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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헬로엔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15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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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엔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6 님들아, 김한표의원님 욕 쳐드시고 싶으신가봐요. [새창] 2017-06-02 14:35:48 3 삭제
    지금 질문중인데 겁나 이상해요 ㅋㅋㅋㅋㅋ
    오전에도 답변이 너무 길다고 짧게 하라더니 지금도 예/아니오라고만 대답하라고하고 유도심문하고!
    99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01 16:11:07 105 삭제
    예전에 한비야씨를 내세웠던 월드비전이랑 크게 다를바가 없어보이네요.

    후원금이 100퍼 전달 안되는거야 알았지만 저렇게 종교의 수단으로 악용되라고 내는 게 아닌데ㅜㅜ
    994 어제 사진 못 찍게하는 여친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6-01 10:36:12 9 삭제
    와, 나는 되지만 너는 안돼라니, 어이없네요.
    뭐 그리 숨기는 게 많길래 본인은 꽁꽁 숨기고 그러면서 연인의 사생활은 다 알아야한다니.

    다음번에는 좋은 분 만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993 아가들 젖병 언제 떼셨어요..? [새창] 2017-05-31 10:43:31 0 삭제
    친구네는 날짜를 딱 집어서 몇 밤 자면 쪽쪽이랑 안녕하는거야 하도 얘기를 해줬대요. 그러다가 역속한 날이 와서 쪽쪽이랑 인사하자고한 후 깔끔하게 졸업 성공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젖병도, 쪽쪽이도 6개월 전에 혼자서 거부한 경우라 큰 도움이 안되실 것 같고 친구네 경우가 인상깊어서 둘째 때 노리개를 쓰게되면 저도 햐보려구요~
    992 둘째 낳으러 왔어요 [새창] 2017-05-31 10:38:16 1 삭제
    순산하셨기를!
    몸조리 잘하세요~
    991 안녕? 난 가격대비 개이득 X퀸 쉐딩팔렛이라고해! [새창] 2017-05-31 08:09:23 7 삭제
    다음, 다음은요!ㅠㅠㅠㅠㅠ
    990 들국화 -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새창] 2017-05-29 17:17:05 1 삭제
    들국화가 원곡이군요.
    저는 고등학교 땐가 홍경인씨가 낸 앨범에서 처음 들었던 것 같아요.

    홍경인씨 버전이 발랄했다면 원곡은 처연하게 들리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00:19:57 1 삭제
    우오, 꾸덕하니 진짜 맛나겠어요~
    왜 이 시간에 요게 게시물을 봤는가ㅠㅠㅠ
    988 친구가 집들이 선물로 와인셀러 사달라는데, 보통 뭐 선물하나요? [새창] 2017-05-27 11:46:27 0 삭제
    최근에 숙모가 집들이하셨는데 집에 휴지 많다고 ㅋㅋㅋㅋ 원두 사다달라고하셔서 스벅 원두 사다ㄷ렸어요.

    그리고 신랑 친구네 부부집에 집들이 갈 때는 부부커피잔 덴비걸로 사고 앞치마도 같이 샀었구요, 일단 언니가 고맙다고 인사했으니 좋아한다고 생각하려구요 ㅠㅠ;

    결혼 전에는 친구네 집에 벽시계랑 라탄바구니 같은 거 해준적도 있네요.


    최근에 저희는 그냥 월세집으로 이사했는데도 친동생만큼이나 친한 동생이 커피머신을 사줬어요, 집에 올 때 마다 선물 고민하는 게 싫으니 다음번에는 캡슐을 사겠다고 하면서요.

    일단 제가 위에 나열한 예는 결혼하고도 연락 꾸준히 하고 얼굴도 보는 사이에요. 제가 받은 것 만큼 혹은 그 이상의 선물을 해줘도 전혀 아깝지 않은 사이구, 반대로 제가 선물을 했더라도 돌려받지 못해도 아쉽지 않은 사이구요.

    그런데 작성자님이 언급하신 친구분은 조금 당황스럽네요. 최소한 결혼하실 분을 소개해주는 자리는 가지셔야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집들이면 작성자님이 서울까지 올라가셔서 집도 보고 식사도 하시는 건가요, 제가 글을 이해하기로는 집을 샀으니 선물만 사서 택배로 보내라는 걸로 보이거든요. 만에하나 단순 집들이 때문에 서울을 가시는 거라면 차비며 시간이며 만만찮은데 거기에 선물까지ㅠㅠ

    사실 돈보다는 친구분 하시는 언행에 마음이 상하신 건 아닌가 궁예질 잠깐 해봅니다.

    마음먹으신대로 휴지나 세제 쏴주시고 안돌아올 선물이겠거니 하시면 될 것 같아요^^;
    987 여섯번째 시험관에 실패했어요 [새창] 2017-05-26 07:32:38 2 삭제
    창원 도계동에있는 모산부인과가 나름 난임치료로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송일국네 세둥이도 거기 출신이고, 친구가 거기서 인공수정해서 친구네도 세쌍둥이 낳았거든요.

    아이고, 뭐라고 위로해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너무 조바심내고 기다리면 아이가 더디오는 것 같더라구요. 쉽지않으시겠지만 조금만 마음을 편하게 먹어보세요 ㅠ

    둘째 임신중인데 제 임신 바이러스도 같이 나눠드립니다~!(넌씨눈 같기도한데 진심으로 아이를 원하시는 분들께 아이들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986 남성청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1년. 아무도 추모하지 않는 죽음. [새창] 2017-05-25 07:22:11 8 삭제
    월~수 중에 jtbc 뉴스룸에서 구의역 청년 얘기 했어요, 컵라면도 보여주고.
    그거 보면서 맘아파한 기억도 나네요.

    그리고 구의역 청년 얘기는 비정규직의 부당함 얘기를 할 때도 종종 인용되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85 나참.. 자유한국당 ㅋㅋㅋ 축의금 가지고 ㅋㅋ [새창] 2017-05-24 11:04:14 0 삭제
    사돈댁 증여세 납부여부까지 알아보라니 진짜 가지가지하네요.

    시작할 때 부터 여당 야당 바뀐 게 실감난다는 둥, 민주당 지난 정권때는 왜 이렇게 살살 안했냐고 개소리 시전하더니 -_-
    984 와이프가 임신을 한것 같네요 근데 태몽이.. [새창] 2017-05-24 08:25:07 2 삭제
    축하드립니다~
    983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4 07:37:39 1 삭제
    업체는 여러군데 있고 대동소이하니 사이트 둘러보시고 샘플 받아보고 결정하세요.
    한 군데서 10개씩만 받아도 세군데서 받으면 30장이니 이미 그쯤에서 질리긴합니다만 ㅋㅋ;

    어른들께 필요하신 청첩장 양 여쭤보시고 친구나 회사등 본인이 필요하신 양도 알아보세요.
    저는 사무실에 직원들께 다 돌렸었는데 게시판에 붙이고 직원들한테 안돌리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종이청첩장 귀찮으니 모바일로 달라고하시는 분도 있구요.

    여튼 예상보다는 조금 넉넉하게 하시는 게 모자란 것 보다는 낫지않을까 싶네요.

    저는 모바일은 그냥 간단하게 셀프로 이미지파일 한 장으로 만들어서 돌렸던 것 같아요.

    결혼준비 잘하세요~
    982 10만원 미만 선물 추천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7-05-24 07:29:56 2 삭제
    백화점에서 예쁜 양산 사다드리는 건 어떨까요?

    평소에 어머님이 뭘 좋아하시는지를 모르니 딱 이거다싶게 추천해드릴 건 안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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