 기본적으로 누가 날 먼저 좋아할일은 없다라는 마인드로 살아서
    애초에 저런일도 없었지만 있었어도 아 다른놈한테 갈게 여기 있구나 싶었을듯...
    12926 길건너기 레전드 [새창] 2022-07-07 17:36:17 0 삭제
    그래픽 같을정도로 모션이나 물리법칙이 살짝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저 일이 아니었다면 카메라가 과연 저 루트로 움직일 이유가 뭔지도 생각이 안나서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12925 친구가 많이 없는 브라질인 [새창] 2022-07-07 17:34:53 0 삭제
    저 자막이 진짜라면
    저 지역엔 대마초유통이나 재배같은거도 그냥 직업의 일종이라고 생각할 뿐이라는 인식이 내포된걸 수도 있어서 참....
    12924 70년대 교복을 촌스럽지 않게 입는방법 [새창] 2022-07-07 17:33:43 0 삭제
    아 그래서 내가 중학교때 졸업사진에 개찐따같이 나왔었구나.......(ㅠㅜ)
    12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07 17:32:54 2 삭제
    중국 안가보셨거나 중국인이거나...
    12922 허벅지를 단련하는데에 과연 자전거는 얼마나 효율적일까 [새창] 2022-07-04 23:31:55 0 삭제
    않이 그냥 여성들의 근육이 크기가 커지기 어려워서 효율성 위주로 발달하기때문이라고 해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거같기도 하고...
    12921 펌) 어깨뭉친 사람들 이거 효과 짱이래요 [새창] 2022-07-04 23:30:26 0 삭제
    피로물질...
    코르티솔?
    이건 스트레스 호르몬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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