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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6	[저격] 일베의심유저 / 여성혐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5 00:06:06	184	삭제
		저 분 덧글에 1차 멘붕, 추천수에 2차 멘붕이 오네요 ㄷㄷㄷ 한참 험한 말 쏟아내는 분위기 때 차단한 이후로 군게글은 잘 안봐서 몰랐는데 아직도 그런 분위긴가 싶다가도 오늘 올리신 글 반대수 보면 아닌가 싶기도하고 아리송하네요. 여튼 저 분은 신고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신고했습니다.
	1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22:52:37	0	삭제
		몇년전에 뮤지컬 하시지 않았나요. 삼총사 보러갔었는데 아라미스역에 김민종씨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본인 노래도 잠깐 부르셨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1024	조카 돌 선물 [새창]	2017-06-14 15:39:14	0	삭제
		1~2만원 사이에서 내복 한 벌만 사다줘도 고맙죠~ 윗분 말씀대로 운동화도 잘 신길 수 있고 여름이니까 시원한 여름 모자도 좋을 것 같네요~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3:29:48	1	삭제
		타지역 계시면 단순 축의금 뿐만이 아니라 시간이며 차비며 기타경비도 무시하지 못하죠 ㅠㅠ 진짜 좋은 맘으로 축하해주러 갔다가(저는 서울서 일하고 친구들은 고향 근처서 결혼을해서 대구, 부산, 창원, 진주, 울산 다양하게 다녔어요 ㅎㅎ) 진짜 친하다 싶은 친구들에게 오히려 서운한 일이 더 많이 생기더라구요. ㅜㅜ 여튼, 영 내키지 않으시면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그런데 사정이 생겨서 참석은 못할 것 같다고 통화나 메시지 정도만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축의금도 고민되시면 부부커피잔이나 머그잔 같은 작은 선물로 대체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사실 안보내도 무방하구요~
	1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3:21:57	1	삭제
		토닥토닥. 다른 분들 말씀처럼 생활비 내역을 찬찬히 살펴보시고 줄일 수 있는 것을 찾아보면 좋겠어요. 같은 임산부 처지라 먹고싶은 것도 제대로 못드시고 계신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스스로를 탓하지는 마시고 남편분이랑 차분하게 잘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1021	삐아 글리터라이너로 한 동네 마실용 투명메이크업 [새창]	2017-06-14 12:59:23	1	삭제
		그 와중에 그라디에이션이 ㅋㅋㅋㅋㅋㅋ 얼굴 전체를 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0	레터플로우님이 올린 글보고 여성우월주의이신듯한 블로거가 글올렸네요ㅋㅋㅋ [새창]	2017-06-13 19:58:16	3	삭제
		구글링 안해도 블로그 유입경로 통해서 알 수 있지 않나요? 갑자기 방문수가 튀어서 찾아보니 오유 링크 타고온 사람들이 많아서 확인했을지두요.
	1019	결혼 6년만에 임신했어요!ㅎㅎ 태몽 봐주세요 [새창]	2017-06-13 15:53:54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아기 심장소리는 듣고 오셨나요?^^ 성별 알기전에는 아들이면 혹은 딸이면 좋겠다 생각도 했었는데 막상 성별 정해지고, 또 낳고나니 내 새끼라 예쁘기만 하더라구요~ 요즘 부쩍 고집과 땡깡이 늘어버린 13개월이라 힘들지만 시간이 해결해주겠죠?ㅠㅠ 건강한 임신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5:22:37	0	삭제
		이번엔 허락받고 올리신 거 맞나요?ㄷㄷㄷ 가족과 즐거운 추억 쌓고오시기를~ :)
	1017	남편이 주식을 해보겠다네요... [새창]	2017-06-13 15:10:53	0	삭제
		비기너스 럭이라는 게 정말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있었어요. 진짜 아무 것도 모르고 들어갔던 주식이 두 배 가까이 뛰어서 오, 이거 할만한데 싶어서 시작했다가 어영부영 10년 가까이 주식을 하고있긴 합니다. 다행히 저는 운이 좋은 편이었는지 최근 몇 년 동안 묵혀놓은 종목들이 꽤 올라줘서 수익은 꽤 좋았어요. 물론 손실이 난 종목도 있고 언젠가는 오르겠지 싶어서 갖고는 있지만 한 번씩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지는 않죠^^; 그래도 솔직히 섵불리 다른 사람한테 권하고싶지는 않은 게 주식이기는 해요. 내 주식도 앞날을 모르는데 종목 추천했다가 오르면 다행이지만 떨어지면 죄책감이 어마어마하거든요 ㅠㅠ 단순 은행이자보다 나은 수익률을 보시려면 고배당주에 투자해서 배당락 반영전에 매도하거나 혹은 배당금 받고 정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주식은 정말 잃어도 상관없는 돈으로 시작하시되, 100이 너무 부담된다면 30만원 정도를 굴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016	좀 특이한 나의 세안+샤워 방법 [새창]	2017-06-12 21:55:10	4	삭제
		저 브랜드 예전에 홈쇼핑서 때타올로 유명하던 그 오션타올 브랜드 아닌가요?ㅎㅎ 집에 굴러다니는 때비누있는데 저도 내일은 그걸로 씻어봐야겠어요 ㅋㅋㅋ
	1015	임산부에게는 살쪘다는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12 13:57:17	12	삭제
		아이고, 토닥토닥. 임신, 거기다가 만삭인 걸 아는 분들이 그렇게 말들을 하나요?ㅠㅠ 본인들은 별 뜻 없이 한 마디씩 한다고해도 듣는 사람은 한 번이 아닌데ㅠㅠ 넘 맘상해하지마시고 마지막까지 태교 잘하시고 순산하시기를 바랄게요~ 저도 둘째 임신중인데 첫째 때 20키로 넘게 찌고 다행히 임신하면서 찐 살은 다 빠졌는데 부디 이번에는 10키로만 찌면 좋겠네요 ㅠㅠ
	1014	48kg>55kg>60kg>65kg>72kg>75kg 비만이되어가는과정샷 [새창]	2017-06-12 07:12:12	10	삭제
		센스있게 옷을 잘 입으시는 것도 한 몫 하는 섯 같아요~ 48-75면 몸이 1.5배가 된 건데 사진상으로는 그런 느낌은 전혀 없거든요. 각각의 사진마다 다 정말 늘씬하고 예쁘십니다^ㅡ^ 제가 키도 좀 더 크고 몸무게도 좀 덜나가는데 애 낳고 관리못하는 아줌마인지라 저보다 훨 늘씬해보이실 것 같아요 ㅜㅜ 여튼, 본인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셨고 목표도 현실감있게 65로 잡으셨으니 건강하게 잘 챙겨드시고 운동해서 다이어트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패게나 착게 보는 기분으로 게시글 잘 봤습니다~
	1013	하겐다즈 파인트를 처음 사봤어요. [새창]	2017-06-11 07:34:15	2	삭제
		녹차.......... 딸기.......... 행사가 꿑났다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
	1012	여러분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7-06-10 09:04:49	0	삭제
		마침 된장찌개 끓여놓은 게 남아있는데 점심 때 소면 넣어서 먹어봐야겠네요~ 일단 경상도 살다가 서울서 몇 년 일하고 다시 경상도 사는 저는 처음보는 음식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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