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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익명]I NEED 위로 [새창]	2019-09-04 21:14:48	0	삭제
		지금 걷는 길이 내 길인지 아닌지 모르더라도, 나중에는 그 길이 맞는 길이었다고 추억하게 될 겁니다. 힘내세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4 21:13:08	0	삭제
		진짜 핵쓰레기가 아니라면, 만남이든 이별이든 만나서 말하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아니다싶으면 빨리 정리해야 새 사람을 찾을 수 있어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4 21:10:39	0	삭제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 일일이 의미부여하려면 본인만 더 신경쓰입니다. 남들은 질문자가 어떤 생각하는지 생각하지않고 말할 뿐이에요.
	274	[익명]여자가 좋은 것 같아요. [새창]	2019-09-04 21:09:25	0	삭제
		이게 왜 고민에 적혀있나요 ㅋㅋㅋㅋㅋㅋ
	273	[익명]한번도 해보지 않은 여자 [새창]	2019-09-04 21:07:03	0	삭제
		본인 의견이 확고하시다면 그걸 굳이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단, 남자랑 연애를 할 상황이 생기면 꼭 이야기하세요. 사회통념상 아직은 일반적이지않는 판단의 범위에 속하는 편이라 숨기면 역반응이 올 겁니다.
	272	[익명]반바지 입으면 쳐다봐요 [새창]	2019-09-04 21:02:54	1	삭제
		질문자 다리를 쳐다본 게 아니라 그냥 딴 생각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정 기분나쁘면 그 사람에게 말하고 기분나빴다고 대놓고 말해보세요.
	271	[익명]저같은 분 계신가요? [새창]	2019-09-04 21:00:41	0	삭제
		누구에게든 욕먹을 정도만 아니라면 뭐... 유행을 따르든 안따르든 자기 마음이 편한 쪽을 가야지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4 20:58:43	0	삭제
		사람이 늘상 활기차고 행복하고 주변에 사람이 가득하고.. 그럴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잠들때든 화장실을 갈때든 혼자니까요. 외로움을 즐겨보세요. 혼자라서 힘들다, 라고 생각하지말고 혼자라서 신경쓸 일이 덜하다...는 식으로?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4 20:52:49	0	삭제
		이런게 본인이 하고자하는대로 잘 안되요... 저도 당한 거 많이 겪으면서 그걸 지렛대삼아서 다른 무언가를 더 잘해보려고 노력해봤는데 진짜 본인이 예기치않게 뼈를 때리는 수준의 충격을 받지않는 한 생각보다 동기부여 효과가 잘 안옵디다... 그냥 스스로 노력해야할 뿐이죠...
	268	[익명]문자로 남자친구있냐고물어봐도되요? [새창]	2019-08-31 11:47:43	0	삭제
		이런 이야기는 직접 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267	[익명]여자분들께 질문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선물) [새창]	2019-08-31 11:42:36	0	삭제
		저도 너무 오지랖이라는 데 한표 던집니다. 1인당 1만원은 예산도 너무 낮아요. 꽃을 사도 1만원으로 못사는데...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31 11:36:39	0	삭제
		결혼 한 상태가 아니므로 아주아주 작게.
	265	[익명]여자친구의 대모님이 집들이 오십니다. [새창]	2019-08-31 11:11:38	0	삭제
		예비신부 선에서 잘랐어야 할 요청 아닌가요? 그 대모라는 분에게 여친분이 휘둘리는 느낌이 듭니다.
	264	[익명]친한 친구의 연애가 너무 걱정돼요 [새창]	2019-08-31 11:04:56	1	삭제
		걱정이야 할 수 있겠지만, 친구라고 해도 결국 남이고, 제 3자입니다. 잘되든 잘못되든 질문자가 이익을 보거나 불이익을 보지 않구요. 질문자의 언행으로 인해 친구가 불이익을 받게 될 경우, 그걸 책임질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오지랖은 적당한 수준에서만 하는 것이 낫습니다.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31 11:01:32	1	삭제
		생일 알려주세요. 제가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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