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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하하하3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03
    방문 : 3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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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하하3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19] 남자 꼬물이 만지는거 좋아하시는 여성 분들을 위한 TIP [새창] 2016-09-29 14:23:35 0 삭제
    이거 검색해봤는데 되게 비싸네요...
    개당 3만엔이 넘고(제작자가 일본인), 수량도 한정되어있어서
    미리 고지된 기간에 판매물품이 올라오면 구매를 원하는 사람이 원하는 물품에 의사표시해서
    제비뽑기로 정하는 ㅎㄷㄷ...
    216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새창] 2016-09-24 22:12:43 3 삭제
    5크로나 = 0.6달러 = 대충 600원...

    길 걸어가다가 500원짜리 학 한마리 있으면 다들 줏으려고 하죠 ㅎㅎ
    215 소개팅이든 썸이든 대답없이 톡 읽씹당하는 게 일반적인 이별인가요? [새창] 2016-09-17 23:12:16 0 삭제
    하 인스턴트에 라이트에...
    제가 옛날사람인가 봅니다ㅜ
    214 소개팅이든 썸이든 대답없이 톡 읽씹당하는 게 일반적인 이별인가요? [새창] 2016-09-17 19:27:18 3 삭제
    전 씁쓸하더라도 확실하게 거절당하는 게 나아요ㅜ
    그래야 나도 마음정리하지...

    읽씹은 상대방만 마음정리한거지
    내 마음을 정리할 여유를 안준거잖아요ㅜ
    213 소개팅이든 썸이든 대답없이 톡 읽씹당하는 게 일반적인 이별인가요? [새창] 2016-09-17 19:26:10 1/7 삭제
    썸이야 상대방이 날 좋아하는건지 헷갈릴 수 있지만
    소개팅은 뻔하잖아요 사귈지 말지... 사귀는 걸 가정하고 만나는 건데...

    상대방이 대놓고 말해야 응답을 얻나보네요ㅜㅜ
    212 으아 베오베 게시물을 잊어버렸네요 ㄷㄷㄷㄷ ㅜㅜ [새창] 2016-08-28 18:48:20 0 삭제
    와 대박 이걸 어떻게 찾으세요 ㄷㄷㄷ 대단합니다
    211 아직도 미련이 남은 제 부산 첫사랑 이야기 [새창] 2016-08-21 23:35:22 0 삭제
    6학년 9반, 그 자리에 당연히 자리하던 그 이름은 저를 설레게 했고
    결국 졸업앨범 가장 뒤에 있던 학생 전화번호를 적어서 교문을 나섰습니다.

    얼마나 기뻤던지...
    아, 물론 여자애를 찾았던 것도 기뻤지만
    제가 그 곳을 찾아갈 용기를 낸 것도 기뻤습니다.

    어린 시절 전 정말 소심했던 아이라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와, 내가 군대를 잘 갔어... 군대갔더니 간이 부었구나 대박이다
    스스로 자화자찬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죠.

    그러고서 그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를 가지고 몇날 몇일을 고민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몇년 전 전화번호인데... 과연 전화를 받을 것인가
    우리집처럼 이사를 한번이라도 했으면 안받을텐데...
    그런데 막상 받아도 또 뭐라고 이야기하지?

    이걸 가지고 머리 쥐나도록 고민을 했습니다.
    나중엔 전화받으면 뭐라고 할지 대사까지 종이에 적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심기일전하고 준비해서

    전화번호 얻은지 몇일만에 결국 전화를 했습니다.
    210 아직도 미련이 남은 제 부산 첫사랑 이야기 [새창] 2016-08-21 23:32:59 0 삭제
    오랫만에 찾아갔던 초등학교는 참 아련한 장소더라구요

    휴일에 찾아갔는지 평일에 찾아갔는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어쨌든 그다지 사람이 많이 없는, 한산한 때였습니다.
    처음에 찾아가서 행정실에 가서 물어봤죠.

    안녕하세요, 여기 졸업생인데 졸업앨범 좀 볼 수 있을까요? 분실해서 제가 가지고있는 게 없는데 안에 보고싶은 게 있어서...
    안됩니다.
    ......응?

    이유는 모르겠는데 행정실에서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졸업생이면 쉽사리 내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안된다고 하니 진짜 당황했었습니다

    그래서 막 매달렸죠. 아니 그게 아니고 제가 연락처를 알고 싶은 여자애가 있는데...

    주절주절 미주알고주알 다 이야기하면서 좀 도와달라고 막 그랬더니
    이야기 들으시던 분이 그럼 좀 기다려보라, 고 하더니 사라지더라구요

    그러고서 전 안내를 받아서 교감선생님을 만나서 ㅡ_ㅡ;;; 왜 졸업앨범을 봐야하는지 또 다 설명을 했고 ;;;;;;;;;;;;;;;;;;;;;;;;;;;;;;;
    제 마음이 닿았는가, 정성이 갸륵해서인가, 얼굴 탄 게 아직 안빠진 갓 전역군인의 느낌이 불쌍했던가
    그제서야 졸업앨범을 봐도된다는 허락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교감선생님의 감시겸 감독하에(?)
    제 졸업년도 졸업앨범을 찾아서 여자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209 오늘 부산 해운대 숙박 예정인데 숙소 못잡으신분 계신가여??? [새창] 2016-08-14 09:05:27 0 삭제
    해운대 모텔 가격을 한번도 찾아본 적 없어서 몰랐는데 성수기 주말 가격이 20을 넘나보네요 ㅎㄷㄷ
    대박..
    208 이적 vs 김건모 [새창] 2016-08-14 09:03:27 0 삭제
    글쎄요 작성자 말대로 사랑타령 노래만 했다면, 그 오랜 시간동안 이끌어온 인기는 뭘까요?

    플래그쉽 급 가수와 이제 미들레인지급 가수를 비교대상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207 부산행 조조 볼까 말까요 볼까말까 결정장애ㅠㅠㅠ [새창] 2016-08-14 09:01:10 0 삭제
    아침에 상큼하게 봐도 괜찮습니다ㅋㅋㅋ
    좀비가 뛰어다니는 영화라 심하게 잔인하지도 않아요
    206 '생애 마지막 파티' 열고 안락사 택한 루게릭 말기 美여성 [새창] 2016-08-14 09:00:07 1 삭제
    저도 윗분처럼 본인선택의 안락사는 찬성합니다
    205 잡생각... [새창] 2016-08-14 08:57:12 0 삭제
    오히려 한가해서 선호할지도요?
    204 안쓰는 인덕션이 있는데 어디에 팔죠?? [새창] 2016-08-13 12:03:25 0 삭제
    원래 중고는 저렴하면 잘 팔립니다.
    인덕션 1구라면 아무래도 활용도가 2, 3구보다 크지 않다보니
    원룸이나 그에 준하는 환경에서 쓸 만한 물건이다보니 관심도도 크진 않을 것 같네요.

    이걸 활용한다면 그래도 여자들이 많이 모인다는 레몬테라스? 그런 사이트 게시판에 올리는 게 더 낫지않나 싶네요
    203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새창] 2016-08-13 12:01:14 0 삭제
    여긴 메갈이 없으니 메갈이 있는 곳에 찾아가서 물어봐야 정확한 답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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