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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6 23:44:19	0	삭제
		관혼상제가 처음 할때 정말 신경쓸 게 많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291	저도 질문 [새창]	2019-09-06 23:42:17	0	삭제
		추억이 담긴 노래를 알려주세요(제목). 그리고 그 이유는?
	290	숙소 예약 바꿨다요! [새창]	2019-09-06 23:41:08	0	삭제
		헐 숙박이 아니라 대실이라고 해도 2만원이면 꽤 저렴한 거 아닌가요? ㄷㄷ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6 23:40:33	0	삭제
		오오 체인스모커스 내한공연이 있었군요 노래를 안 지 얼마 안됐는데, 좋더라구요...
	288	잘생기고 비율 나쁜거vs못생겼는데 비율 좋은거 [새창]	2019-09-06 23:39:07	0	삭제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자기들이 그렇다는 걸 아니까 그걸 더 열심히 관리해서 유지하려고 하는 느낌이 들어요... 제 주변에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다 자기관리 열심히 하네요 ㅎㅎㅎ
	287	20대들은 좋겠다 [새창]	2019-09-06 23:38:13	0	삭제
		서른은 서른대로, 마흔은 마흔대로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습니다. 너무 부러워하지 말아요 ^___^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6 23:33:25	0	삭제
		귀엽고 이쁜 여친이 좋다면, 살살 달래서 알콩달콩 연애 하세요. 대신, 결혼은 하지 마세요. 질문자분 인생을 위해서. 아니, 죽이 팔팔 끓고 있는데 그걸 꼭 먹어봐야 뜨거운 걸 알 수 있나요? 뻔하게 알잖아요. 서른 중반정도 되셨으면 이 여자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지않나요?
	285	[익명]알바하는데 이건 관심표현인가요? [새창]	2019-09-06 23:28:54	0	삭제
		관심은 있으나 그게 이성적인 관점에서 발전여지가 있는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즉, 김칫국 마시지말라는 겁니다. 글쓴분이 상대방 여자에게 관심이 있다면 천천히 접근해보세요. 괜히 확 다가갔다가 역반응으로 튕겨나갈 수 있습니다.
	284	[익명]하..여자친구 [새창]	2019-09-06 23:25:52	0	삭제
		이런거 해석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알고 있잖아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6 23:24:45	4	삭제
		글쓴이와 남자가 서로 추구하는 게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는 사귀지도 않은 사이에서 잠자리를 기대하는 것 같은데, 글쓴이가 스탠스를 확실히 하지 않다보니 당기는 대로 넘어올 줄 알고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자가 하는대로 하는 게 나쁘지않다면 당기는 대로 끌려가도 되는데, 윗 댓글 내용처럼 서로 감정이 있기를 바란다면 날 잡아서 진지하게 관계 정립부터 먼저 하세요. 연락처도 없는 사이인데, 남자 손길을 거부하지 않으면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를 매우 쉬운 상대로 인식하게 됩니다(=섹스파트너 급, 즉 절대 정상적인 관계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6 23:20:23	0	삭제
		익숙하지 않은 일이라서 아무래도 실수가 잦나 봅니다. 재래시장에 차량통행은 원래 혼란스러운지라... 모든 것을 다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차근차근 눈 앞에 있는 문제부터 해결해보려고 시도해보세요. 이왕이면 전체를 보는 눈을 키우는 것도 좋겠지요. 힘내세요!
	281	[익명]여자친구 술자리 연락문제 [새창]	2019-09-06 23:17:26	1	삭제
		이건 그 사람 습관이라... 게다가 술마시고 나오는 행동은 진짜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 힘든 습관이 내 취향과 안맞으니 갈등이 일어나고 충돌이 생기고... 본인이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할 노력을 보이는 게 아니라면, 그냥 포기하거나 다른 선택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5 22:50:34	2	삭제
		근데 또 멍청하게 붙잡혔네요.. << 질문에 답이 있네요. 이 경우는 본인이 자초해서 고생하는 거라... 본인이 헤어나오지않는 이상 답이 없습니다. 아니면 포기하고 적응하거나.
	279	[익명]어머님 친척 결혼식에 며느리인 저도 축의금을 내야하나요? [새창]	2019-09-04 21:17:22	0	삭제
		글쓴님 결혼식에 오셨었으면 하시는게 맞죠...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4 21:15:35	0	삭제
		내 인생은 내 것입니다. 남에게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자기비하에 빠질 뿐입니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사는 것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보세요. 힘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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